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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나는 우울할때 엄청 우울한 노래를 듣는다. (1) [음악]
I'm On Fire, Saturday Come Slow, I don't wanna
나는 우울할때 엄청 우울한 노래를 듣는다. 1 (해외) 우울은 어느새 나의 친구 같아서, 우울의 전조가 느껴지면 ‘아 오는구나. 그래, 내가 준비를 해놓을 게.’라는 태도를 갖는 편이다. 그렇다고 절대 그것을 다루는데 능숙해졌다거나, 익숙해진 것은 아니다. 그런 나의 상태를 이제야 깨닫고 받아들이게 됐을 뿐. 우울과 나 사이에 거리감을 두고 그 속에 매몰
by
박정민 에디터
2021.04.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포스터가 끌려서 봤는데 인생 영화가 됐다 1 [영화]
포스터가 끌려서 봤는데 인생영화가 된 영화들
영화보는게 취미가 되었다 나의 영화 인생은 중학교 3학년 즈음에 시작되었다. 그 이전까지 나는 영화를 몰랐다. 그저 티비에서 ‘투니버스 Tooniverse’라던가 ‘챔프 Champ’ 채널에서 시간 맞춰 틀어주는 만화를 수동적으로 볼뿐이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영화관에서 본 <인셉션 Inception>을 시작으로 나의 영화 인생은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by
박정민 에디터
2021.04.0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코고미와 바닐프티
차가운 친구들
코고미와 바닐프티 함께 있으면 시원해서 좋아! 2021.03.30
by
박예림 에디터
2021.03.31
사람
ART in Story
[ARTIST] 열한 번째 목소리, 안무가 신선호
무대, 춤을 추다
[ARTIST] #11 안무가 신선호 ‘뮤지컬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라는 물음에 반사적이다시피 대답하는 ‘춤과 노래’는 뮤지컬을 다른 장르와 구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일으키는 필수 요소다. 그중에서도 일사불란한 군무로 대변되곤 하는 뮤지컬 안무는 공연 전체의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작품 내 영향력이 상당하다. 안무가는 텍스트를 장르화하여 눈에 보이는
by
염승희 에디터
2021.03.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Show Must Go On [공연]
2020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 뮤지컬 세 편을 만나보았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대규모 전염병이 전 세계를 덮친 지 어느덧 1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전염병으로 인한 칼바람은 사회 전반 그 어느 분야에도 불지 않은 곳이 없지만, 이 중 특히 공연예술계에 유독 가혹하게 일었다. 흔히 연극의 3요소를 희곡, 배우, 그리고 관객이라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이러한 희곡 및 배우와 관객의 결합이라는, 가장 기초적
by
강민정 에디터
2021.03.23
리뷰
공연
[Review] 이소라의 봄, 그리고 나의, 아직 슬픈 봄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봄, 그리고 Amen
이소라, 하면 눈을 감고 조용히 노래부르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의 노래를 많이,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우연히 방송에서 보거나 드라마 OST로 만나는 그의 목소리는 어떤 편안함이 있어 좋았다. 그러다 더 좋아하게 된 계기는, Track 9를 듣고 난 후였다. 한창 "나는 한 번도 삶을 원한 적이 없는데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괴로웠을 때였다. 이
by
이서연 에디터
2021.03.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 Idle Town으로 가요. [음악]
늘 그렇게 있어 왔듯이 거기 그 자리에 있는, 우리의 낭만적인 동네에서
'어른의 무엇을 잃지 않으려 차가운 세상 속에서 힘을 주고 살던 얼음들이, 녹을까봐 두려워 애써 외면하지만 가장 돌아가고 싶어하는, 따뜻한 노스탤지어라는 햇빛 속으로 속수무책 들어가게 만드는.' 이번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Conan Gray’의 음악을 떠올렸을 때 필자의 마음 속에 그려진 이미지이다. Conan Gray. 1998년에 태어났고 9살 때
by
김민지 에디터
2021.03.18
리뷰
전시
[Review] 힙하게 전시회를 즐기는 법
MZ세대가 힙하게 놀 수 있는 그래피티 전시, STREETNOISE
전시회는 보고 싶지만 어렵다. 혹은 명화 재해석형 전시회에 질렸을 수 있다. 그럴 때는 그 중간 지대의 전시회가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STREET NOISE]는 바로 그 중간 지점에서, 힙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STREET NOISE]는 단순한 낙서를 넘어서 하나의 장르가 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통해 팝
by
연승현 에디터
2021.03.17
리뷰
전시
[Review] 어디에나 있지만, 독보적인 그래피티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내가 모르는 사이 흘러간 예술에 대해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 영화를 보면서 그래피티를 하는 길거리 소년들을 종종 봤다. 최근이라고 하기엔 몇 해가 지났지만,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진 스파이더맨 영화만 하더라도 주인공의 리듬감 넘치는(?) 그래피티가 기억 속에 남아있다. 아무래도 그래피티라는 문화 자체가 익숙하진 않았다. 여러 장르의 콘텐츠에서 그래피티라는 단어를 접해오다 보니 생소하진 않았지만
by
정용환 에디터
2021.03.17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땡큐 쏘 머치!
동물의 숲 죠니
죠니 통신 장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쏘 머치!
by
박예림 에디터
2021.03.16
리뷰
전시
[Review] 거리 위의 전시장을 만나보는 시간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그래피티는 거리를 넘어 전시장으로 들어왔고, 전시장은 거리 위에 새워졌다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지나치는 셔터, 낡은 벽 등에는 항상 알 수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곤 했다. 그것이 ‘그래피티’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찬찬히,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피티는 이렇듯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거리의 예술로서 오랜 시간 곁에 존재해 온 것이다. 그래피티는 우리의 낡고 닳아 이제는
by
박다온 에디터
2021.03.15
리뷰
전시
[Review] 자유분방한 멋을 담아낸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나만의 그래피티를 만들어보고 싶다.
P.O.S.T 전시를 보기 위해 잠실로 향했다. 그동안 롯데월드몰에 자주 갔지만, 전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검색해보니 요근래에 새로 생긴 것 같았다. 남녀노소 수많은 사람이 오고가는 복합 쇼핑센터에 그래피티를 주제로 전시가 열리니 과연 어떨지 궁금했다. 주로 길거리를 거닐다 벽면에 그려진 그래피티를 봤지 전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그래피티를 감상한 적은
by
나시은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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