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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공예에 대하여
"가치있는 것이란 삶에 쓸모가 있는 것이다." - 윌리엄 모리스 공예 (工藝) [명사] 1. 물건을 만드는 기술에 관한 재주. 2. 기능과 장식의 양면을 조화시켜 직물, 염직, 칠기, 도자기 따위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일.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공예의 의미 사람들이 공예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나는 우리 생활속 모든 것이 공예라고 대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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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아 에디터
2018.05.0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문화철도'로 탈바꿈한 지하철 [문화 공간]
최근 서울 동북권을 관통하는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개통되었다. 개통되기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점, 최초로 시행되는 무인열차라는 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이야깃거리가 많은 사업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러한 시스템적, 사업적 문제 이외에, '문화철도'라는 프로젝트에 대해 주목해보고자 한다. 현재 지하철은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이동수단', 즉 그저 목
by
박진희 에디터
2017.11.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똥손, 캘리그라피로 에코백 꾸미다 [공예]
에코백 꾸미기 원데이 클래스
손길이 들어간 작품은 어떤 모양이든 그 자체로 의미를 지닌다. 손재주가 전혀 없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내가 각종 원데이 클래스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얼마 전에도 마찬가지로 할 일은 제쳐두고 호기롭게 페이스북을 둘러보던 중 모나미에서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흑백 조화를 보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예희락(工藝喜樂) : 우리가 공예를 즐기는 방법 [공예]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배우는 공예즐기기
공예희락(工藝喜樂) 우리가 공예를 즐기는 방법 공예, 생소하기도하고 익숙하기도한 용어이다. 수공예품, 공예가, 목공예 등 다양한 용어로 공예를 접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실 공예는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공예는 우리가 사용하고 매일 마주하는 사물들로 존재하고 있다. 인사동 KCDF(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는 기획전시 '공예희락 -
by
유세리 에디터
2017.10.0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아는동네 로컬프로젝트, 연희 걷다 [문화 공간]
아는동네 로컬프로젝트 연희 걷다 서울시와 네이버 아트윈도의 후원을 받아 URBANPLAY가 주최, 주관한 '연희 걷다'는 연희동을 배경으로 열리는 일종의 동네 잔치이다. 연희동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십분 활용하여 카페, 갤러리, 공방 등을 중심으로 개성있는 콘텐츠를 보여준다. 2016 연희 걷다 참여 작가 단체 사진(출처: 조선일보) 연희동의 가치를
by
유세리 에디터
2017.10.02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제 1.5 화(畵) : 기쁨, 다르게 화(化)하다.
기대, 만남, 웃음으로 화(化)한 기쁨
0. ‘ . 5 화(畵)’? ‘화담(畵談)’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하던 고민이 있었다. 감정, 색채, 예술 작품의 해석. 칼럼의 세가지 주요 축이 모두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 내가 어떤 그림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그 그림에 주로 쓰인 색채와 그 감정이 과연 연관이 있는지, 다른 이들도 그 연관성에 공감할 수 있을지. 한 화(畵)에 한 가지 감정과 그
by
김마루 에디터
2017.09.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예의 재조명, 움직임을 만드는 방법: 움직이는 만드는 사물 [공예]
일상 생활 속에서 당연했던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 흔히 쓰이는 재료의 공식을 탈피하는 것, 가만히 있는 사물에 시간과 움직임을 부여하는 것, 현대적인 기술과 전통 공예를 결합시키는 것. 모두 “공예”를 새롭게 보고자 하는 맥락에서 이루어진다.
“공예”라고 하면 나에게 생각나는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가죽공예, 또 이런 기법을 통해 만든 다기, 팔찌와 같은 장신구, 예쁜 공예품들. 작고 조용하며 정적인 공방. 몇 시간이고 앉아 물건을 만드는 숙련된 장인의 손길.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전시장에 들어가서 밝은 조명 아래서 빛을 받으며 얌전히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봤을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30
작품기고
[생각/문화] Beauty of Jogakbo
조선 여인의 창작활동 '규방공예' 그리고 그 대표작 '조각보'
엄격한 유교사회였던 조선시대.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던 양반가 여인들은 규방에 모여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생활 소품들을 제작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 규방공예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조각보'는 자투리 천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보자기입니다. 색색의 작은 천 조각들을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바느질로 이어 만들어진 '조각보'는 기하학적 패턴이 주는 간결하고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29
리뷰
전시
[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을 다녀오게되었다. 고등학교 입시 이후로 디자인 페어는 드물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도 보고 트렌드도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입장하게 되었다. [입장 전 부스] 대리석을 활용한 가구들이 제일 먼저 나를 반겼다. 이번 전시의 주제만큼이나 소재의
by
권소현 에디터
2017.05.16
리뷰
전시
[P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아트페어2017이 오는 5월5일부터 5월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및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에 관한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통찰을 선사하며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전시개요 주어진 목적을 실체화하는 의미의 '디자인(Design)'은 이제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을 넘어서 이것이 기능적으로 어떻게 결합되는가에 따라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인공지능, IoT 등 인간과 함께 사물이 상호작용하며 공생해나갈 것이라는 가까운 미래와 함께 앞으로 우리 일상에 디자인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되는 바이다. 애플이나 브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30
리뷰
전시
[Preview]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 디자인아트페어2017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의 디자인 작품 및 제품을 보며 이곳에서 인테리어 욕구가 샘솟을 수 있다. 디자인아트페어2017에서는 100여 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에는 디자인이 존재한다. 모두가 알듯이 디자인은 액자에 걸려있는 그림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디자인아트페어2017은 디자인 소재의 예술적 접근과 기술력을 보여주고자 한다. 폭넓은 감각의 공예,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가 모여있다. 현대적인 작품부터 실험적인 작품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과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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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4.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공간에 예술을 입히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çade) [시각예술]
미디어 파사드에 대하여
(1)서울스퀘어의 미디어 파사드(2009) 세로 78m에 가로98m, 면적만 7,772㎡에 달하는 캔버스에 4만2천 개의 LED 전구가 수놓아졌다.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 양만기 작가의 미메시스 스케이프(Mimesis-scape)다. 물감 대신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중에서도 건물 외벽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의 일환이다. 파사
by
서유진 에디터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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