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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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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감상 Diary] 바다를 감상하다.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저의 바다에 대한 글과 그림 입니다.
세번째 감상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여름이면 바다에 자주 놀러도 가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바람 쐬러도 가고, 태풍부는 날이면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시던 아버지를 따라가며 바다와 친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태풍부는 날 바닷가 드라이브가 이상하다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바람이 휘몰아치고 비가 내리는 날 뽀송한 차 안에서 빗소리를 듣는 그
by
조서정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Preview] 사색이 담긴 향연,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 공연
러시아 음악의 거장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 공연 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Andrei Gavrilov)의 내한 소식을 접하고 나서 그에 대해 알아보던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의 공백기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1974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1등을 거머쥔 이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갔는데, 해외활동 중 소련 당국을 여
by
염승희 에디터
2017.10.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덕밍아웃 : 자신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임을 밝히는 일 下 [문화 전반]
덕밍아웃, 자신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임을 밝히는 일 또는 밝혀지는 일을 뜻하는 신조어다. 필자는 오늘 덕밍아웃을 해보려 한다. 덕밍아웃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기-승-전-결로 나눠보고자 한다. 필자의 덕밍아웃은 방탄소년단으로 시작된다. 필자는 단한번도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다. 심지어 중-고등학교때 가요는 들었으나, 소설이나 책을 파
by
양희영 에디터
2017.10.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덕밍아웃 : 자신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임을 밝히는 일 上 [문화 전반]
방탄소년단 입덕 ARMY 아미4기 컴백축하해 DNA
덕밍아웃, 자신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임을 밝히는 일 또는 밝혀지는 일을 뜻하는 신조어다. 필자는 오늘 덕밍아웃을 해보려 한다. 덕밍아웃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기-승-전-결로 나눠보고자 한다. 필자의 덕밍아웃은 방탄소년단으로 시작된다. 필자는 단한번도 아이돌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다. 심지어 중-고등학교때 가요는 들었으나, 소설이나 책을 파
by
양희영 에디터
2017.09.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대 미술의 깊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다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얻게 되다.
음악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좋은 음악이란, 대중성과 예술성이 모두 균형있게 있는 음악이다" 이 말을 듣고 난 이후로, 대중성과 예술성은 예술을 판단하는 나의 잣대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판단하기 쉬웠다. 어떤 곡들은 귀에 쉽게 들리지는 않지만 정말 심오하기도 했고, 어떤 곡들은 듣자마자 편하게 들
by
이현빈 에디터
2017.08.05
리뷰
도서
[Preview] 깊이와 정성이 담긴, 임수식 작가의 책가도(冊架圖)
임수식 사진작가의 《책가도》 출간
책가도 책가 안에 책을 비롯하여 도자기, 문방구, 향로, 청동기 등을 진열해 놓은 모습을 그린 그림. 책가에 책만 가득 꽂혀 있는 책가도도 있다. 책가도는 우리말로 ‘책거리(冊巨里)’라고도 한다. 책가도는 조선후기에 문(文)을 중시하는 정조의 문치정치의 표상과 같은 그림이다. 이 그림은 궁중과 상류계층 뿐만 아니라 서민들에게까지 확산되면서 민화의 핵심적인
by
김다영 에디터
2016.09.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흑유자기 : 검은 빛의 아득한 깊이에 대하여 [공예]
도자기를 스케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 번 들르게 되었는데 사실 그 때 흑유자기의 존재해 대해서 알게되었다. 검은 빛이 나는 이 도자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도자기 하면 생각하게 되는 청자나, 백자, 혹은 분청자기와 V&A박물관 도자실에서 봤던 어지러운 빛깔의 채색자기에 관심을 먼저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스쳐지나가는 유물 같
by
박소현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검은 빛의 아득한 깊이 [전통예술]
국립중앙박물관 내 중국관. 지나치기쉬운 검은 빛의 자기에서 지금의 얇은 검은 빛이 아닌 깊이를 보다
도자기를 스케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 번 들르게 되었는데 그 때 흑유자기에 대해 알게되었다. 검은 빛이 나는 이 도자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도자기 하면 생각하게 되는 청자나, 백자, 혹은 분청자기와 V&A박물관 도자실에서 봤던 어지러운 빛깔의 채색자기에 관심을 먼저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스쳐지나가는 유물 같은 느낌이었던
by
박소현 에디터
2016.02.24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자료] 인문학으로 기획자의 상상력, 깊이를 더하기
인문학으로 기획자의 상상력, 깊이를 더하기 <연수개요> 연수명 : 인문학으로 기획자의 상상력, 깊이를 더하기 연수기간 : 2015년 7월 24일 (금) ~ 7월 26일 (일), 18시수 연수장소 : 용인 한라인재개발원 연수대상 : 2015 부처 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단체 실무자, 사회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등 주요내용 : 공감형 책일기, 독서치료, 북 트레
by
박민규 에디터
2016.01.23
리뷰
[Preview] 프라하 카메라타 Prague Camerata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은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음악까지를 모두 연주한다는 프라하 카메라타의 소개글을 증명해주는 듯 하다. 또한 대부분의 클래식 거장 작곡가들이 유럽 출신인지라, 원어로 부르는 곡의 가사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의 소통을 기대해본다.
프라하 카메라타 Prague Camerata 예술적 깊이와 음악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프라하 카메라타’ 파벨 훌라의 완벽한 지도력이 돋보인다. 매우 친화적이고 설득력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쾌활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앙상블이다. - Diapason, septembre 2008, Jean Cabourg 파벨훌라와 프라하 카메라타는 매우 화려하고
by
이슬기 에디터
2015.1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중국, 고난 속에서 피어난 화려한 예술의 새로운 고장 [시각예술]
100년, 200년, 300년 전에 살았고, 오늘날 우리에게 ‘거장’으로 꼽히는 사람들을 한 번 떠올려 봅시다. 아주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반 고흐, 모네, 마네, 고갱, 디에고 리베라, 프리다 칼로, 마크 로스코… 가 떠오르네요. 몇 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근데 왜 죄다 서양인 뿐인 걸까요? 그럼 100년 뒤
by
손지연 에디터
2015.08.17
리뷰
공연
[Review] 마음 깊이 울려 퍼지는 평화의 메세지, [위대한 유산 6 - 베토벤 장엄미사]
2.10 화요일, 예술의 전당에서 1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연주된 장엄미사곡은 우리의 마음에평화와 안식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화의 바램을 담은 장엄미사곡의 리뷰입니다.
2015.02.10(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오라토리오와 목포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협연하였습니다. 성악가분들의 자리 역시 국내 최고의 목소리로 채워졌습니다. 베토벤 최후의 대작, 그 스스로 자신이 작곡한 최고의 작품이라 칭했던 장엄미사는 매우 어려운 곡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장엄미사의 악보와 악성樂聖 베토벤의 장례식 행렬입니다. 장엄
by
홍지수 에디터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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