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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04.02) Wake Me Up展 [히든엠 갤러리]
[전시]Wake Me Up展 (~04.02, 히든엠 갤러리)
'Wake Me Up'展 :: 전시소개 :: 감각을 깨우는 작품들로 가득 차있는 공간 히든엠 갤러리의 전시 이 2017년 1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다. 김재일, 정다운, 정진영 총 세 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시선을 깨우는 감각적인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레진, 천, 아크릴과 같은 여러 재료를 통하여 풀어낸 새로운 형태와 색상들의 작품으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06
작품기고
Exit time to meeting myself
EXIT ; Time to meeting myself 어떤 곳에 "소속"을 하게 되면 갖게 되는 감정,상황들이 존재한다. 집단에 소속해있다는 "만족감,안도감"과 함께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는 "공허함". 살다보면, 내가 아닌 내가 되어가는 자신을 마주친다. 나를 잃은채 점차 누군가가 원하는 색으로 채워져 버린다. 그렇게 모두가 같은 색을 갖고나서
by
최민정 에디터
2017.0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계보를 벗어난 박쥐 양산을 위한 글 [시각예술]
영상 작가 Kevin Jerome Everson를 초청한 국립현대미술관 <이야기의 재건3>의 마스터 클래스 그 이후..
케빈 제롬 에버슨(Kevin Jerome Everson)_. 그를 알고 나서 든 첫 단어는 애매모호하다-였다. 어감이 마냥 기분 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그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는 일말의 악의 없는 ‘애매모호’함이다. 자기피하의 시대,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토론에서 상대방이 할 말이 없게 압박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사회다 보니 신중한 사람은 선택장애가 있는
by
김경진 에디터
2017.02.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는 건 별 거 없다. [시각예술]
무력감이 반복되는 하루하루, 죽고 싶다는 생각에 시달리는 인생. 그런 나에게 그녀가 나타났다.
Kill Me Darling(2015) - 원제 The Surprise 사는 건 별 거 없다.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죽음의 그림자를 등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더 정확히는 잠자리에 들때 내일 눈을 뜨지 못하게 되어도 상관이 없는 그런 사람들 말이다. 이들은 언제라도 죽음의 그림자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삶에 많은 미련이 없으며 내
by
한나라 에디터
2017.02.18
오피니언
미술/전시
(영화 리뷰)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medianeras,2011)
영화의 원제는 Medianeras. 측벽이라는 뜻이다. 진정한 연인을 찾아가는 여자의 이야기와 남자의 이야기가 개별적으로 교차 반복되며 서술하며, 이 영화속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두 주인공의 독백이다 두 주인공은 도시에 대하여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이 도시가(그러니까, 부에노스아이레스) 단절적이고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것이다. 그 독백들이 나는 참
by
박수연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라이너스의 담요, 차가운 겨울에 찾게 된 포근한 봄의 음악 [공연예술]
나는 디저트든 사람이든 혹은 그 무엇이든 달콤한 것을 보면 마음이 포근포근해지고 사르르 녹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밴드의 음악을 들을 때는 그런 기분이 매번 든다. 라이너스의 담요 (Linus's Blanket). 이름에서부터 푹신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지 않는가? 만화 '피너츠(Peanuts)를 보면 라이너스라는 캐릭터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파란색 담요
by
정다빈 에디터
2017.02.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공간에 예술을 입히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çade) [시각예술]
미디어 파사드에 대하여
(1)서울스퀘어의 미디어 파사드(2009) 세로 78m에 가로98m, 면적만 7,772㎡에 달하는 캔버스에 4만2천 개의 LED 전구가 수놓아졌다.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 양만기 작가의 미메시스 스케이프(Mimesis-scape)다. 물감 대신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중에서도 건물 외벽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의 일환이다. 파사
by
서유진 에디터
2017.01.23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비록 이런 저런 일들로 뒤숭숭하고 날씨도 너무 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어 한해의 마무리도 뜻깊게 하시길 바랍니다. . .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36.5℃의 포근함을 선사할 '드로잉'을 보다. [시각예술]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자유롭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솔직하고 비정치적인 태도로서의 드로잉
백묘법은 선으로 물체를 그리되 강약, 억양, 굵거나 가는 여러 가지 성질의 선만으로 표현하는 묘법이다. 현대에 와서 그 의미를 해석하자면 ‘드로잉’과 일치한다. 드로잉은 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다. 색채보다는 선(線)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묘법을 이용한 일본의 회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30
리뷰
공연
[Preview] (11/24)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Ⅰ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Ⅰ -TONUS TRIO meets BRAHMS- ☞ 해시태그로 맛보기 #린뷰 #연주 #토너스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시놉시스>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를 만나다! 4년만의 토너스 트리오 연주회. 피아노 3중주로 더욱 짙어진 브람스 음악으로 낭만과 서정을 선물하다! 한국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
by
장혜린 에디터
2016.11.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미 비포 유(Me Before You)-존엄사에 관한 생각 [시각예술]
영화 "Me Before You"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는 젊은 사업가였던 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표정이 신경쓰이는 윌.
by
정효주 에디터
2016.10.22
문화소식
전시
[아트스페이스 정미소] “Return to Alternative – Game & Animation art” < Lazy Teleport-안가영展 >
갤러리 정미소의 2016년 신진작가 공모전은 기존과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작가들이 특별 주제를 두고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 아트 분야의 신진작가 공모전으로 특화시키되, 주제를 공지하여 선정한 것이다.
“Return to Alternative – Game & Animation art” < Lazy Teleport-안가영展 > 갤러리 정미소의 2016년 신진작가 공모전은 기존과 다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작가들이 특별 주제를 두고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 아트 분야의 신진작가 공모전으로 특화시키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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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페이스 정미소 에디터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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