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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와 부모님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공연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이다. 부모님이 충분히 즐거워하셨고 행복해하셨고 공연 후의 이야기가 풍성했기 때문에! 그 이유만으로도 나는 이번 공연을 정말 잘 봤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비가 내리던 일요일 대학로를 20년 만에 오신다는 부모님과 함께 연극을 보러 갔다.오랜만에 하는 가족 나들이였는데, 비도 오고 주차할 곳도 찾지 못해 정신없이 공연장 안으로 들어갔다. 예그린 씨어터는 공연장 내부가 깨끗하고 의자도 편안해서 부모님과 함께 오기 딱 좋은 곳이었다!대학로의 대부분의 소극장의 경우 좌석이 불편해서 부모님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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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1.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엄마가 가장 예뻤던 순간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고, 엄마를 한 명의 여자로 온전히 바라보고 싶은 딸이라면 이 연극을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그러한 과정이 있어야 당신도 역시나 미래의 딸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지난 11월 8일, 예그린씨어터로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관람하고 왔다.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오른쪽 길을 쭉 따라 걸으니 극장 예그린씨어터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여자가 가장 예뻐 보이는 순간은 언제일까?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외출 준비를 마친 직 후? 막 씻고 나왔을 때? 다양한 대답이 있을 것이다. 공연을 보기 이전까지만 해도
by
황주희 에디터
2015.11.16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날이 있다. 그 시절 엄마는 참 단아하고 예뻤다. 풍성한 파마머리와 자주빛 정장이 참 잘어울리는 엄마였다. 그 모습에 반한 아빠는 왕복 10시간의 거리를 주말마다 오고갔단다. "내가 이렇게 예뻤는데"하며 푸념하는 엄마에게 해줄 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도 예쁘고 내일도 예쁠거야." 엄마와 어린 내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면 더 뭉클해진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움만을 보여주고 싶은 듯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따스한 눈빛은 사진 속에 선명하다. 내가 분유를 그렇게 잘 먹었다며, 동생들이 남긴 분유까지 다 먹어서 지금 그렇게 큰 거라고 깔깔 웃는 엄마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아이같다. 그렇게 앨범을 계속 넘기다보니 엄마의 앨범이 어느새 나와 동생의 앨범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인생은 우리로 가득 차 있었고, 나는 엄마의 앨범을 다시 찾아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엄마의 사진을 많이 찍는다. '엄마와 딸'을 그린 연극을 말하려다보니 엄마 이야기만 한 것 같아 아버지께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가 좋아!' 리뷰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 언제나 좋은 느낌이다. 엄마를 생각하면 괜스레 웃음이 난다. 한편으로는 애틋하다. 학창시절 말썽 한두 번 안피워본 사람 없 듯 나도 남들만큼 엄마 속을 썩인터라 미안함이 마음 한 켠에 자리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날이 있다.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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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에디터
2015.11.15
리뷰
공연
[Review]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와 딸, 가족, 사랑이야기를 가득 담은 연극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엄마와 함께 본다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지고 더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난 일요일, 대학로에서 하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을 보고왔다. 극장 안에 꾸며진 집안 배경과 가로수, 벤치는 익숙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시작 전 배우 박초서가 등장해 공연 주의사항을 알려주며 분위기를 업 시키고 웃음을 끌어냈다. 그러면서 공연이 시작된다.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관람하기 전까지는 단순히, 엄마의 예전 예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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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11.15
리뷰
공연
#Review 어느집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Review 어느집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연 장소 예그린씨어터는,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서 5분 정도 걷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공연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발걸음을 빨리한다면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계단 밑에서 우리를 반기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배너 간판! 좌석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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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5.11.14
리뷰
공연
[Review] 가슴 따뜻해지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오랜만에 연극 리뷰를 하네요. 이 연극을 보기 전에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겠거니 생각했는데, 보고나니.. 그보다는 '엄마의 이야기'가 맞는 것 같아요. 엄마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연극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는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딸에 대한 엄마의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사랑과 엄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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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5.11.13
문화소식
공연
(~02.28) 빨래 [뮤지컬, 동양예술극장 1관]
빨래 -지금 당신에게 찾아온 가장 따뜻한 위로- # 2005년 초연부터 벌써 10년. 대학로 소극장 창작뮤지컬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빨래가 17차 공연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을 넘어, 2012-2015년 일본에까지 울려퍼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자부심이 된 빨래. 세대와 국가를 뛰어 넘어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세상에사 가장 따뜻한 위로, 뮤지컬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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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5.11.12
문화소식
공연
(~11.2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연극,예그린 씨어터]
특히나 ‘엄마’ 항상 불러도 좋은 느낌이다. 괜스레 눈물이 나는 이름. 이 세상에 엄마 없는 사람은 없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은 이상. 내가 저 깊은 수렁 속에서 바닥을 치고 있어도 손잡아 줄 단 한 사람, 엄마 뿐이다
[문화관광부 1+1 공연 티켓 선정작]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07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2009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여자연기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 20대에서 50대까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성으로 꽉 찬 Multi Love Story ! 시놉시스 남편과 사별 후 자식들을 혼자 힘으로 어렵게 길러내고 이제 막내 딸 하나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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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1.03
리뷰
[P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우리 엄마는 나만할 때 어땠을까? 내가 보지 못한 엄마의 젊은 시절은? 여성 연출가의 섬세한 연출. 우리네의 평범한 이야기. 하지만 가슴 깊숙이 묵묵한 울림.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미리 만나보자
문득 그런 순간들이 있다. 우리 엄마도 여자였지, 엄마도 나만할 때가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순간. 엄마가 예전에 입은 옷이라며 옷장 속에서 곱게 개어둔 스웨터를 보여주며 나에게 맞을 것이라고 꺼내줄 때 느끼고, 엄마를 쫓아다녔다는, 스쳐 지나간 인연의 그 사람 이야기를 재미삼아 들려줄 때도 느낀다.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by
김나연 에디터
2015.10.31
리뷰
[PREVIEW]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연출님의 연출 의도를 보면서 '이건 꼭 봐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의 '엄마'이야기를 하신다고 한다. 그동안 서로 바빠 얼굴도 제대로 못 봤던 부모님과 함께 바람이 매섭게 부는 11월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
[문화관광부 1+1 공연 티켓 선정작]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07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2009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여자연기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인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관람하게 될 예정이다. 한 살 한 살 늘어날 때마다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이 줄어든다. 가족끼리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
by
오지영 에디터
2015.10.31
리뷰
[P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엄마가 좋아!
- 2007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2009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 - 별 다섯 개의 고공행진! 관객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연극 ! - 20대에서 50대까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성으로 꽉 찬 Multi Love Story !
1. 공연개요 제목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장소 : 예그린 씨어터 기간 : 2015.10.02 (금) ~ 11.22 (일) 공연시간 : 화, 수, 목, 금 20:00 [수요일 낮 공연 15:00] 토요일/공휴일 15:00, 18:00 /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티켓가격 : 전석 40,000원 기획 : 마루컴퍼니 제작 : 프로젝트 옆집누나/
by
황주희 에디터
2015.10.31
리뷰
[Preview]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관객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연극 ! 20대에서 50대까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성으로 꽉 찬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엄마' 누구나 이 단어만 들으면 괜스레 울컥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엄마는 나를 세상에 있게 한 존재, 늘 내 곁을 지켜주는 존재, 때로는 친구같은 존재, 그리고 세상에서 강한 존재일텐데요. 연극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바로 이 '엄마'의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네 가정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실제 극작
by
이승현 에디터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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