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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재즈 메신저스의 새 메시지 [음악]
[Just Coolin’]은 아트 블레이키 앤 더 재즈 메신저스가 음악적으로 가장 주목받던 시기에 녹음한 앨범이다.
아트 블레이키와 그의 그룹이 어떤 음악을 선보여 왔는지 구태여 설명해야 하나 싶다. 여기에는 그들의 음악이 여전히 많은 재즈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플레이리스트에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반백년이 훌쩍 지난 시대의 유산에 아직까지 찬사를 보내고 있냐는, 그러니까 재즈가 혁신이 아니라 과거의 연대기를 아직까지 되새김질하고 있다는 시선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by
조원용 에디터
2021.05.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날개, 밴드 FIRST RAVVIT(퍼스트래빗) [사람]
토끼띠들의 밴드 도전기
First Penguin :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든 펭귄.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선구자를 뜻한다. 우리는 First Ravvit(퍼스트래빗)이다. 토끼띠 친구들이 모여 밴드 음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용감하게 도전하고 있는 밴드팀이다. 기회를 잡다 2020년 봄이었다. 갑작스럽게 전 세계로 코로나가 대유행을 하고 있었다. 대학교 캠
by
이소희 에디터
2021.05.09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너와 함께하는 시간
너와 함께하는 시간
너와 함께하는 시간 2021.04.30 글/그림 박예림
by
박예림 에디터
2021.05.0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미니멀리즘, 무채색의 절제미 [패션]
공통의 미감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이 공존하다
작년에 했던 퍼스널 컬러 진단이 나의 소비 생활을 바꾸었다. 패션 이미지 스타일링 강의를 들으면서 진단을 해보았었는데, 단지 어울리는 색상만 대조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으로까지 확장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경험을 했었다. 평소 좋아하는 색이 베이지 계열인데, 진단 결과 무채색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단순화된 실루엣을 추천받았다. 퍼스널 컬러 진단 이후,
by
황희정 에디터
2021.05.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DAY6 - The Book of Us : Negentropy -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승리하는 사랑 [음악]
DAY6가 노래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랑 'Chaos swallowed up in love'
모든 순간을 노래하는 밴드, DAY6가 7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성진(리더, 기타, 보컬), 제이(리드기타, 보컬)가 함께 참여한 오랜만의 완전체 앨범이라는 점, DAY6가 지난 2019년 여름부터 발매해 온 'The Book of Us'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멤버들에게도 의미가 크다.
by
이건하 에디터
2021.04.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분노의 질주를 좋아하는 10가지 이유 [영화]
Ride or die; 달리거나 죽거나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아는가? <분노의 질주>는 2001년에 1편을 개봉했던 시리즈 액션 영화이다. 시리즈는 2~3년에 걸쳐 한 편씩 개봉하였고, <분노의 질주 8; 더 익스트림>과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가 현재 기준 가장 최근 시리즈이며, 2021년 5월 19일, 새로운 시리즈 <분노의 질주 9;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빈 디
by
황시연 에디터
2021.04.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느슨한 연결이 주는 위로 [문화 전반]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곳, 촘촘하진 않지만 느슨하게 연결되는 곳
당신에게는 힘들다고 느껴질 때, 기댈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그건 나와 가까운 관계의 어떤 사람일 수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일 수도 있다. 혹은 나만 알고 있는 비밀 일기장에 글을 쓰는 행위, 최애 유튜버의 영상을 보며 힘을 얻을 수도 있겠지. 사람은 혼자의 힘으로서만 우뚝 설 수 없는 존재다. 힘들 때 무언가에 기대고 위로받는
by
박혜설 에디터
2021.04.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형사Duelist(2005) [영화]
칼춤을 형상화한 영화, 형사
움직임의 기반이 되는 요소에는 점과 선 그리고 면이 있을 것이다. 점들이 움직이면서 선이 되고 선이 움직이면 면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모두 움직임으로 인한 것이다. 움직임이 멈춘다면 다시 본래의 형태로 돌아갈 것이며 생동감 있는 변화의 과정은 움직이는 그 순간에만 존재한다. 이명세 감독의 <형사>는 모든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by
김소영 에디터
2021.04.21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든든한 친구를 기록하다
한결같이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
무슨 일이 있어도 한결같이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를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1.04.1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완연한 봄
완연한 봄
완연한 봄 봄바람이 마음을 꿰뚫는 것 같은 순간이 있다. 2021.04.15 글/그림 박예림
by
박예림 에디터
2021.04.1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사이코보단 빈센조가 더 좋아요 - 드라마 '빈센조'
주저앉아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기. 그게 바로 내가 '사이코지만 괜찮아'보다 '빈센조'를 좋아하는 이유.
내가 중학생일 때였다. 하굣길에 몇몇 선배들로부터 돈을 뜯겼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무슨 용기가 있었는지 그들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리가 있나. 선배 무리는 나를 끈질기게 따라오며 돈을 요구했다. 물론 나는 그들을 계속 무시했다. 그러자 그들 중 하나가 열을 뻗쳤는지 내 뺨을 때렸다. 다행이도 주변 행인들과 친구들의 도움으
by
이중민 에디터
2021.04.1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잊혀진 국산 애니메이션의 수작, 고스트 메신저 [애니]
힘을 숨기고 있던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엿보다.
보통 '애니메이션' 하면 일본의 만화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애니메이션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라고 물어보면 흔히들 얘기하는 것이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같은 잔잔한 느낌의 애니, 몇년 전 우리나라를 강타한 '너의 이름은'과 더불어 최근 극장가를 들썩이게 한 '귀멸의 칼날', 연재가 끝날 당시 네이
by
김재훈 에디터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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