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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여유를 만끽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겨울산속에서 보낸 색다른 하루
캠핑의 매력은 경험해봐야만 알 수 있다. 가기 전에 부지런히 준비해야 하지만, 번거로움을 이겨낸 것에 대한 보상은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충분하다. 겨울산속에서 보낸 색다른 하루. 그날 그곳에서 여유를 만끽하던 모습을 기록해본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9.12.30
리뷰
영화
[Review] 고흐의 순간을 담아낸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마지막 고흐의 삶
<시놉시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by
김지연 에디터
2019.12.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2019년 완성기 [사람]
때로는 지금의 완벽함보다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게 더 큰 완벽을 부르는 길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내 시간을 채우고 퍼즐을 맞춘다면 대략적인 완성작은 눈에 나타나겠지.
2019년은 보름이나 남았지만, 오늘 정도에서는 한 해를 정리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이 들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2019년의 날들을 정리하고 2020년을 미리 사는 기분으로 내일을 맞이하고 싶다. 12월 마지막은 송년회로 장식하곤 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또 애정 하는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어가는 거다. 맛집과 카페, 술집까지 연
by
김지연 에디터
2019.12.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대의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 지상의 양식 [도서]
문학의 여러 가능성을 실험한 프랑스 소설가
난해하다. 에세이도 시도 소설도 아닌 글을 읽다 보니 내가 무엇을 읽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메모장을 읽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낙서를 읽는 느낌도 들었다. 그런데 중반부로 접어들 무렵 드디어 읽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부에 가서는 더 잘 읽힌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난 후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작가 뭐지?
by
전수연 에디터
2019.12.09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을 기록하다
겨울이 기다려지는 상쾌한 순간
코가 시리도록 차가운 공기도 상쾌하게 느껴지는 순간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를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9.12.07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은은하게 기억될 순간을 기록하다
은은한 추억이 된 동해에서의 일몰
일몰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도착한 바다 그 바다가 동해라는 걸 깨닫고 우리는 한참을 웃었다 바다 반대편으로 사라진 해가 하늘에 풀어둔 분홍빛 물감 덕에 기억 속에 은은하게 자리 잡은 그날의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19.11.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기억과 향을 만드는 순간, 인센스 스틱(Incese Stick) [문화 전반]
기분에 따라 다른 향을 피워보세요. 기분에 따라 노래를 다르게 듣는 것처럼.
어릴 때부터 나는 나무 태운 향을 좋아했다. 아주 어릴 때 할머니의 집에 가면 열심히 아궁이에 불을 피우고 다 같이 불을 앞에 두고 무언가가 익기를 바라거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양한 행위들을 나눴다. 그래서 나무가 태워지는 냄새가 누군가에겐 맡기 싫은 재 냄새에 불과할지 몰라도, 나에겐 왠지 안정되는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나에게 나무를 태운다
by
고유진 에디터
2019.11.2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11월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블라디보스토크의 순간순간들
VLADIVOSTOK 블라디보스토크 가지 않은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카피에 혹하고, 다녀온 사람들은 볼 게 많지 않은 시골 동네라고 하는 곳. 해군기지가 있는 인구 60만의 항구도시,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작점. 작지만 알찬 관광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 다녀왔다. 나에게 블라디보스토크는 뜻밖의 문화명소였다.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마린스키
by
장미 에디터
2019.11.17
리뷰
공연
[Review] 그들의 두 번째 삶을 상상해보는 시간,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그들이 생각한 "우리들의 사랑"은 음악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아니었을까.
"우리들의 사랑"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그들을 만나러 가는 길 오래 기억될 노래들을 남긴 채, 이른 생을 마감하고 떠난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그들의 찬란했던 음악의 향연을 듣고자 기다렸던 “우리들의 사랑” 뮤지컬을 보러 대학로를 향했다. 이미 공연장엔 그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젊은 시절을 추억하려는 멋진 중년층의 관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
by
정선희 에디터
2019.11.16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 rabbit] 완벽한 행복
포근하고 따듯한 이 순간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모두가 사랑하는 완벽한 순간
by
김보람 에디터
2019.11.16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덕수궁의 돌담을 기록하다
평화로운 덕수궁의 돌담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바쁜 도심의 쉼터가 되어주는 덕수궁의 돌담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9.11.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선택의 순간 - 터미네이터 [영화]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시 미래를 만들었다.
격렬한 폭발음과 먼지 구름, 그 사이로 붉은빛이 아른거린다. 그렇게 등장하는 빛의 정체는 터미네이터. 그의 눈이다. I’ll be back과 엄지 척. 터미네이터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다. 터미네이터가 28년 만에 정식 후속편으로 돌아왔다. 영화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사는 ‘선택’이다. T-800은 명령에 따라 미래 대항군의 리더인 존 코너를 죽이고 추가
by
김상현 에디터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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