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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고래의 안에는 우리의 세상이 있다 - 고래가 가는 곳 [도서]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난 고래를 정말 좋아한다. 어릴 때부터 물을 좋아했던 나는 깊은 바다 어디든 자유롭게 누비는 고래를 선망했다. 귀여운 생김새를 하고서 바다의 포식자라 불리는 범고래부터, 영리한 돌고래, 긴 뿔을 가진 외뿔고래, 거대한 흰수염고래까지 고래라면 일단 좋아하고 본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고래를 고르라면, 망설임 없이 난 혹등고래를 고를 것이다. 내 버킷리스
by
황시연 에디터
2021.09.22
리뷰
도서
[Review]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고래가 가는 곳 [도서]
삶은 또한 밤이며, 잡아먹으며, 미세하며, 어둠 속에서 벌어진다.
오직 고래만이 알고 있는 자연의 진실이 있다. 저자 리베카 긱스는 최신 과학 연구가 밝혀낸 새로운 고래 이야기를 수집하고 인간과 고래가 함께해 온 역사와 문화를 좇는다. 수천 년 전 암각화에 고래를 새겼던 고대인의 마음도 들여다보며 지금 이 시대 고래와 우리의 관계를 반추한다. 동물과 자연은 인간과 상생한다고 생각했다. 함께 앞으로 나아갈 뿐이지, 동그란
by
서지유 에디터
2021.09.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고래가 가는 곳
해저의 오아시스, 고래가 알고 있는 것들
고래가 가는 곳 -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14
문화초대
[Vol.816] 고래가 가는 곳
해저의 오아시스, 고래가 알고 있는 것들
고래가 가는 곳 -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 <문화초대 일자> 고래가 가는 곳 2021.09.23-09.24 목-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12
문화소식
도서
[도서] 고래가 가는 곳
해저의 오아시스, 고래가 알고 있는 것들
고래가 가는 곳 - 고래가 품은 지구의 비밀 - 해저의 오아시스, 고래가 알고 있는 것들 <책 소개> 세상에는 아무도 본 적 없는 고래가 있다. 실제로 부채이빨고래의 존재는 지난 140년 동안 단 한 번 보고되었다. 해저의 오아시스로 은유되는 죽은 고래의 몸은 심해에서 풍요로운 생태계가 된다. 또한 고래가 보는 바다는 푸르지 않으며, 빙하가 깨지는 소리에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07
작품기고
The Writer
[재와 별] 개와 고래의 시간
모든 것이 천천히 낡아가는 계절이었다
<개와 고래의 시간>은 영화 프리퀀시(2000)의 설정을 빌린 글임을 밝힙니다. * 1-1. 아버지는 열일곱 살 난 적 담배를 배웠다고 했다. 빨갛게 타들어 가는 연초 끝으로부터 시선을 올리면, 어김없이 심 굵은 머리를 슬슬 쓰다듬는 친부의 손길이 느껴졌다고. 그런 날엔 꼭 정수리로 옮겨 묻은 피비린내를 지우고자 펄펄 데운 물로 멱을 감았단다. 아직까지
by
오송림 에디터
2021.08.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신화처럼 숨을 쉬는 [영화]
배창호의 작품 세계와 한국의 모더니티
한국의 1980년대는 풍요와 억압, 올림픽과 고문치사가 공존하는 아이러니의 시대였다. 경제적으로는 크게 성장했으나, 유신과 긴급조치로 대표되는 70년대의 권위주의적 정치 체제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대신 지난 정권이 어떻게 붕괴했는지 지켜본 80년대의 정치 권력은 일종의 회유책으로 전임 정부의 여러 제한을 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미디어 분야에서는 영화
by
박호연 에디터
2021.08.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들은 왜 굴뚝에 올랐을까 - 굴뚝을 기다리며 [공연/연극]
굴뚝에서 굴뚝을 기다리는 아이러니.
시놉시스 여기, 굴뚝 위에 누누와 나나가 있다. 그들은 굴뚝을 기다리고 있다. 절뚝거리며 굴뚝을 따라 걷는 누누와 나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말싸움을 벌이고 이내 다시 화해하고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 똑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것만 같은 그들의 일상에 청소와 로봇 미소, 그리고 이소가 찾아오는데……. 노동자들의 현실을 다룬 연극 <굴뚝을 기다리며>가 오는 6
by
이중민 에디터
2021.06.15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저는 고래상어 좋아합니다 [동물]
실제 모습은 아직 본 적도 없으면서 말이죠
누군가 모임 중에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떤 동물을 가장 좋아해요?" 어렵지 않은 질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에도 나올 법한 문장이었죠. 질문을 듣자마자 제가 아는 동물들이 머릿속에 가득 떠올랐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이 친구들은 단골로 등장하는 동물들이죠. 토끼, 기린... 낯설지 않은 동물이지만 왠지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애매했습니다
by
정서영 에디터
2021.05.2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고래별, 인어공주와 뭍의 사람들 [만화]
나는 물고기와 같아, 내 목소리는 뭍의 사람에게 닿지 않고 아가미 밖으로 토해낸 청만 거품처럼 사그라든다.
ⓒ NAVER 만화, 고래별 동화는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지어진 이야기이다. 그래서인지 동화 속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로 가득하다. ‘동화적’이라는 의미는 현실이 아닌 꿈, 환상과 같은 ‘몽환적’과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동화 속에는 현실 세계와 연결된, 즉 현실을 반영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동화를 자세히 들여다보
by
안지영 에디터
2021.02.06
작품기고
[라벤더의 아트박스] 예술은 자연에 뿌리를 두고 있다 - 알브레히트 뒤러
뒤러의 산토끼에 대한 일화와 그의 마지막.
알브레히트 뒤러의 수채화<산토끼(1502)>이다. 글의 산토끼 작품은 12점이나 있는데 그중 제일 먼저 유명해진 작품이다. 필자가 모작해서 그렸지만 실제 작품은 정말 사진 같다고 한다. 뒤러는 무수한 선, 빛과 톤의 변화를 담아 사실적인 그림을 완성했다. 당시 유럽은 이국적 원숭이, 코뿔소, 사자 등을 그리는 화가가 제법 존재했다. 그들은 박제를 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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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연 에디터
2020.11.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범고래는 왜 'Killerwhale' 일까? [영화]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가진 동물이 한 평생 욕조에서 살았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묻고 싶다. 범고래를 아시나요? '들어본 적 있는데 걔네 무서운 애들이던데요, 무리지어 다니면서 다른 바다생물들 괴롭히던데'라는 대답을 예상한다. 범고래의 영문명이 '킬러웨일' 일 정도니까. 어떤 시선에서는 그게 범고래를 설명하는 정확한 문장일지도 모른다. 다큐멘터리 영화인 '블랙피쉬'에서는 시선을 바꾸어본다. 범고래에게로. 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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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에디터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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