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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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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음악과 나 사이의 모든 것, 도서 -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Music does drive us.
사람이 사는 동안 떼어놓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런 삶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들은 대부분 생명유지에 직결되는 요인들인 경우가 많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음식이 단적으로 그 예에 해당하나. 그러나 의외로, 생명가 직결되지 않는 것 같아보여도 인생에서 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음악이 바로 그런 인생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중 하나라고
by
석미화 에디터
2019.04.1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안전가옥의 단편 모음집 '냉면', 다채로운 장르의 향연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 안전가옥에서 스토리PD Shin을 만나다.
▲ 안전가옥 전경 갈대숲을 헤치고 들어가면 모습을 드러내는 고즈넉한 건물. 성수동에 위치한 이 곳은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 안전가옥이다. 때마침 안전가옥이 다채로운 장르이야기가 모인 단편 모음집 ‘냉면’을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화창한 어느 오후, 인테리어마저 독특한 이 곳에서 스토리PD Shin을 만나게 되었다. Q. 안녕하세요, 스토리PD님. 만나
by
박민재 에디터
2019.04.04
리뷰
공연
[Review] 세상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공연]
연극 <여전사의 섬> 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 Review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극장중 하나이다. 다른 극장처럼 규모가 크거나 객석 의자가 더 편한 것은 아니지만 작품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S씨어터만의 공간 활용이 참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방문할때마다 '그때 그 극장 맞아?'라는 생각이 매번 들 정도로 매번 작품에 가장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화할
by
오현상 에디터
2019.04.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인생의 결정 장애를 앓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진난만하고 단순하게 살자
너무 좋아 니가, 아무 생각 안나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나는 한창 방영 중이었던 슈퍼스타 K4에 빠져 있었다. 개성 넘치는 수많은 후보 중 내가 응원했던 가수는 딕펑스였다. 사자 머리에 알록달록한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한 딕펑스의 첫인상은 분명 내 취향은 아니었다. 심사위원과 여유롭게 소통하는 모습, 귀를 꽉꽉 채워주는 밴드 사운드, 오디션장이 아닌 것처럼
by
황혜림 에디터
2019.03.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아두면 유익한 미술관 TMI [문화전반]
미술관에 대한 모든 것
미술관, 박물관은 더 이상 우리에게 먼 존재가 아니다. 다양한 예술가와 다양한 작품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기도 하고,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이전보다 미술관에 대한 접근성이 훨씬 높아지고 있고 보이지 않는 장벽 또한 허물어진 느낌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 발맞춰, 미술관에 대한 TMI를 함께 나눠볼 생각이다.
by
고지희 에디터
2019.0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세상의 모든 월플라워들에게 [영화]
"기회를 잡는 것 또한 운명"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다.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도전할 때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나에게 걸어보는 일종의 주문 같은 것이다. 그러나 가끔 이 문장은 나에게 혼란을 가져다 준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운명이 되지 못한 것이니 결국 실패한 것인가?’ 이 의문은 지난 2년간의 대학생활 동안 나의 뒤꽁무니를 끊임없이 따라다니며 목표했
by
정세영 에디터
2019.02.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환상과 우연, 그 뒤의 스토킹 <너의 모든 것> [영화]
SNS 스토킹, 한 사람을 향한 집착과 환상
Overview 한 오픈 카톡방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다. 원래 목적은 ‘덕질’이었지만 그날엔 사람들끼리 각자 서로의 일상을 찍어 올렸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던 나는 테이크 아웃 컵에 담긴 커피를 찍어 카톡방에 올렸다. ’00 님, 그 카페에 계신지 한 시간이 지났네요?’ 누군가 이러한 말을 남겼다. 컵에 주문 번호와 시간이 적힌 스티커가 붙여져 있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16
리뷰
전시
[Review] 분장, 색다른 예술의 모든 것 [전시]
지금까지 이런 전시는 없었다.
분장은 생소하다. 특히 영화 속에서 분장은 영화의 많은 요소에 가려지기 마련이다. 또한 분장은 과도하게 자신의 영역을 드러내면 관객의 영화 감상을 해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티가 나면 안 되는' 예술이기도 하다. 배우의 모습이 파격적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 관객이 분장의 존재를 눈치채거나 분장이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는 일은 흔치 않다. 화면 전환이 빠르고
by
조수경 에디터
2019.0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피와 욕망의 늪: 테레즈 라캥 [도서]
욕망하라, 모든 걸 잃을 것이다 - 소설 [테레즈 라캥]을 읽고
피와 욕망의 늪: 테레즈 라캥 욕망하라, 모든 걸 잃을 것이다 한 꼬집의 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방 안, 타오르는 초를 떠올려보자. 한 쌍의 나방이 그 뜨거운 불빛 주변을 맴돌고 있다. 적정 간격을 알지 못한다는 듯 그들은 아슬아슬 그 위를 비행한다. 무모하고 아찔하며, 대담하고 어리석다. 나방 하나가 불꽃으로 뛰어든다. 다른 하나도 그 뒤를 따른다.
by
송영은 에디터
2019.02.12
리뷰
전시
[Review]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것에서 멀어지는 순간,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 딱 좋은 순간이다.
[Review]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 파블로 피카소 - 입체주의의 기초 완성 본 전시는 한 마디로 '입체주의'의 연보를 따라 진행되는 구성이다. 입체주의의 시작인 세잔, 그리고 아프리카 문화의 유입, 피카소와 브라크의 입체주의, 새로운 입체주의 섹시옹도르,
by
고혜원 에디터
2019.02.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세상의 모든 클라리스에게 [문화 전반]
우리에겐 아직 좀 더 많은 연대와 기회가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클라리스에게 우리에겐 아직 더 많은 연대와 기회가 필요하다 클라리스의 첫번째 시련 이렇게 매력적인 수사관이 방문한 건 처음이네요.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 클라리스에게 소장이 건넨 첫인사다. 여성, 그것도 어리고 아름다운 클라리스는 사건에 정식으로 파견된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동등한 동료로서 인정받지 못한다. 그들에게 클라리스는 '수
by
송영은 에디터
2019.02.05
리뷰
도서
[Review] 전쟁에서 피어난 한 줄기 애정 - 고아 이야기 [도서]
그리고 21세기의 모든 고아를 위하여
처음 이 책을 받아 봤을 때, 5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한 번 놀라고,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급속도로 높아진 흡입력에 두 번 놀랐다. 제2차 세계대전, 어떻게 보면 뻔한 주제다. 그러나 동시에, 너무 뻔해져서 전쟁에 완전히 물려버릴 정도로 많이 다루어져야 하는 주제기도 하다. 전쟁 상황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메시지는 차고 넘치지만, 그 메시지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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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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