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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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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 출판저널 517호 [도서]
책문화생태계는 비대면 시대에 맞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내가 있는 지역 도서관이 무기한 휴관 되었다. 이는 나에게 아주 절망적인 소식이었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틈만 나면 도서관으로 출근 도장을 찍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가는 도서관은 시골에 있는 유일한 도서관인 만큼, 이용자들이 거의 없었다. 이용자보다 사서가 더 많은 날도 있었다. 내가 도서관에 틈만 나면 갈 수 있었던 이유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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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20.06.19
문화초대
[Vol.617] 제8회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제8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 당신에게 '기록'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요? 무엇을 아름답다고 느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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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6.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글을 잃은 오후 - 칼릴 지브란, 예언자 5 [문학]
나는 오늘 글을 잃었다. 그렇다면 나는 고통스럽지 아니한 것이었을까.
글 잃은 오후이다. 날이 더워져서일까, 최근 잠을 설쳐서일까. 이 안에 글로 화할 아무것도 없다. 내게 글은 언제나 아우성. 글 이전에는 언제나 마음 안에 어떤 소재가 먼저 있어야 했다. 그것은 영감이라 불리기도 하다. 영감의 기원은 우리의 세계 도처에 참 제 각의 얼굴로 있겠지마는, 나의 것으로 말해보자면 주로 대개가 `독`이다. 고독과 두렴과 자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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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0.06.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7년에 걸친, 콜라 덕후의 코카콜라 수집 이야기 [문화 전반]
과거의 내게 콜라는 전부였고 현재의 내게 콜라는 일부이자 추억이다.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지, 또 먹으면 배탈 나. 척척박사님 알아 맞춰보세요 딩동댕 동!’ 이는 꽤 오랜 시간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그렇기에 정확한 가사는 알 수 없지만, 나와 같은 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어릴 적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구전동요이다. 한 가지 어렴풋한 짐작이 가능한 건 누가, 왜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정도. 배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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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나 에디터
2020.06.13
오피니언
미술/전시
공기중의 조각, 그것에 대한 언어
1. 바라캇 컨템포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를 보기 위해 삼청로와 이어지는 청와대로 높은 경사면을 걷노라면, 과거 검문소이자 지금은 안내초소 쯤으로 기능하고 있는 구역을 자연스럽게 지나게 된다. 아니, 자연스럽다고 말하는 데에는 거짓이 있다. 나는 지금 단지 전시를 보러 가는 것일 뿐인데 과거 이곳에서 있었던 검문의 기억때문인지 근위병처럼 굳어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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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에디터
2020.06.1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17호
코로나가 미친 출판산업의 변화
출판저널517호 - 2020년 5+6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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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6.05
문화초대
[Vol.613] 출판저널 517호
코로나가 미친 출판산업의 변화
출판저널517호 - 2020년 5+6호 - <문화초대 일자> 출판저널 517호 2020.06.15-17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6월 05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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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6.03
문화소식
도서
[잡지] 출판저널 517호
코로나가 미친 출판산업의 변화
출판저널517호 - 2020년 5+6호 - 코로나가 미친 출판산업의 변화 <기획 노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독서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비대면 환경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며 우리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온라인강의로 전환되었고, 기업 현장에서는 재택근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서점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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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패왕별희', 눈을 한시도 뗄 수 없었던 171분 [영화]
감독 첸 카이거의 아름다운 영화, 재개봉하다
유명한 경극배우로 성장하는 두 남자 두지(천데이의 어린시절 이름)와 시투(단샬로의 어린시절 이름)는 베이징 경극학교에서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친다. 시투는 놀림 받는 두지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면서 챙겨주고 두지는 시투를 남몰래 좋아하게 된다. 둘은 함께 성장하여 유명한 경극배우가 된다. 경극이라는 중국 전통 극예술은 남성만 연기하기 때문에 배역이 여성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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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현 에디터
2020.05.30
문화초대
[Vol.607] 고기잡이 배
대한민국을 경악시킨 최악의 선상 반란 사건. 연극으로 부활하다.
고기잡이 배 2020 한국문화예술위윈회 올해의 레파토리 선정작품 <문화초대 일자> 고기잡이 배 2020.06.12 금요일, 오후 8시 2020.06.13 토요일, 오후 4시 2020.06.14 일요일, 오후 4시 2020.06.16 화요일, 오후 8시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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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21
문화소식
공연
(05.27)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Ⅱ -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기획 노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있지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리려는 예술인들의 의지는 끊기지 않고 있다. 함신익과 심포니 송은 코로나 역경을 딛고 공연을 재개한다. 5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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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살아야 할 때, 증언해야 할 때 - 아이 캔 스피크, 2017 [영화]
삶에는 두 가지 순간이 있다. 살아야 할 때와 증언해야 할 때이다. by.알베르 카뮈
아이 캔 스피크 i Can Speak, 2017 감독 : 김현석 배우 : 나문희, 이제훈 명진구청으로 새로 발령받은 민재는 지난 20년간 온 동네를 휘저으며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은 민원왕, 일명 도깨비 할매 옥분을 만난다. 두 사람의 대립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던 어느 날, 민재의 유창한 영어실력을 알게 된 옥분은 그에게 영어를 가르쳐줄 것을 부
by
이중민 에디터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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