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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좋아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생각해본 음성인식 인공지능에 대한 고찰 [문화 전반]
여전히 불통, 음성인식 인공지능은 전환점이 필요하다.
이젠 인공지능 스피커가 전혀 낯설지 않은 시대에 도래했다. 그렇지만 미국과 일본 등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의 인공지능 인터렉션 분야는 적은 지원과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아직 개발이 탄력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나마 삼성이나 네이버, 카카오 이 세 기업이 주축이 되어 많은 투자나 개발 중이고 그 이외에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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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6.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혜석 거리를 걸으며 [사람]
조서 시대 최초의 여성 선구자, 나혜석 알아보기
수원의 핫플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수원역’과 ‘인계동’이 떠오른다. 특히, 인계동은 온갖 유흥거리가 집결되어있어 20대의 주 활동영역이기도 하다. 나와 친구들 역시 맛집이나 술집을 갈 때 거의 인계동에서 만난다.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논점은 만나기 전 무엇을 먹을지를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많은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건 필수 과정이다. 우리는 가장 배가
by
김량희 에디터
2019.04.09
작품기고
The Artist
[무비 어댑터] 언론은 통치자가 아닌 국민을 섬겨야 한다. 영화 '더 포스트'
illust by 유진아 저번에는 액션과 오락을 중점으로 둔 판타지영화 '알리타'를 소개해 드렸다면 오늘은 좀 더 시사적이고 사회 고발적인 영화를 소개 시켜 드릴까합니다. 지금 여성의 인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페미니스트'와 현시점 우리가 '저널리즘'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영화 '더 포스트(2017)'가 이번 무비어댑터에서 다뤄보
by
유진아 에디터
2019.03.05
칼럼/에세이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11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태양은 가득히》 《아이스크림 걸음!》 《스위밍 데이즈》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11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의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태양은 가득히 아이스크림 걸음! 스위밍 데이즈 태양은 가득히 페이퍼 커팅으로만나는 예술 그림책 《태양은 가득히》는 2011년부터 보림출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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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에디터
2018.12.07
작품기고
[Jeongny World] 성인의 문턱
나의 대학 초년생 연애는 서툴고 어렸지만 그 속에 배움은 있었다.
Copyright@민정은 [성인의 문턱] -풋사랑- 제3의 매력이라는 드라마를 봤다. 스무 살의 풋풋한 연애가 그려져 있었다. 막 성인이 된 1학년 신입생 시절의 연애를 보는데, 그 귀엽고 깜찍함에 웃음이 났다. 나의 3년 전 추억이 떠올랐다. 나도 저렇게 서툴고 순진했을까. 솔직했을까. 사회 진출을 앞둔 취업생의 시각에서 돌아본 ‘성인의 문턱’은, 모든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11
문화소식
영화
(09.12~09.16)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영화제, 압구정 CGV]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다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 We, as questions and answers for one another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9.12(수) -9.16(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예년보다 풍성한, 20개국 51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일상적으로일어나는 여성 폭
by
장미 에디터
2018.08.3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기억의 공간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문화 공간]
우리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행동해야 한다. 기억과 추모의 공간에 많은 발걸음이 남기를.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극한의 상황인 전쟁. 그 전쟁 속에서도 약자는 존재한다. 총과 칼보다 ‘강간’을 두려워하며, 비인간적인 성적 폭력 속에서 오랜 시간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꾹 참고 여성들은 버텨왔다. 그들이 받은 상처와 아픔을 함부로 얘기조차 할 수 없는 시기를 넘어 시간은 흘렀고, 2018년 광복 73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by
조연주 에디터
2018.08.19
작품기고
[손케치북] 성인이 되고나서 말할 것들이 많아졌다
친척들이 모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감대가 많아 명절에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블랙넛의 가사 폭행사건에 관한 고찰 [문화 전반]
힙합은 허물없이 내 의견과 감정을 전달하는 데에서 그 본질을 찾아간다. 그렇지만 이러한 솔직함이 타인의 인격을 조롱하고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기본적인 인식과 태도를 먼저 밝히고자 한다. 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 명의 여성으로서 일상 속에서 많은 불편과 불쾌를 느끼고 이를 개선할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나가고는 있지만, 관련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거나 여성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소극적 인간형에 속한다. 이와 더불어 아주 오랫동안 한국 힙합을 사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12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영화 23아이덴티티 -상처입은 자들의 진화 [시각예술]
사람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혹시 이 순간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했나요?
누구나 하나 이상의 성격은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를 내는 나 자신을 볼때와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을때 나의 차이를 스스로 바라보자. 이것이 이중인격인가? 생각이 든 적 있을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부러움의 대상이 될 때 내가 다른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경우도 있다. 난 분명히 물건을 챙겼는데 실제 내 가방에 없다. 이때 우리는 난 분명히 챙겼는데
by
김은아 에디터
2017.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른이 된다는 것 [문화 전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다는 것.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나’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나는 어떤 성격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고… 끊임없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했다. 그렇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조숙하다, 애 늙은이 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 자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스스로에 대한 이해는 곧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또래 친구들이
by
송송이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우리는 아직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문화 공간]
"강요당한 침묵을 깨고 시작된 그녀들의 외침은 그 진실을 밝히는 새로운 역사의 물줄기가 되어 흘러나갔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자신이 군대에 가지 않는 것을 좋아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총과 칼을 든 사람들은 모두 남성일 것이고, 여성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지킬 무기가 주어지지 않는다. 결국 전쟁 상황에서 여성은 약자로 분리되고 전쟁의 최대 피해자가 된다. 이는 작년 SNS에서 한 여성이 올린 글의 내용이다. 평소 한창 꽃피울 시기에
by
박이슬 에디터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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