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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여행을 시작하는 첫걸음,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전시]
가이드북에 대한 프리뷰에 앞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야 할 듯싶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특히나 스페인은 나에게 매우 특별한 나라이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와 비슷한 듯 다른 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얼마 남지 않은 8월 말, 스페인으로 가 6개월 동안 교환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얻었다. 여행을 떠날
by
이영진 에디터
2018.08.05
리뷰
도서
[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포르투갈 [도서]
[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포르투갈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 3년 전, 친한 친구와 한달 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었다. 둘 다 가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시간과 돈은 한정돼 있기에 여행 루트를 짜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 곳이 바로 스페인이었다. 여행 루트는 잘 정리 되었지만, 가보지 못
by
이승현 에디터
2018.08.0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를 즐기는 3가지 방법 [여행]
유럽 3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허바우 빌딩. 암스테르담까지 갔다면 콘세르트허바우의 건물만 볼 수는 없다. 콘세르트허바우의 컨텐츠를 즐기는 방법 중 세 가지를 소개한다. 가이드 투어, 런치 콘서트, 그리고 본 콘서트다.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한 때는 다음 생에 태어나서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이 있었다. 이번 생에는 별 재능이 없으니 취미로만 그치겠지만, 음악가로 태어나서 멋진 한 생을 살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낭만 속에 젖어있었다. 물론 지금은 생각이 다르다. 애매한 재능은 그것을 직업으로 하려는 인간을 쉬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이다. 취미일 때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
by
김나연 에디터
2018.07.0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의 유럽 성당 기행기 [여행]
5개월간 유럽생활을 마치며 내가 사랑한 성당들에 대한 이야기
유럽여행은 1/3이 건축, 1/3이 미술, 1/3이 자연이라고 유럽여행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말했다. 그중 건축과 미술은 종교를 빼고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유럽은 오래된 가톨릭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어느 곳에 가든 성당을 마주할 수 있는데 나는 종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유럽 여행 중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당에 들어가곤 했다.
by
김소현 에디터
2018.07.07
리뷰
도서
[Review] 유럽 북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야할 '시간을 파는 서점'
“한 계단 한 계단 밟고 올라가 원하는 책을 찾아 서가를 기웃거릴 때면 나던 그 오래된 건물과 책의 냄새가 좋았다.” 얼마전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산 마스킹테이프에 적힌 글이다. 깔끔하고 쾌적한 서점에 익숙해져 오래된 헌책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과연 오래된 건물과 책에서 나오는 냄새는 과연 어떤 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테이프를 행해 지갑을 열게 했다.
by
장세미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유럽의 서점을 따라 시간을 걷고 걷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찾아 유럽 골목골목을 헤메다 같은 거리로 돌아 나오고, 경찰들에게 길을 묻고 물어 서점을 찾아내고. 지하철 매표원과 벌금문제로 싸우다가 속상해서 쿵쿵거리는 등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가 되어 유럽의 거리를 걸어다니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서점을 중심으로 유럽을 한번 쭉 돌아본 듯한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파는 서점 작가가 네덜란드에 살면서 방문한적이 있는 유럽의 여러 서점들을 소개해주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한 거리를 어슬렁 거리다가 괜히 근처 서점안에 들어가 책장을 하릴없이 넘기며 서성거리는 기분에 한껏 빠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서점을 찾아가다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은 동화처럼 신비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
by
보라류 에디터
2018.07.01
리뷰
공연
[Review] 집시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다녀오기
가을밤을 풍부하게 만들어준 '집시의 테이블'. 음악과 함께 유럽여행 한 바퀴 어떤가요?
작은 소극장, 다양한 악기가 놓여 있던 무대 그리고 집시 한 명. 이 세 가지가 모여 ‘집시의 테이블’을 만들었다. 기억 끝자락에 있는 유럽여행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는 이 공연은 자연스럽게 관객들을 가을 여행에 물들이게 한다. 1930년대 파리에서 그리스로, 아일랜드로, 다시 파리로...그리고 이어진 집시들의 잔치와 피로연 공연은 ‘연어의 노래’로
by
김민아 에디터
2017.10.0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이 스물 하나의 나에게, [여행]
여행이 스물 하나의 나에게, 이번 유럽여행은 내게 있어 일종의 도피처였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공 수업에, 과외, 동아리, 무엇보다도 기숙사에 살다 처음으로 2시간 가량의 거리를 통학하게 된 1학기에는 매일매일을 어떻게 버텨낼까 하는 마음뿐이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작년 겨울방학 때만 하더라도,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 시간이 지나는 것을 아까워하던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07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여행을 그리다
처음으로 한 달이 넘는 여행길에 올랐다. 공기와 햇빛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이국의 땅에 불안한 눈빛으로 몸집만한 캐리어를 벗삼아 발을 내디뎠다. '사진으로만 보던', 'TV에서나 보았던' 이런 진부한 수식어로 밖에는 표현이 안되는 풍경. 그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은 공들여 그리는 그림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오랜기간 준비했던 계획들이 밑그림이었다면, 여행
by
신예희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수로가 그리는 낭만, 베네치아 [여행]
작년 7월과 8월, 나는 더위로 녹아가던 서울이 아닌 유럽에 있었다.
수로가 그리는 낭만, 베네치아 작년 7월과 8월, 나는 더위로 녹아가던 서울이 아닌 유럽에 있었다. 단기해외연수는 가본 적 있어도 해외여행은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었던 내가, 첫 해외여행으로 유럽을 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탈리아에 있었다. 이제는 가물가물한 기억 저 너머에, 중학생인 나는 세계 지리 수행평가로 이탈리아 여행 루트를 야심차게 짜갔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03.1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이번 겨울, 유럽여행 가고싶을 때 참고하세요 여행영화 BEST 5 [여행]
겨울에 연말마무리 신년맞이 유럽여행 어떠신지, 여행감성 자극하는 영화 BEST 5
연말 마무리 그리고 새해의 시작, 겨울엔 해외여행?! ~여행지 미리보기~ 감성을 자극하는여행 영화 T O P 5 1. 비포(Before)시리즈 - 유럽횡단열차에서는 소매치기 조심 개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15세관람가 비포선라이즈 – 비포선셋 – 비포미드나잇에 이르는 비포시리즈! 유럽횡단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두 커플의사랑이야기. 그 뒤
by
고다원 에디터
2016.1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2 [해외문화]
꽃과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 그곳은 공기가 달콤했으며 바람이 신선하고 나무가 푸르렀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앞다투어 탑승하려는 바쁜 승객들도 없었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질주하는 차량도 없었다.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의 작은 벤치마저 아름다웠던 그곳, 유유자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 사실 우리가 네덜란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풍차” 가 아닐까 싶다. 바람에 따라 빙글 돌아가는 풍차와 드넓은 들판의 조합은 전무후무한 절경을 만들어 낸다. 한번도 네덜란드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암스테르담에 입국과 동시에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수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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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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