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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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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9/20) 만리향 [연극,예그린씨어터]
아버지의 부재, 동생의 실종. 그리고, 배다른 형제. 세월의 흐름 앞에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나약한 한 가족이 어떻게 서로를 지탱하며 의지해왔는지에 대해 관객이 무심히 지켜보게 한다. 사건은 절정에 이르러 가짜 무당은 굿판을 벌이게 되고, 어머니를 속이기 위한 한바탕 쇼라고 생각했던 굿판은 가족 개개인의 속마음이 여실히 드러나며 잔잔한 감동을 일으킨다.
만리향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가족- 연극[만리향]은 2014년 34회 서울연극제에서 4개 부문(대상, 연출상, 신인연기상, 희곡상)을 수상하고, ‘2014 서울 우수공연작품 지역문화공간 순회사업’과 ‘2014 한문연 세월호 사고관련 공연예술계 지원사업’에 선정 된 작품이었으며,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 되었다. 서로의 상처
by
서지예 에디터
2015.09.07
문화소식
공연
(~09.20) 만리향 [연극, 예그린씨어터]
집 나간 막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한바탕 가짜 무당 굿판을 벌이다.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 세월의 흐름 앞에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진짜 가족 이야기. 연극 "만리향"
만리향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 가족 2014년 34회 서울연극제에서 4개 부문(대상, 연출상, 신인연기상, 희곡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한 작품. 2014년 대학로가 주목한 연극 "만리향" 2015년 9월 앵콜 공연! 집 나간 막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한바탕 가짜 무당 굿판을 벌이다.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늦은 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는 그곳 ‘심야식당’ [문화 전반]
고민이 있는 사람, 마음이 복잡한 사람 누구나 즐기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이야기 ‘심야식당’ 그 소소하고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여러분도 함께 느끼고 감상하기를 바란다.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이 있다. 모두가 귀가할 무렵 문을 여는 ‘심야식당’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는 모두 해주는 이 곳 마스터는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든다. 그리고 그 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늦은 밤, 잠이 안와 책장을 찬찬히 살펴보던 중 ‘심야식당’이라
by
임수진 에디터
2015.08.02
문화소식
공연
(~16.02.28) 지금 당신에게 찾아 온 가장 따뜻한 위로 - 뮤지컬 빨래
서울에 살며 마주해야했던 고단한 순간들을 뮤지컬 빨래가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빨래해드립니다.
뮤지컬 <빨래> "고맙습니다"지친 현실에 위안과 희망을 주는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나에게선물하고 싶은 뮤지컬 '빨래'뮤지컬 빨래하러오세요!2005년 초연 이후, 2015년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빨래.대학로 소극장 창작 뮤지컬의 대명사로 손꼽히며대한민국을 넘어, 2012-2015년 일본에까지 울려 퍼진뮤지컬 빨래가 17
by
김여민 에디터
2015.07.31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에게..
[캘리그라피] 하루의 끝에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봄바람이 싱그럽던 봄이 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이 되니 더운 날씨에 지치기 일쑤고 불쾌지수도 높아져 괜스레 짜증도 늘어난다. 더위 때문에 입맛도 떨어지고 의욕도 떨어지는 요즘이다. 더운 날씨에 더 힘들어지고 지쳐가는 요즘 나는 더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자 노래를 더 자주 듣는다. 긍정의 힘을 가득 담아주는 노래는 일하는 것마저 즐겁게 해준다. 그 노
by
홍효정 에디터
2015.06.30
문화소식
전시
(~7.7) 위로하는 빛 [사진, 갤러리토스트]
갤러리토스트에서는 2015년 6월 19일 (금)부터 2015년 7월 7일 (화)까지 위로하는 빛- 김성용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일상의 소소한 것, 여리고 외로운 것, 부재하지만 존재하는 것, 그러면서도 아름답고 위로가 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의 전시작들은 달빛 아래 도시야경을 촬영하였는데, 그는 야경 속에서 비춰지는 다양한 빛들이 그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안도’와 같은 감성을 느끼고 있다는 ‘위로’를 느끼게 해준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처음 자신의 감성을 간직하기 위한 촬영이었다면, 이제는 더 나아가 그의 작품을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위로하는 빛 위로하는 빛 일자 : 2015.6.19 ~ 2015.7.7 시간 : 11:00am~06:00pm / 일,공휴일_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토스트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갤러리 토스트 문의 : 02.532.646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갤러리토스트에서는 2015년 6월 19일 (금)부터 2015년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어서 쓰는 위로의 추천글 [공연 예술]
뮤지컬 < 풍월주 >,< 모차르트 >,< 레베카 >,< 서편제 > 넘버-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어서 쓰는 위로의 추천글.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몰랐고, 이 다음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도 몰랐던 스무 살 여자애였다. 세상은 텅 비어 있었고 무엇을 해도 심심했고 아무것도 긍정할 수 없었다. 다만 아주 막연히 어딘가로 가고 싶었다. 전경린의 장편소설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의 한 구절이다. 처음을 시작하고 5번째 문장이다. 요즘 주변에서 앓는 소리가
by
남민정 에디터
2015.05.29
리뷰
[Preview] 소소한 것들이 우리 인생에 주는 위로-행복한 우리집
마법의 단어, 힐링. 손은 움직이고 마음은 차분해지는 힐링 아트 테라피, 행복한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도서정보 컬러링북 <행복한 우리집> 김은기 지음|72쪽|값 10,000원|예술|카모마일북스|출간일 2015년 5월 20일 예전에 본 영화에 마당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이가 나왔다. 이젤 위에 새하얀 캔버스까지 그림 그릴 준비는 완벽했는데, 막상 그린 그림은 완전 제멋대로였다. 물감을 푹푹 찍어서 선을 긋고, 칠하고, 급기야는 손에 치덕치덕....하지만 아무도
by
임여진 에디터
2015.05.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공연예술]
늦은 저녁,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오는 길에 그린플러그드가 일요일 하루 동안 나에게 많은 감정과 자유를 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시 세상은 바삐 돌아가고 난지한강공원을 나오자마자 쌩쌩 달리는 많은 차들처럼 우리는 또 오늘의 추억들을 잊고 살아갈 것이다. 그렇지만 잊은 것이지 없어진 것은 아니어서 언제든지 우리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지쳤을 때, 그리운 그린플러그드의 추억이 우리에게 다가와 어깨를 토닥여 줄 것이다. 따스하고 착한 음악들과 함께.
[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5월의 마지막 주 주말은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때 마침 매년 봄의 마지막 인사를 받아 그린플러그드2015가 열렸다. 이 페스티벌만큼 서울 한강 난지공원과 어울리는 페스티벌이 없을 것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by
서혜진 에디터
2015.05.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클래식을. [공연예술]
우리가 선호하는 음악들은 점차 단순해져 가는 것 같다. 같은 가사를 3분 남짓한 시간 동안 무한 반복하는 후크송부터, 우리에게 어떤 악기들 보다 친숙해져 버린 전자음 가득한 음악들까지. 이제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쌓여가는 음악들은 어쩌면 몇 마디의 단어들과 손에 꼽을 만큼 적은 악기들만 있으면 모두 표현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클래식을. 세상은 복잡하고 덕분에 생각은 많아져 나 스스로 무엇 하나 단순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겁이 날 때가 종종 있다. 게다가 복잡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실수 한다면 그것은 ‘틀린 것으로’ 규정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레 겁을 먹게 되고 복잡한 환경 속에 꼬인 실타래처럼 지쳐만 간다. 그런 환경 때문인지 오히려 우리가 선
by
서혜진 에디터
2015.05.13
문화소식
공연
(4월) 04.16 위로와 치유를 위한 4월 의 추모 행사
14.04.16 대한민국이 슬픔에 빠진 후 15.04.16 일년이 지났지만 아픔은 남아있습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아픔과 상처를 문화를 통해 나누고, 치유합니다.
04.16 위로와 치유를 위한 4월의 추모 행사 Deluge : 물의 기억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고 치유하기 위한 공연. 호주의 시를 모티브로 한국의 한을 호주와 한국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작품 일자 : 2015.04.16~2015.04.25 장소 : 남산 예술 센터 시간 : 수,목,금요일: 오후 8시 / 토,일요일: 오후 3시 (
by
최해지 에디터
2015.04.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작아지는 나를 위로하는 고요함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시각예술]
적막하고 고요한 풍경 속에서 너무나도 작아지는 나를 안아주는 따뜻함. / 작아지는 나를 위로하는 고요함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나에게는 '겨울'하면 떠오르는 화가가 한 명 있다. 물론 겨울만이 그가 그렸던 작품의 소재는 아니었으나, 내가 아는 한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는 내게 있어 '가장 완벽한 겨울'을 그려냈던 화가이다. 내게 있어 이상적인 겨울이란, 적막한 설원, 차갑지만 깨끗하고 맑은 공기, 낮에 빛나는 태양에 녹아내리는 눈보다 밤에 떠오른 달에 반짝이는 눈이 인상적인 계절
by
정종화 에디터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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