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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11.27) 이 슬픈 시대의 무게 [공연예술, 문화공간 예술텃밭]
프로젝트 킹리어 이 슬픈 시대의 무게 The Weight of This Sad Time 눈물을 닦아라. 좋은 세월이 와서 그들을 통째로 집어삼킬 것이다. Wipe thine eyes The goodyears shall devour'em, flesh and fell. <공연 소개> 이 작품은 뛰다의 네 번째 셰익스피어 작업이다. 2001년 뛰다의 창단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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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11.23
리뷰
공연
[Review] 가난한 것 보다 더 슬픈것, 연극 오백에삼십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백에 삼십 이라는 연극의 리뷰를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제일 싼 방이 보증금 500에 월세 30인데요, 그만큼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뜻하고 있기도 합니다. 9월 11일 혜화역을 갔는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좌석은 자리가 붙어 있어 조금 불편한 감은 있었어요; 이번 연극의 출연진은 이 여
by
박은희 에디터
2016.09.19
리뷰
공연
[프리뷰] 사랑에 관한 유쾌하고도 슬픈 농담, 왕과 나
장옥정과 숙종의 이야기, 그 익숙한 소재를 비튼 연극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정통사극이 아닌, 포장을 싹 벗겨낸 원초적 날것으로서의 남녀관계- 그것이 <왕과 나>가 관객과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장옥정과 숙종의 이야기는 수없이 많은 책, 영화,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왔다 특히 사극드라마에서는 두고두고 쓰였던 이야기거리 중 하나 거의 우리나라에서 두 사람의 연애사를 모르면 간첩 수준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강렬하고 드라마틱하기 때문일 것이다 신참 나인에서 조선의 국모, 그리고 사약을 받기까지 장옥정의 삶만큼 극적인 변화를 겪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중전의
by
권미주 에디터
2016.07.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 비교, 분석, 해석 [시각예술]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윤석남 작가의 작품 “손이 열이라도”라는 제목으로 1986년도에 완성되었다. 작품의 크기는 평면으로 75*105 cm 로 회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크릴 재료로 종이에 제작되었다. 천경자 작가의 작품“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라는 제목으로 1977년도에 완성되었다. 이 작품의 크키는 평면으로43.5*36
by
박지수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슬픈 영혼을 위로하는 현대판 음악굿, 앙상블시나위의 < 사랑이여 > 관람후기 [공연예술]
이 땅 위에 영혼들 위하여/꽃으로 피고 진 이를 위하여/길 잃은 나그네를 위하여/이름 없는 희생을 위하여/힘없는 자의 간절한 기도로/사랑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인생과 사랑에 대한 찬사만큼 화려한 미사여구가 많은 게 또 있을까. 그러나 실제 삶은 그 자체로서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만큼 친절하진 않다. 많은 인연 속에 둘러싸여 있어도 또 다른 존재를 그리워하는 것이 인간이다. 충족될 수 없는 욕망과 결핍, 설명하기 힘든 기나긴 외로움과 걸음을 멈추고 싶게 만드는, 끝이 두렵기만 한 삶의 무게. 주변 누구에게도
by
김해서 에디터
2016.06.20
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멀어져가는 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나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_슬픈인연 中 짤려버린
by
이연주 에디터
2016.05.29
문화소식
공연
(~01.24)겨울이야기[연극,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겨울이야기 -겨울에는 슬픈 이야기가 어울리지요- 2016년, 국립극단이 셰익스피어의 후기 로맨스극 겨울이야기로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의 첫 포문을 연다. 2008년부터 5년 간 헝가리 국립극장의 최연소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관습을 탈피한 혁신 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로버트 알폴디는 얼어붙어 있던 부다페스트의 객석을 뒤흔들며 이례적인 기립박수 행렬을 만들어
by
김혜수 에디터
2015.12.19
문화소식
공연
(~02.14) 렛미인 [연극,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렛미인 -전 세계를 매혹시킨 슬픈 사랑이야기-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연출가 존 티파니 연출, 스코틀랜드 국립극단 제작.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연극 레플리카 프로덕션! 연극 <렛미인 (원제 : LET THE RIGHT ONE IN)> 스웨덴에서 최초로 개봉하고 미국에서 다시 리메이크 되어 전세계에 매니아 관객들을 양산하며 사랑 받아 온 영화 를 원작으로 한 작
by
김혜수 에디터
2015.1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세상에서 가장 슬픈 편지, 디어 존 레터 [해외문화]
왜 '디어 존 레터(Dear John Letter)'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편지가 되었을까.
휴대폰이 없던 시절,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할 때 항상 우리는 편지의 힘을 빌리곤 했다. 편지가 없으면 멀리 있는 사람과 서로의 소식을 전달하고 전해받는 것이 불가능 했던 시절이 있었다. 편지를 보내고 편지가 잘 도착했는지, 잘 받았는지, 편지가 내 손을 떠난 뒤의 그 소식을 도통 알 수가 없어 조마조마하던 그 심정. 그렇게 답장이 오는 그 순간만을 얼
by
박지원 에디터
2015.11.21
문화소식
공연
(~07.19)나의 슬픈 반생기[연극,성균소극장]
나병시인 한하운의 일생과 시를 모티브로 한 창작 음악극 하운, 나의 슬픈 반생기! 고난의 역사도 병도 없는 세상이지만 시를 쓰기 위해 고통을 찾는 태영과 병을 통해 시를 쓰지만 인간으로서의 삶을 모두 잃은 하운. 서로를 탐하고자 시를 통해 환상 속에서 만나는 둘.
나의 슬픈 반생기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삶을 흔들어 놓을 "절망"이 한 번은 꼭 찾아온다. 대부분은 그런 절망과 마주치는 순간 그 모든 것이 우리를 잡고 늘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절망"은 우리에게 모래 주머니가 된다. 나를 단련 시켜주는 적당한 무게의 무거움, 앞으로 나아감을 막는 것 같지만 실은 더 오래 걸을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도구이기도
by
김소망 에디터
2015.06.27
리뷰
공연
[Review] 가족은 언제나 웃기고 슬픈 법, 연극 '형제의 밤'
찌질한 우주고아 두마리, 찌질한 건 맞지만 우주고아는 아님! 하룻밤 동안의 웃기고 슬픈 형제 이야기, 형제의 밤.
시놉시스 한 집에서 살아온 철천지원수지간은 두 놈, '이수동'과 '김연소' 만나기만 하면 서로 으르렁 으르렁, 그야말로 찌질함의 표본들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피 한 방울 안 섞인 형제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이었던 부모님이 한 날 한시, 한꺼번에 돌아가셨다. 더 이상 같이 살 이유가 없어져 따로 살려고 하는데, 미처 몰랐던 그림 한 점이 집 안에서 발견되
by
임여진 에디터
2015.06.11
리뷰
[Preview] 웃기고 슬픈, 그 녀석들의 환타스틱한 ‘형제의 밤’
85분의 무암전 리얼타임 속에서 펼쳐지는 웃픈 형제의 밤!
기성연극과 다른 신선함과 함께 보편적인 희비극의 틀을 넘어선 작품으로 호평을 받아 온 창작극! 끊임없는 앵콜공연을 통해, 가족극이며 버디무비이자 판타지가 뒤엉킨 웰메이드 코미디의 혁명을 이뤄냈다! 85분 간의 무암전 리얼타임 속에서 뿜어지는 배우들의 폭발적 에너지 그들의 숨결과 땀, 눈물과 웃음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목격하라! 진정한 웰메이드 휴먼코미디를 느
by
조하나 에디터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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