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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전시]
다채롭게 부활한 독도의 색채, 우리의 정서
전시정보 전시명 :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기간 : 11월 29일(수) ~ 12월 17일(일)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2,3관 주최 : (사)라메르에릴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아일보 입장료: 5000원 관람연령: 전체관람 고대하던 특별전을 보러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미술 전시회를 볼 때 주로 개인전을 위주로 다니는 편이라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07
리뷰
전시
[Preview] 그녀의 삶은 어떤 색깔일까,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
오는 12월 9일 개막하는 '마리로랑생展-색채의 황홀'을 소개합니다.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Marie Laurencin 지루하다고 하기보다 슬퍼요슬프다기보다불행해요 불행하기보다병들었어요. 병들었다기보다버림받았어요. 버림받았다기보다나 홀로. 나 홀로라기보다쫓겨났어요. 쫓겨났다기보다죽어 있어요. 죽었다기보다잊혀졌어요. <잊혀진 여인>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시의 원제는 <진정제>라고 한다. 시간이 약이듯, 망각을 마음의 진
by
심한솔 에디터
2017.12.05
문화소식
전시
(~03.04)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미국 현대 디자인사에 새로운 역사를 쓴, 20세기를 감동시킨 모더니즘 대표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 Alexander Girard, A Designer's Universe - 미국 현대 디자인사에 새로운 역사를 쓴, 20세기를 감동시킨 모더니즘 대표 디자이너! <기획 노트> Love Heart Environmental Enrichment Panel #3017 1971, 134 x 129 x 0,3 cm 인간의 아름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05
리뷰
전시
[Preview] 그녀만의 세계가 거기 있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센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흘러내린다. 내 마음 깊이 아로새기리 기쁨은 늘 고통 뒤에 온다는 것을.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가고 나는 남는다." 책 읽는 여인, 1913년경, 캔버스에 유채 91.5x72, Musee Marie Laurencin 프랑스 대표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은 피카소의 소개로 모더니즘의 선구자인 시인
by
이형진 에디터
2017.12.04
리뷰
전시
[REVIEW] 바다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어오던 곳, 한국의 진경 독도와 울릉도
여러 모습의 독도를 느낄 기회
전시장을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설치 작품 작품처럼 전시회장을 돌아다니며 감상자 안의 독도는 수많은 빛과 형체로 재건된다. [REVIEW] 바다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어오던 곳 당신은 당신이 밟고 있는 땅에서 경이를 느껴본 적 있는가? 수도권에서 살아온 24년생 서울사람으로서 필자는 필자가 사는 땅에서 경이를 느낀 적이 많지 않았다. 이 촘촘한 콘크리트 숲에서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2
리뷰
전시
[Preview]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특별전'
[프리뷰] 색채, 황홀경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특별展' (~03.11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展' 황홀한 색채로 파리의 여자들을 화폭에 담아냈던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한국 첫 특별전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12월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01
문화소식
전시
(~03.11) 마리 로랑생展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마리 로랑생展 - 색채의 황홀 -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리 로랑생 첫 국내 특별전 개최 <기획 노트> 70세, '세명의 젊은 여인들'을 제작중, 1953 이 시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프랑스의 위대한 여성 화가이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작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은 1, 2차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9
리뷰
공연
[Review] '발레의 매력' - 백조의 호수(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발레단]백조의 호수Лебединое озеро 마린스키 발레단과 백조의 호수 지난 11월 11일 토요일.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또 한번 특별한 공연을 향유할 수 있었다. 미디어 속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었던, '백조의 호수'였다.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을 위해 발레의 본고장 러시아에서도 최고 발레단으로
by
선인수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발레의 중후한 매력, '백조의 호수' [공연]
두려움의 벽을 상쇄시킬 만큼 강력하게 이끌었던 발레의 매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었을까?
발레 전공자나 관련 애호가가 아닌 이상 직접적 문화 경험으로써의 발레는 대부분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 또한 그 중 하나였고 클래식 공연과는 왠지 서먹함을 느끼던 사이였지만 이번 문화 초대를 응하며 클래식과의 만남이 한층 자연스러워졌음을 실감했다. 어릴 적 아주 짧게 라도 발레를 경험한 적이 있기도 했고, ‘백조의 호수’ 멜로디는 다양한 형태로 자주
by
성지윤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Review] 몸으로 만드는 이야기:발레 '백조의 호수'
지난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린스키 발레단(프리모스키 스테이지)의 내한 공연 <백조의 호수>를 관람하고 왔다. <백조의 호수>의 내용은 공연을 보기 전에도 발레는 아니지만 다른 여러 경로로 접한 적이 있어 익숙했다. <백조의 호수> 줄거리 지그프리트 왕자가 오데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오데트는 사악한 마법사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by
김소원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Review] 오데트와 오딜, 1인2역을 만나는 밤의 호숫가 -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오데트와 오딜, 1인2역을 만나는 밤의 호숫가"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 - MARIINSKY THEATRE Primosky Stage SWAN LAKE - 많은 공연장을 다녀보았지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만큼은 방문할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이처럼 멋진 곳에서 공연을 함께
by
장혜린 에디터
2017.11.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 낯선 땅에서 치열하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재독간호사'의 이야기 [공연예술]
'남초' 공연계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그려낸 주목할만한 작품
‘재독 간호사’, 흔히 ‘파독 간호사’라고 일컬어지는 그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필자가 처음 재독간호사라는 인물을 접한 경로는 영화 < 국제시장 >이었다. 실질적인 주인공은 황정민이었기 때문에 두드러지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김윤진의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연극은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 속
by
박희연 에디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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