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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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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청동기 시대'가 아니라 '아마 시대'였어야 했다 - 총보다 강한 실
책 <총보다 강한 실>과 여성주의 역사학
실은 인류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직물은 무기보다도 중요했다. 직물은 몸을 보호하고, 따듯하게 해주고, 나중에는 지위의 시각적인 상징물이 됐다. 또 직물은 인류의 가장 매력적인 자질 중 하나인 창의력을 발휘하는 통로를 제공했다. (중략) 맨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하던 순간부터 직물은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야망과 솜씨를 담아내고 있었다. p. 58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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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재 에디터
2020.03.2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장벽의 시대
초연결의 시대, 장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장벽의 시대 - 장벽, 나누고 가르고 가두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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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3.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이런건 어떠세요? [문화 전반]
빠르게 시대 흐름을 읽어가는 다양한 뉴스레터 플랫폼을 다룬 글
책을 자주 읽기란 참 어렵다. 나는 쉬는 시간이나 잠시 카페에 가서 여유를 즐기려고 해도 스마트폰과 함께하거나 태블릿 PC로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을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강제로 책을 읽는 시간을 할당해야지만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는 한다. 지식이나 생각의 폭을 넓게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글을 읽어야 했기에 고민하던 중 우연히 뉴스레터 서비스를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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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림 에디터
2020.03.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창문을 열어 우리가 직면하는 바깥을 본다 [도서]
단편 소설로 동시대 보기. 「외진 곳」, 「우리[畜舍]의 환대」, 「가리는 손」
여러 문예지에 발표되는 단편 소설들은 당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소설로 동시대를 확인하는 일은 즐겁다. 나와 가까워서 크게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 이야기 속에서 멀어 보이지만 나와 맞닿아있는 부분 찾기. 소설로 만나면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도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나는 수많은 단편 소설들을 읽다 보면 자주 별게 다 감동적이고 별게 다 사무친다. 동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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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민 에디터
2020.03.19
문화초대
[Vol.584] 장벽의 시대
초연결의 시대, 장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장벽의 시대 - 장벽, 나누고 가르고 가두다 - <문화초대 일자> 장벽의 시대 2020.03.31-04.02 화-목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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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3.18
문화소식
도서
[도서] 장벽의 시대
초연결의 시대, 장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장벽의 시대 - 장벽, 나누고 가르고 가두다 - 초연결의 시대, 장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책 소개> 장벽을 키워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탐사하다 《지리의 힘》에서 지정학을 바탕으로 세계사의 숨은 법칙을 풀어낸 국제 문제 전문 기자 팀 마샬. 30년 이상 세계의 분쟁지역을 누벼온 그가 여전히 세계 곳곳에 세워지고 있는 물리적 장벽의 역사와 현재,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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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3.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누가 요즘 시대에 라디오를 듣나요? [사람]
글, 음악,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함께하는 나의 작은 카페
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물을 가리켜 ‘마중물’이라고 한다. 오는 물을 맞이하는 한 바가지의 물이 마른 펌프를 촉촉하게 적셔주듯 우리의 건조한 일상 중에도 마중물 같은 사람들 또는 그런 순간들이 있으며,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한 바가지의 물이 되어주는 순간들도 있다. 서로에게 마중물일 수 있는 관계나 공동체에 속해있음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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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지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응원봉'이(가) 사용자의 휴대폰과(와) 연결하고자 합니다. [공연예술]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눈앞에서 정말로 '엑소'의 초능력을 보게 될 줄!
2015년을 끝으로 나는 아이돌 콘서트에 가보지 못했다. 티켓팅도 어려웠고, 타이밍도 안 맞았으며, 기회도 안 생겼다. 그리고 2019년, 나는 우연한 기회로 가수 '엑소' 콘서트의 '서라운드 뷰잉(Surround Viewing)'을 보게 되었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자꾸 객석의 야광봉 색깔이 변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공연장 조명이 반사되어 그런 줄
by
최은희 에디터
2020.02.21
리뷰
도서
[Review] 탈사실 시대에서 다루는 감정과 이성 -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단순한 게 정답일 수도 있다.
나는 합리적인 사람일까? 책을 읽기에 앞서 나는 감정과 이성중 어느 것이 더욱 앞서는 사람인지 무척 궁금했다. MBTI 검사를 기간을 두고 몇 번 하기도 했었는데 내 결과지에는 늘 근소한 차이로 T와 F가 번갈아 가며 나타났다. 사실 나는 합리적·이성적이고 싶다. 감정에 얽매여 마음 앓이를 하는 일은 더 이상 겪기 싫은 성가신 일이다. 또 과학 현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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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0.02.13
리뷰
도서
[Review] 걸러내고 결정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에 진정 알아야 할 것 -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책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를 읽으며 위로받은 생각
현 시대에 결정장애라는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씩은 공감하고 들어봤을 별명이다. 이처럼 정보의 홍수라는 말에 걸 맞는 환경 속에서 현재 사람들은 오히려 더 주춤거리며 살고 있다. 사실 과거에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하면, 그리고 지식을 향유할 특권의 경계가 희미해지면, 합리적인 인간에 의해 엄청난 시대가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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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에디터
2020.02.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금은 트로트 시대 [문화 전반]
송가인부터 유재석까지
20대인 나에게 있어서 트로트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들려오거나, 친척 어르신들이 모이실 때 정도에나 접할 수 있는 멀고 낯선 장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트로트가 우리 세대에게도 보다 친숙해졌다는 것은 아마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TV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물론이고, 아이돌 음악이나, 힙합 음악이 주를 이루던 차트에도 트로트 음악들이 올라오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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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송 에디터
2020.01.31
리뷰
영화
[Review] 야한 영화의 정치학, 시대를 관통한 야한 영화
지금껏 ‘야한 영화’는 즐거움을 위한, 가십거리가 될 만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연대기적으로, 또 깊은 시각으로 바라본 그것들에는 우리가 반드시 인지해야 할 시대상이 있었고, 끊임없이 반성해야 할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 동기는 충분하다.
‘야한 영화’와 ‘정치학.’ 사회적 시각으로는 완전히 대치되는 곳에 있을 것 같은 두 단어가 한 책의 제목이 되었다. 대체 무슨 내용이 담겨있을까, 궁금하던 찰나였다. 시각적으로 새빨간 표지와 야한 영화라는 노골적인 제목은 생각의 과정을 거치기도 전에 고정된 몇 가지 이미지를 떠오르게 했다. 내가 그랬듯 대개 ‘성’에 관한 떠오름은 아주 자극적이고 쾌락적
by
김윤하 에디터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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