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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Studio Diane☆] 마음의 눈
눈을 감고 마음의 눈으로 우주를 보기 지금의 걱정과 고민거리도 힘든일, 기쁜일들도 무한한 우주에 시간과 공간속에서는 아주 짧은 순간입니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by
류다연 에디터
2017.10.09
리뷰
공연
[Review]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 집시의 테이블 [공연]
제법 날씨도 선선해 졌겠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하는 요즘이다. 이유 모를 쓸쓸함과 고독이 밀려와 종종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업과 일에 지쳐 금전적, 시간적 여유 모두 없는 이 시점 한시간 반 가량 가볍고 편안한 유럽여행을 다녀 왔다. 경쾌한 이번 여행을 함께 해준 벗은 바로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그들과 함께한 ‘집시의 테이
by
신예린 에디터
2017.10.05
리뷰
전시
[Review] 앨리스 展을 바라보는 나의 눈길 [전시]
소설로 먼저 만나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냥 흥미롭게만 볼 수 없었던 작품이다. 1800년대에 쓰인 원작이지만 그것으로부터 21세기의 현실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토끼는 겁이 많고 소심한 도시인들의 모습이며 여왕은 독재의 상징으로, 흰 장미에 빨간 페인트칠을 하는 카드 병정들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공무원을 비꼬는 듯, 이상한 나라
by
성지윤 에디터
2017.09.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에 대하여 - < 트로이의 여인들 >을 중심으로. [예술철학]
예술은 소비자의 눈이 만든다. 여성이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서 소비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 트로이의 여인들 >은 전쟁 후 패전국 트로이에 남은 여인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녀들은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이 무기력하게 승전국에 끌려가 남은 삶을 굴욕적으로 살아야 했다. 그러나 여인들은 목숨을 구걸하지도, 더 좋은 곳에서 살려고 하지도 않았다. 극에서 보여준 '인간의 존엄성'은 그녀들이 승전국에 끌려가는 그 순간
by
주유신 에디터
2017.08.31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의 시인을 만나는 시간,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애정을 담은 상상과 표현이 함께하는 11명의 작가 이야기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날의 내가 존재하지도 않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을 만나러 가는 꿈을 꾸고, 그 꿈 때문에 실제로 그들을 만나 그들과 데이트를 즐긴 것처럼 상상하고, 행복해하고, 아파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흠모하는 것도 그들은 내 문학의 스승이고 내 문학의 연인이고 내 문학의 끝없는 자양분
by
장미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불길 속의 너와 나 : 내 눈 안의 너 [문학]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잘 모른다. 숱한 노래 가사들과 문학이, 혹은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정의내릴 수 없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종일 머릿속에 맴돌기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만들기도, 지독히 아프게 찌르기도 하는, 그것. 프랑스의 철학자 롤랑 바르트는 ‘사랑의 단상’이라는 책에서 무려 342페이지에 걸쳐
by
김수민 에디터
2017.07.19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시선이 닿는 그 거리에서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난 알았다.넌 나의 것이 될 것이다.그래서넌 내 것이 되었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학으로 느끼는 엄마의 마음 [문화전반]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나는 엄마의 사랑을 느꼈다. 그리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 엄마를 생각한 날, 나는 함민복의 '눈물은 왜 짠가'를 생각해보았다.
박수근의 '나물 캐는 여인' 작년 중국에서 혼자 살 때였다. 모르는 곳, 모르는 사람들, 말도 잘 안 통하는 그곳에서 막상 살아가려니 답답했다. 할 것도 없어 주말이 내내 적적했다. 그런 나에게 엄마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책을 보내주었다. 책의 저자는 바로 정재찬 교수님으로 공대생마저 울게 만들 수 있는 시 강의를 하시는 분이었다. 처음 읽었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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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07.15
작품기고
[Moonlight] 연습중
나는 연습중 그리고 미완성인 그림
나는 연습중 부족함을 채우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그림 연습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른다 그냥 단순하게 해야할 것을 하고 싶다고 느낄 뿐 나에게는 '관찰'과 '행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미완성 2B, 4B연필 어느 여자 모델의 얼굴을 그리는 중 얼굴의 근육과 그 흐름을 관찰하는 것은 어렵다 사실적인 묘사 중점 바라봄이 중요한 것 같다. * 에디터 →
by
김혜라 에디터
2017.07.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 영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영화]
2차세계대전 이후 독일, 유대인의 과거를 되돌아보다. 순수한 두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홀로코스트
나치는 1933년 독일을 이끄는 수상이 된 아돌프 히틀러가 이끌던 정당의 이름이다. 나치의 기본이념은 인종주의, 민족주의,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것 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은 패배 후 엄청난 보상금으로 인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전쟁의 폐해로 인해 사회가 전반전으로 뒤숭숭했다. 이 때, 독일 나치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그 외의
by
유경 에디터
2017.07.15
작품기고
[Moonlight] 달밤
눈이 마주친 밤
노란 달이 빛나는 밤날카로운 눈빛이 생각나는 밤그와 눈이 마주친다
by
김혜라 에디터
2017.06.29
작품기고
사진은 단지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제가 직접 찍은 풍경 사진들 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또는 풍경들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 해보신적이 있나요? 저는 문화예술이 우리와 더 친해져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이 주는 기쁨과, 행복은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들어 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음악회를가서 음악을 듣고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처럼 우리가 문화예술이 어렵다는 편견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예술
by
이완중 에디터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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