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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동요, 클래식으로 만나다! ‘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NUNAYA)
동요를 클래식으로 승화시킨 피아니스트 박종화. 그가 연주하는 동요는 옛 추억을 가득 담아 친근하고 기분 좋게 다가온다. 동요가 클래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낌없이 연주에 담아 감동을 선사한 멋진 공연이었다.
아트 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피아니스트 박종화 콘서트’를 다녀오게 되었다. 많은 클래식을 접해봤지만 동요가 클래식이 된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다. 아기자기한 노래들이 어떻게 클래식으로 변신하게 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피아노가 울려 퍼지는 순간 전율이 온몸을 휘감았다. 오랜시간 외국에 나가 생활을 오래하신 터라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는 피아니스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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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2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내가 간절히 바란다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 간절함을 담아 주문을 외워본다. 비비디바비디부!
누구나 바라고 있는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소망이 있다. 그것이 사랑일수도 있고, 행운일수도 있고, 운명일수도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모두가 가장 바라고 있는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항상 행복이 깃들어 있길 하는 마음이 가장 클듯 하다. 그래서 우린 그 행복의 기운을 불러올 소망을 가득 담아 주문을 걸어본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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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24
리뷰
[Preview] 내가 프란츠 리스트를 만난 날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인 프란츠 리스트를 음악극이란 장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고 기대가 된다. 파스칼 아모옐이 연기하는 인생 정점에서 모든 걸 내려놓은 프란츠 리스트의 내면,삶,음악 등을 어떤 무대로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
Le jour où j'ai rencontré Franz Liszt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파스칼 아모옐이 보여주는 비르투오조 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의 유년기, 그리고 그의 삶과 희망, 그리고 음악!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삶과 음악을 다룬 이 음악극은 파스칼 아모옐의 놀라운 테크닉, 대사와 각종 연출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리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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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23
리뷰
[Preview]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역사적인 연주곡과 20세기의 거장이 만나 이루는 하모니, 조영창 리사이틀 이번 공연에는 조영창의 오랜 친구이자 피아니스트인 파스칼 드봐이용(Pascal Devoyon)이 함께할 예정이다. 우정을 나누는 첼리스트 조영창 리사이틀, 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기대한다.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 Cellist Young-Chang Cho’s Recital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조영창! 전세계를 무대로 2000여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며 한국과 독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첼리스트 조영창이 첼로의 '신약성서'인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에 도전한다. 오랜만에 리사이틀로 관객들을 만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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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알면서도 담아두기만 했던 마음들을 하나둘씩 표현하면 나의 마음도 더 커지고 자랄 것이다.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잘 알고 있지만 간단한 말인데도 말 하려하면 왜그리 어색해지고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친구들한테도 전에는 자주 얘기했지만 요샌 이 말들을 많이 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부모님께도 이 말들을 자주 하지 못했다. 어렸을 땐 편지 속에 많이 담았던 말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인데 지금은 정말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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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8
리뷰
공연
[리뷰]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
전설의 무희 최승희를 모노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춤에 대한 열정, 삶을 몰입해서 느낄 수 있었다. 우리도 그러한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면 불꽃처럼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지난 수요일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연극‘불꽃처럼 나비처럼’을 관람하고 왔다. 무희 최승희의 생애를 그린 내용을 담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모노드라마로 배우 혼자서 만들어 가는 연극이었다. 과연 배우 혼자만으로 무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연극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생각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모노드라마는 생소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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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5
리뷰
[Preview] Fiesta! 기타그룹 콘서트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룹 피에스타! 클래식 기타를 처음 접해보는 나에게는 생소한 느낌이 드는데 낭만 곡, 현대 곡, 탱고 등 여러 장르를 어떤 편곡으로 풀어낼지 기대가 된다.
솔로부터 콰르텟, 낭만&탱고&모던에 이르기까지 장르와 형식을 넘나들며 선보이는 기타의 모든 것 This is Fiesta!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타 앙상블” 4인4색, 한국 최고의 남성 기타 콰르텟의 환상적인 하모니! 피에스타, 그들은 누구인가? 피에스타 기타 그룹은 2000년대 초부터 학교 선후배로 만나 함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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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4
리뷰
공연
[Review]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를 다녀왔다. 두 나라의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연주회가 많이 이루어졌음 하는 바람이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에 다녀왔다. 월요일 저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홀을 가득 메워서 좀 놀랐지만 두근 거리는 맘을 안고 자리에 앉았다. 연주회장에 연주자들과 지휘자가 등장하면서 연주회가 시작됐다. 자리가 앞쪽이어서 연주자들의 모습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Program Anton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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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13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시간과 낙엽
눈을 감고 가만히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에 귀기울이며 추억 속을 걸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면 가을을 느껴본다.
낮은 아직도 덥기만 하지만 밤에는 확실히 찬공기가 느껴지고 바람도 차가워졌다. 가을이 정말 왔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하나 있다. 악동 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이라는 노래이다. <가사>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헤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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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09
리뷰
[Preview] 리얼 액션 활극 < 대한민국 난투극 >
대한 민국 청년들의 현실과 삶의 애환, 고뇌 등을 담은 연극< 대한민국 난투극 > 연극에 액션 활극의 새로 도입한 것과 더불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점이 기대를 증폭시킨다. 연극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나는 지금 어떠한 현실과 맞닥뜨리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말하다! 시놉시스 보통의 날과 다름없는 온수 고등학교의 아침 자습시간. ‘홍콩액션배우 견자단’의 오타쿠로 유명한 민국을 괴롭히느라 정신없는 용철과 동수 민국의 짝사랑 상대인 윤선마저 민국을 외면하자 좌절에 빠진 민국. 그 때, 민국의 교실 문을 벌컥 열며 들어오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서른 살의 이대한! 그는 팔뚝만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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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07
리뷰
[Preview] 세종 심포니 윈드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2013년 공연에 이어 2015 창단 연주회를 갖는 '세종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 새롭게 재장단 된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웅장한 울림이 가득한 아름다운 연주회가 될 것이다.
윈드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바람, 윈드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역사! 2013년의 공연에 이은 2015년, 창단연주회! 2013년 세종문화회관 주최로 열린 “서울윈드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전문 연주자와 시민 연주자가 함께 모여 만든 이벤트 성격의 “세종 시민 윈드오케스트라”가 그 당시 지휘를 맡았던 이철웅 교수와 이하재 교수를 필두로 2014년 말 “세종 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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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0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가을이 오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가을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
8월이 지나고 9월이 왔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매미울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던, 열대야에 잠 못이루던 밤이 지나가고 있다. 제법 저녁땐 찬바람도 솔솔불고 가을 냄새가 슬며시 나는 것 같다. 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다. 나는 사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따스함을 갖추고 있어서다. 봄도 비슷하지만, 따스함을 느낄때쯤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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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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