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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Femina] 여성의 아름다움은 누가 정의하는가
여성의 미는 누가 정의하는가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며 외모 관리에 신경 쓰지 않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다이어트와 성형, 화장, 반영구 아이라인 또는 속눈썹 연장과 같은 시술, 제모, 네일 케어, 피부 관리, 운동, 헤어 관리 등. 여성들이 외모에 관심을 쏟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의 신체를
by
장지은 에디터
2016.11.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국영화로 본 여성의 지위 [시각 예술]
한국영화로 본 여성의 지위
한국영화로 본 여성의 지위 과거 우리나라 영화 에서 여자는 진정한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주인공이어도 적극적이기 보단 수동적이다. 여자의 역할은 남자의 아내 혹은 정부 아니면 다방 호스티스였다. 여자가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역활은 없었다. 70년대 영화 속 여성은 이장호 감독의 '별들의 고향'에서 남자에게 버림받고 상처받는 경아처럼 묘사된다. 이후 8
by
이진용 에디터
2016.10.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미망인 속에 담긴 1950년대와 여성들 [문화 전반]
1950년대의 여성상, 아프레걸
※스포일러 지뢰밭입니다. 영화 미망인(과부의 눈물) 감독 박남옥 각본 이보라 제작사 자매영화사 출연 이민자, 이택균, 최남현, 유계선, 나애심, 박영숙, 신동훈, 노강 장르 멜로드라마 상영시간 총 75분의 영화 <미망인>은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작품으로 1955년에 개봉되었다. 영화의 스토리는 이러하다. 한국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주인공 '이신
by
장지은 에디터
2016.09.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니 세빌(Jenny Savile), 살- 추와 혐오의 미학 [예술철학]
제니 세빌(Jenny Savile) 살- 추와 혐오의 미학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매시간 어디에서나 미디어를 통해 여성들에게 주입된다. 여성들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시선 앞에서 평가를 받으며 날씬함, 아름다움, 젋음의 압제하에 비만해져서는 안 되고 시간의 흐름(노화)이나 경험(임신과
by
김다예 에디터
2016.08.16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단편소설집 - 표절에 관한 이야기와 여성 2인극
표절과 도덕성, 그리고 여성 2인극의 희소성.
연극 단편소설집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극작가 도날드 마굴리스의 coolledted stories를 국내 초연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한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이러하다. 시놉시스 창작과 교수 루스 스타이너는 존경 받는 단편소설 작가다. 루스를 숭배하던 대학원생 리사 모리슨은 6년 동안 루스의 지도를 받으며 인정받는 작가로 성장한다. 단편소설집
by
장지은 에디터
2016.08.08
오피니언
[Opinion] 젠틸레스키, 그녀는 누구의 목을 내리쳤나 [시각예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여성화가로 사는 삶에 대하여
미술 그리고 페미니즘 이론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 페미니즘적 요소가 가미된 미술은 한번쯤 다루고 싶은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서양미술사 강의와 여성문학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데 두 분 교수님 모두가 이 이야기와 이 화가를 언급하셨으니 미술사와 페미니즘 관점 모두에서 짚고 갈만한 가치가 있는 컨텐츠라고 볼 수도 있겠다. 구약성서 속 유디트와 홀로페
by
양지원 에디터
2016.07.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성인권영화제 FIWOM [시각예술]
한국여성의전화는 2006년부터 여성인권과 여성 폭력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여성인권영화제를 주최하고 있다.
여성인권영화제 FIWOM www.fiwom.org 여성인권영화제에 참여했을 때, 우리들끼리 이렇게 있을 땐 당연한 것들이밖에 나가면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지난 해부터 몰래 카메라, 메르스 갤러리, 강남역 사건, 최근의넥슨 시위까지 여성에 대한 멸시 정서로 인한 문제가 반복되면서 ‘밖’이달라지고 있다. 메갈리아(메르스 갤러리+이갈리아의 딸
by
장미 에디터
2016.07.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바그다드 카페, 한 여성이 가져온 변화 [시각예술]
우리 일상의 야스민은 무엇일까
디렉터스컷으로 재개봉중인 이 영화의 배경은 미국 서부, 라스베가스 부근의 사막이다. 나는 너무 단순한 사람이라 제목만 보고 이라크 바그다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일거라 생각했었다(...;;) 어쨌거나 영화의 시작은 독일인 부부의 싸움으로 시작한다. 미국으로 여행 온 독일 부부는 사막에 차를 세워두고 말다툼을 벌인다. 결국 부부는 따로 갈라져 남편은 그대로 차
by
장지은 에디터
2016.07.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1 - 여성과의 공존 [문화전반]
'잘 먹는 소녀들'은 왜 폐지되었나?
JTBC의 한 예능프로가 방송된 직후부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6월 29일 첫 방송된 ‘잘 먹는 소녀들(이하 잘먹소)’이 그 주인공이다. ‘잘 먹는 소녀들’의 ‘소녀’는 여자 아이돌들이다. 소녀들은 방송하는 내내 일명 ‘먹방’을 찍는데, 그 포맷이 기존의 ‘먹방’과는 다르다. 소녀들이 먹는 과정을 MC들이 중계하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그 과정
by
김마루 에디터
2016.07.15
문화소식
공연
(~16.07.31) 옥탑방고양이 [연극, 대학로 틴틴홀]
88세대의 달콤한 연애가 시작된다.
옥탑방고양이 솔직하고, 당당한 신세대들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줄거리> 옥탑방 하나를 두고 벌이는 레알버라이어티슈퍼울트라캡쏭짱 미스터리액션코믹로맨스 작가의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 경상도 엉시녀(엉뚱한 시골 여자) 정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경민 그들이 옥탑방으로 동시에 이사를 온다. 알고보니 이!중!계!약! 집주
by
진동연 에디터
2016.07.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이 아닌것 [문화전반]
성이 다른 것에 대한 고민은 태어날때부터 시작된다. 남녀가 서로 다른 성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이 아닌것> 깊이 생각하면서 남성과 여성인 것을 떠나 ‘나 ’라는 존재를 구축해 나가는 일이 나에게는 힘든 문제인 것을 알았다. 남녀평등시대에 들어선 제대로서 본인은 여자이지만 직장인이어야 하고 감정적인 존재임에도 이성적이고 냉철해야 한다는 것을 교육받았으며 또 그것이 멋있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한 생각이 '교육적으론' 자리잡혀 있지
by
이경민 에디터
2016.06.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성의 눈으로보는 그림 [시각예술]
남성 화가들의 그림과 비교해 여성 화가의 눈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역사 속 이야기인 수잔나와 장로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인 유디트의 이야기로 그림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이름을 생각해보자. 피카소, 렘브란트, 고흐 등 여러 화가들의 이름을 우리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좁혀서 '여류 화가'의 이름을 떠올려 보고자 한다면, 그 이름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미술가는 얼마나 될까? 아마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어릴 적부터 배워온 미술사
by
전혜린 에디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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