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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영화
(09.12~09.16)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영화제, 압구정 CGV]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다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 We, as questions and answers for one another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9.12(수) -9.16(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예년보다 풍성한, 20개국 51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일상적으로일어나는 여성 폭
by
장미 에디터
2018.08.3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기억의 공간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문화 공간]
우리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행동해야 한다. 기억과 추모의 공간에 많은 발걸음이 남기를.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극한의 상황인 전쟁. 그 전쟁 속에서도 약자는 존재한다. 총과 칼보다 ‘강간’을 두려워하며, 비인간적인 성적 폭력 속에서 오랜 시간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꾹 참고 여성들은 버텨왔다. 그들이 받은 상처와 아픔을 함부로 얘기조차 할 수 없는 시기를 넘어 시간은 흘렀고, 2018년 광복 73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by
조연주 에디터
2018.08.19
작품기고
[손케치북] 성인이 되고나서 말할 것들이 많아졌다
친척들이 모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감대가 많아 명절에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블랙넛의 가사 폭행사건에 관한 고찰 [문화 전반]
힙합은 허물없이 내 의견과 감정을 전달하는 데에서 그 본질을 찾아간다. 그렇지만 이러한 솔직함이 타인의 인격을 조롱하고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기본적인 인식과 태도를 먼저 밝히고자 한다. 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 명의 여성으로서 일상 속에서 많은 불편과 불쾌를 느끼고 이를 개선할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나가고는 있지만, 관련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거나 여성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소극적 인간형에 속한다. 이와 더불어 아주 오랫동안 한국 힙합을 사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12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영화 23아이덴티티 -상처입은 자들의 진화 [시각예술]
사람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혹시 이 순간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했나요?
누구나 하나 이상의 성격은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를 내는 나 자신을 볼때와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을때 나의 차이를 스스로 바라보자. 이것이 이중인격인가? 생각이 든 적 있을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부러움의 대상이 될 때 내가 다른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경우도 있다. 난 분명히 물건을 챙겼는데 실제 내 가방에 없다. 이때 우리는 난 분명히 챙겼는데
by
김은아 에디터
2017.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른이 된다는 것 [문화 전반]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된다는 것.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나’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나는 어떤 성격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고… 끊임없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했다. 그렇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조숙하다, 애 늙은이 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 자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스스로에 대한 이해는 곧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또래 친구들이
by
송송이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우리는 아직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문화 공간]
"강요당한 침묵을 깨고 시작된 그녀들의 외침은 그 진실을 밝히는 새로운 역사의 물줄기가 되어 흘러나갔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자신이 군대에 가지 않는 것을 좋아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총과 칼을 든 사람들은 모두 남성일 것이고, 여성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지킬 무기가 주어지지 않는다. 결국 전쟁 상황에서 여성은 약자로 분리되고 전쟁의 최대 피해자가 된다. 이는 작년 SNS에서 한 여성이 올린 글의 내용이다. 평소 한창 꽃피울 시기에
by
박이슬 에디터
2017.01.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애니메이션 즐기는 어른 [시각예술]
행복한 아동용 영화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어른이 되면 정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게 될까?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동심을 잃는 것이라면, 딱 그 경계선을 몇 살 정도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사회에서 애니메이션이나 장난감 등을 좋아하는 어른들을 보면 철이 없다,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러냐 라는 등의 이야기로 핀잔을 주곤 한다. 물론, 요즘은 키덜트라는 단어로, 아이처럼 장난감이나 애니메이
by
전혜린 에디터
2016.10.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병인순교 150돌 및 서울카톨릭연극협회 창단 공연, '요셉 임치백' [공연예술]
병인순교 150돌 및 서울카톨릭연극협회 창단 공연 < 요셉 임치백 >
병인순교 150돌 및 서울카톨릭연극협회 창단 공연 <요셉 임치백> 지난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명동성당 서울대교구청 앞 야외무대에서 병인순교 150돌 기념 연극이 진행되었다. 연출에는 유환민 신부, 임치백 역에는 서울카톨릭연극협회장인 최주봉 그리고 심우창이 연기했다. 조선 후기 임치백은 다량의 선박을 보유한 지방의 거부였으며, 성공한 중인이였다. 그러
by
고다원 에디터
2016.09.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성인권영화제 FIWOM [시각예술]
한국여성의전화는 2006년부터 여성인권과 여성 폭력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여성인권영화제를 주최하고 있다.
여성인권영화제 FIWOM www.fiwom.org 여성인권영화제에 참여했을 때, 우리들끼리 이렇게 있을 땐 당연한 것들이밖에 나가면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지난 해부터 몰래 카메라, 메르스 갤러리, 강남역 사건, 최근의넥슨 시위까지 여성에 대한 멸시 정서로 인한 문제가 반복되면서 ‘밖’이달라지고 있다. 메갈리아(메르스 갤러리+이갈리아의 딸
by
장미 에디터
2016.07.29
문화소식
공연
(~6.12) 성인용 한글나라 [연극, 더씨어터]
성인용 한글나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살 수 없다. 포유류 중에서 가장 긴 시간 동안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물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도움이 없으면 밥도 먹을 수 없고 생명을 유지 할 수 도 없다. 그래서 인간은 다른 어떤 동물들 보다 소통방식이 발달 했다. 서로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자신이 필요한 것과 타인이 필요한 것을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12
문화소식
공연
(05.25~06.12) 성인용 한글나라 [연극, 더 씨어터]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엄마와 글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아들의 사랑이야기
성인용 한글나라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엄마와 글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아들의 사랑이야기 2016년 한국은 불통의 시대다. 세대 간의 불통, 계급 간의 불통, 자본 간의 불통, 갑과 을의 불통, 여기저기 대화가 안되고 있다. 서로 자기 얘기만 하고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 남을 생각하기에는 삶이 너무 고달프다. 하지만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혼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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