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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05.31) '상흔의 초상' 展 [수원 해움미술관]
우리 스스로의 결핍이자 상처입은 흔적의 오래된 퇴적, <상흔의 초상>展 [~05.31/수원 해움미술관]
[전시] '상흔의 초상' 해움미술관 5월 기획전시 '상흔의 초상' 展 해움미술관 5월 기획전시 <상흔의 초상>은 상처입은 현대인의 자화상을 담은 박성모, 손민광, 이원태, 양경선, 정의철 다섯 작가의 총 27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고도화된 현대사회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능력과 환경에 지배받는 사회적 소수자들과 시간에 쫓기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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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5.08
리뷰
공연
[Preview]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오페라 ‘자명고’
제 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국내 창작오페라 ‘자명고’가 막을 올린다.
제 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로 국내 창작오페라 ‘자명고’가 막을 올린다. (이미지: 국립오페라단 제공) 시놉시스 낙랑국의 신비의 북 ‘자명고’는 나라가 위태로움에 처할 때 마다 스스로 울려, 민족통일을 염원했던 고구려는 늘 패배했고 이에 호동왕자는 낙랑공주를 설득하기에 이른다. 오랑캐 진대철과 손잡고 고구려에 맞서는 자국의 어리석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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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5.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선거, '한 표'의 중요성! 영화 스윙 보트 [시각예술]
스윙보트는 정말 ‘한 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로, 장미 대선을 앞둔 현재 우리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재밌는 영화이다.
스윙보트 < 한 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 현재 대한민국은 선거철. 뉴스를 틀어도, SNS에 접속해도, 사람들의 입에서도 느끼고 있다. 우리는 선거축제로 한창이다. 현재 5월 4일과 5일이 지나 사전투표가 종료됐다. 투표에 앞서 너무도 긴 연휴에 투표율이 낮아지면 어쩌나하는 걱정들도 많았지만, 사전투표율은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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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7.05.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Her-고독인간 [시각예술]
"그런게 아니지, 난 자기 것이면서 자기 것이 아니야"
어느새 우린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를 살 수 없게 되었다. 긴 통학길을 심심치 않게 보낼 때도 오랜만의 휴일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우린 전자기기를 붙잡고 살아간다. 또한, 모바일 상에서 안 되는 일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직접 사람들과 면대면 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런 시대를 보며, 엄청난 편리함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려'스러운
by
이현지 에디터
2017.05.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 '가디언즈' [시각예술]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도 산타를 믿지 않았다. 1년 내내 더운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나에게 해당되지 않았다. 또한 어렸을 때 부터 딱히 '기념일'에 무뎠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던 적이 많았다. 돌이켜보면 예전의 나는 기념일을 신경쓰기 보다 하루하루 커가기 바빴고, 기념일보다 재미있는 놀잇감이 많아서 보통 어린아이들이 믿는 것
by
김경빈 에디터
2017.05.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영화 '써니' [시각예술]
영화가 개봉했던 당시 나는 <써니>라는 작품을 매니아 수준으로 좋아했었다. 영화를 극장에서도 보고, 감독판도 찾아서 보고, 열일곱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 Bonny M의 ‘Sunny’와 Tuck & patti의 ‘Time after time’였다. 함께 있으면 그저 마음 편하고 좋았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서였는지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시각예술]
영화 <우리들>을 보고 그 섬세한 초등학생 감정선에 반하고 향수에 젖다.
우리는 연인들의 복잡한 감정, 가족 간의 풀기 힘든 감정, 혹은 개인의 깊은 내적 갈등들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숫하게 접해왔다. 그러나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의 감정을 이토록 섬세하게 묘사한 영화가 있었던가. 보통 다운로드(다운로드는 밝은 경로로, 굿 다운로드^^) 받은 영화들은 크레딧을 다 안보고 창을 끄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이 영화는 그럴 수 없었다.
by
이정민 에디터
2017.05.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하루의 완성은 ‘헤어스프레이’! [시각예술]
하루를 시작하는 준비 중 항상 빼먹지 않고 챙기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경우에는 향수와 시계이다. 향이 오래 남도록 손등 안쪽에 바세린을 조금 바르고 그 위에 한번 칙, 손목끼리 톡톡 부딪힌 후에 목 뒤로 가져가 귀 뒤쪽에도 톡톡하고 시계를 손목 안쪽으로 돌려 찬 후에 비로소 나의 외출준비는 끝나는 것이다. 별것 아닌 일이건만 그 일이 얼마나 기분이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끊임없이 착취하는 자본과, 곁에 선 우리 [시각예술]
끊임없이 착취하는 자본과, 곁에 선 우리 비평가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 아이작 줄리언 : PLAY TIME > 자본은 소외된 많은 이들을 쉴 틈 없이 짓밟는다.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궁핍한 생활을 간간히 이어가는 노동자에서부터 돈을 위해 꿈과 이념을 포기하는 이들까지, 폭력의 대상은 광범위하다. 보이지 않는 주먹질은 수많은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낳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03
문화소식
전시
(~07.15)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Looking in Landscapes) [한미사진미술관]
(04.29~07.15)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 in 한미사진미술관
[전시] 풍경을 바라보는 전시들 Looking in Landscapes 2017. 04. 29 - 07. 15 :: 전시 소개 :: 바야흐로 현대는 눈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눈으로 많은 것을 보고 그렇게 본 것을 믿으며, 지나간 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눈으로 본 것을 인식하고 기억한다.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들》 사진전은 강용석, 김영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미녀와야수-새로운 시각
디즈니의 흔한 설정을 비판적으로 바라본 개인적인 시각입니다.
영화를 리뷰아닌 리뷰를 해보았어요. 제 글의 특성상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안보신 분들은 인식하고 읽어주세요.. 미녀와 야수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녀와 야수. 난 이 스토리가 외모지상주의를 옹호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디즈니가 실사판을 그대로 구현시켜놨다고 반겨하며 좋아한다. 물론 나도 동의한다
by
김은아 에디터
2017.05.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나는 부정한다 >, 진실이 침묵하는 것을 [시각예술]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홀로코스트' 진위 공방
의미없는 싸움이 때로는 의미있을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우리와 의견이 다른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된다. 지극히 당연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데, 이 대화가 때로는 논쟁으로 이어져 매우 불필요해 보이는 소모적 논쟁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심지어 피하는게 더 나아보일 때도 있다. <나는 부정한다> 속 미국의 유대인 역사학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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