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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 가현이들 > 알바생도 '노동자'다 in 2017 인디다큐페스티발 [시각예술]
최저시급 만원,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나요?
N포세대, 지금의 2030세대에게 흔히 붙는 수식어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 그리고 나아가 내집마련, 인간관계, 꿈, 희망... N포세대가 포기하는 것들이다. 때로는 N포세대와 더불어 니트족이라는 말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어 생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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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3.26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문라이트, 다르다는 것에 대하여 [영화 리뷰/스포있음]
다르다는 건 뭘까? 우리는 과연 남들과 같아질 수 있을까? < 문라이트 >의 주인공을 보며 위로를 받는 우리는 결국 그와 같은 '다른 사람들'이다.
2017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 영화, <문라이트>를 보고 왔다. 아무런 사전 지식도 없이, 심지어 줄거리도 모른 채 단지 ‘그’ 문라이트라는 이유로 보고 온<문라이트>는 요새 흥행중인 타 영화에 비하면 꽤나 심심한 영화이다. 히어로가 하늘을 날아 다닌다거나, 불의에 맞서기 위해 온갖 책략을 모색하는 것도 없고, 악으로 대변되는 인물을 무찔러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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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3.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월플라워 >,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시각예술]
세상의 모든 '엑스트라'는 주인공이다, 당신도 역시.
당신은 얼마나 스스로를 알고 사랑하는가. 이미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면 공감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당신의 속은 늘 상처로 가득할 것이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환경 속에 있다면 외부로부터 날선 시선을 받아야할 일은 없겠지만 사실 그 따끔한 상처의 대부분은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리라.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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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미술/전시
< 위켄즈 >, 날선 세상 앞에 연대를 노래하다
한국 유일의 게이 코러스, G-voice가 우리에게 던지는 노래
우리나라는 약자가 되기 쉬운 사회다. 공동체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 사회는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에 매우 서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들이 결코 같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함에도, 이 곳에서 '다른' 것은 종종 '틀린' 것이 되고 만다. 틀리지 않기 위해 우리는 평범해지고자 하며 침묵한다. 물론 우리는 변화의 흐름 속에 있기에, 이러한 약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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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멸의 날, 우리는 여전사가 아니라 '구원'을 보았다 -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시각예술]
좀비 영화 업적에 있어서 가장 길게 기록될 영화
나는 어떤 한 장르에 빠지면 그 장르의 영화만 며칠동안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좀비 영화의 레전드라고 불리우는 28일후를 보게 되면서 한동안 좀비영화에 꽂혀있었을 때가 있었다. 그 이후 28주후, 새벽의 질주, 나는 전설이다 등 온갖 좀비영화를 섭렵해 나갔다. 그 중 가장 장편 시리즈인 레지던트 이블의 기나긴 좀비월드가 드디어 막이 내렸다. 나는 이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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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7.02.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판타지 요소의 총 집합,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시각예술]
팀 버튼의 판타지
‘제이크’는 자신이 평범한 10대라고 생각하는 소년이다. 치매가 있는 할아버지를 둘러봐달라는 아버지의 부탁으로 할아버지에게로 향한다. 마주하게 된 할아버지는 안구가 없어진 끔찍한 모습으로 살해당한 후였다. ‘제이크’는 악몽과 불안 등의 증세에 시달리다가 생일을 맞이하고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선물로 주려던 책에서 엽서를 발견한다.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해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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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10.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골로 인 뉴욕, 영화후기 [시각예술]
궁극적으로 이것도 사랑일까, 그들의 관계는 사랑을 하고 있는 걸까 외로움을 채우고 있는 걸까, 외로움만 채우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일까 정말 수 많은 질문들이 우디엘런의 특유의 가벼운 농담 사이사이에 나를 스쳐 지나갔다. 요즘 사람들은 관계를 규정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친구의 연애에 쉽게 발을 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지골로 인 뉴욕 존 터투로 우디 엘런은 정말 유명한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배우의 역할로도 많은작품들을 했다. 그가 나온 생소한 작품들을, 평소에는 볼수 없는 영화를 보물 캐듯 조심스레 발견 하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 영화 <지골로 인 뉴욕fading gigolo>는 한 남성이 외로운 여자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영화이다. 실상영어 원제목이 더 잘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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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민 에디터
2015.01.12
리뷰
도서
[영화후기] 동경가족
한 가족의 이야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시간이 흐른뒤 보면 그 공감과 감동이 더욱 커질 영화이다.
감독 : 야마다 요지 개봉일 : 2014. 07. 31 배우 :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하시즈메 이사오, 요시유키 카즈코 외 시작 !! 친구들과 모여 영화 한편 보려고 했는데, 보고 싶은 영화는 이미 '매진' 근처 다른 영화관을 찾아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이수역의 '메가박스 아트나인'이었다, 상영하는 작품을 보니 아마도 '독립영화'라고 불리는 영
by
김미래 에디터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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