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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리뷰] 역동적이고 유쾌한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
REVIEW 더 페인터즈: 히어로 7월 25일 토요일 장마철 퍼붓는 비만큼이나 시원했던 미술 퍼포먼스 '더 페인터즈 히어로'를 보고 왔어요. 장소는 종로 서울극장. 예전에 영화보러 한번 와본 적 있었는데 이런 퍼포먼스 공연도 하는 곳인 줄 처음 알았어요. 공연장은 생각보다도 더 넓었고 조금 옛날 분위기? 그런 느낌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공연은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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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8.01
리뷰
공연
[REVIEW] 내가 만드는 너의 도플갱어 '기억의 체온'
REVIEW 기억의체온 연극을 보기 전에 줄거리와 포스터만으로 연극을 상상했을 때는 어딘가 조금 따분하고 과하게 진지한 연극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에피소드적인 요소보다는 조금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뤄 이해하기 어렵고 머리를 굴려야될 것 같았다. 하지만 연극은 생각 외로 코믹과 진지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더라. 특히 야마다 데루오 역을 연기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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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27
리뷰
[PREVIEW] 환상의 미술 판타지 '페인터즈 히어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미술 판타지 4명의 페인터즈가 그려내는 좌충우돌 이야기! 기발한 반전에 신선한 재미와 감동까지 더하다! 여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형식의 아트 퍼포먼스!
PREVIEW 페인터즈 히어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미술 판타지 4명의 페인터즈가 그려내는 좌충우돌 이야기! 기발한 반전에 신선한 재미와 감동까지 더하다! 여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형식의 아트 퍼포먼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관광공사 Korea In Motion Award 우수공연상 수상 제 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오프닝 작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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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20
리뷰
공연
[REVIEW] 엘리트들의 컨닝모의 '모범생들'
REVIEW 모범생들 지난 주 토요일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모범생들'을 봤다. 상위 3%가 되고 싶어 컨닝을 모의하는 고등학생이라니 보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를 많이했다. 시작 하기 전 무대에는 네 개의 책상이 놓여있었다. 당연히 책상인줄로만 알았는데 연극이 시작된 후에는 그것들이 책상도 되었다가 세면대, 옥상 난간으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이 신선했다.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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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18
리뷰
공연
[REVIEW] 남은 여생 잘 살아내라고, '굿모닝 광대굿'
아무리 죽음이 어둡지만은 않은 걸 알았다한들, 삶보다 더 좋을리가 있을까!
REIVEW 굿모닝 광대굿 4기 서포터즈를 할 때 봤던 염쟁이 유씨를 잇는 삶과 죽음에 대한 극이었다. 망자를 저승길로 안내하고 가는 길을 편안히 인도하는 무당들의 굿. 나는 굿이라는 소재 자체도 익숙치 않았고 굿이 관심있던 부분도 아니었으며 굿이라고 하면 그저 춤을 추고 알 수 없는 말들을 하는 조금 고리타분한 의식정도로 생각했었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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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16
리뷰
[PREVIEW] '안다'는 나만의 착각, '기억의 체온'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 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PREVIEW 기억의 체온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도플갱어는 단순한 도플갱어가 아니라 <기억의 체온>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사람들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분신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사람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 아닐까? 모든 것은 누군가가 그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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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14
리뷰
공연
[REVIEW] 용기를 내는 그들에게 박수를, 연극 '아일랜드'
아일랜드 REVIEW 공연 시작 전. 공연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자유'라는 분은 이미 관객과 함께 계셨다. 아마 진짜 '자유'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으셨을 것같다. 관객분들과 사진도 찍으시고 재밌는 표정, 모션들로 공연을 보기 전 기분을 한껏 들뜨게 만드셨다! 배우분께서 굉장히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셨다. 그리고 죄수 두 명. 이들은 좁은 방 안에서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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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12
문화소식
공연
(7.18) 2015 타악그룹 4plus 제21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한국 최고 타악기 앙상블 " 4plus"가 21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스티브라이히의 두 작품으로 구성, 피콜로와 성악이 어우러져 기존음악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레퍼토리가 개발됐다. 매년 색다른 모습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는 그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2015 타악그룹 4plus 제21회 정기연주회 The 21th Regular Concert of Percussion Group 4plus 네 명의 창단멤버로 시작되어 ‘4’, 현재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내다보는 의미에서‘plus’. “저희는 전문연주단체로서의 성격보다 연구단체의 성향이 짙은 악단입니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탐색하고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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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10
리뷰
[PREVIEW] 당신이 모르는 상위 3%의 진실 '모범생들'
다른 이들보다 일찍 사회 상위계층을 차지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인식한 모범생 명준과 수환은 진정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 지를 잊은 채 컨닝을 모의한다. 그리고 그들이 오늘, 민영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
PREVIEW 모범생들 당신이 모르는 상위 3%의 진실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명문 외고 3학년의 한 학급. 다른 이들보다 일찍 사회 상위계층을 차지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인식한 모범생 명준과 수환은 진정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 지를 잊은 채 컨닝을 모의한다.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전학생 종태와 답안지를 돈으로 산다는 소문에 휩싸여있는 반장 민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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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08
리뷰
전시
[REVIEW] 당신을 죽을만큼 사랑해요, '프리다 칼로 전'
REVIEW 프리다칼로 전 프리다칼로 전을 보고왔다. 가기 전부터 엄청 기대했던 전시! SOMA미술관은 처음이었다. 나는 전시를 보러가면 꼭 도슨트시간에 맞춰간다. 그분들을 보고있으면 뭔가 뿌듯하고 멋져 기분이 좋다. 또 전시에 대한 설명도 쏙쏙 귀에 들어오고 재미가 생긴달까? 프리다칼로는 국보로도 지정된 대단한 여자였다! 화폐로도 만들어질만큼 멕시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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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05
리뷰
[PRIVIEW] 근심 걱정을 날리자 '굿모닝 광대굿'
The 광대는 잊혀져가는 전통의 굿을 광대적인 음악, 춤, 재담으로 새롭고 쉽게 창작하여 관객과 함께 놀이적인 제의를 나눌 수 있는 굿을 만들고자 한다. 굿. 무당이 아닌 광대들이 벌이는 가짜 굿판인 광대굿은 본래의 가치를 느끼고 우리의 삶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광대들의 놀이극이다.
PRIVIEW 굿모닝 광대굿 쉽고 재미있는 반가운 굿이어서 굿모닝! 어제와 다른 내 인생이 반가워 굿모닝! 눈에 꽂히는 빛의 무대 귀에 꽂히는 굿음악 마음에 꽂히는 광대들의 익살과 춤 매일 새로운 하루를 선물 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연! 사는 것도 습관이요, 먹는 것도 습관이요, 자는 것도 습관이라. 습관 너머 특별함을 깨우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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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7.02
문화소식
전시
(~9.20)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전시, 성곡미술관]
1960년대라는 동시대를 살면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았던 비비안&개리. 두 사진가를 통해 지난 시대의 아름다운 기록들을 감상하며 '예술가'와 '작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 114점가 게리위노그랜드 작품 85점으로 구성된 특별전.
비비안 마이어 X 게리 위노그랜드 비비안 마이어 일생을 보모와 가정부로 살아간 비비안 마이어는 40여 년간 거리로 나가 수십만 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채 생을 마감했다. 무려 하루에 필름 한 통씩 50년을 찍어야 하는 분량의 어마어마한 사진들. 그녀의 사진이 SNS를 타고 흐르며 전 세계인들과 언론의 열광을 받은 건 사후 얼마 되
by
정건희 에디터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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