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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고악기와 젊은 연주자의 만남,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금호악기 시리즈
[Preview] 고악기와 젊은 연주자의 만남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작곡가를 꿈꿨던 엄마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아빠를 빼닮았다. 내가 들은 클래식은 어렸을 때 엄마가 들려준게 90%를 차지한다. 그래서 나는 음알못이다. 그래도 음악을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것을 표현할 방법은 부족하지만, 원래 음악이 또 그런 장르(?)지 않은가
by
손진주 에디터
2019.02.20
문화소식
공연
(03.07) 이수빈 Violin [클래식, 금호아트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ON 과다니니 크레모나 1794
이수빈 Violin - 금호악기 시리즈 -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ON 과다니니 크레모나 1794 <기획 노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그리고 김동현에 이어 <금호악기 시리즈>의 3월 7일 세 번째 무대에는 1794년 제작된 주세페 과다니니 크레모나를 연주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오른다. 2010년 만 9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13
리뷰
공연
[Preview]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클래식 공연은 처음입니다만
나는 그야말로 완전히 클알못이다. 클래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는 소리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베토벤과 바흐라는 이름은 익숙할 수 밖에 없다. 학창시절 음악 듣기 평가 시간에는 항상 이 두 클래식 대가의 음악이 흘러나왔으며, 각종 TV프로그램과 책을 통해서 두 천재의 일생 스토리를 흔하게 접해온 터였다. 이렇듯 클래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내게도 매우 익
by
유다원 에디터
2019.02.12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어떤 자취를 남길까요?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또 다른 발터이자 카를이며 슈베르트인 우리는 생각해볼 수 있겠다.
나의 자취, 당신의 자취 자취를 남긴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무서운 일일지 모른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이름을 가진 어떤 이는 전 생애에 걸쳐 무수한 자취를 새기고 사라진다. 어쩌면 이름 이상의 것들이 남을 거다. 한 개인의 육체가 사라진 자리엔 그가 생전에 쌓아 올린 재산, 명예, 자손부터 어느 누군가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9.02.04
문화소식
공연
(02.26)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기획 노트> 피아노의 신약과 구약 성서라 불리는 베토벤과 바흐의 만남, 2년만의 리사이틀 무대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베토벤, 그리고 바흐 2년 전, 침묵의 소리로 전하는 영혼의 울림이라는 부제로 리사이틀을 준비했던 그녀가 이번 리사이틀에서 베토벤과 바흐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리뷰
공연
[Review] '늦어본' 사람은 안다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잃어본 사람은 안다. 후회해본 사람은 안다. ‘늦어본’ 사람은 안다.
남겨진 물건을 건네받고는 펑펑 울었다. 작은 동전 지갑, 생전에 신던 덧버선, 몸이 쑤실 때마다 붙이던 파스.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물건들은 주인이 부재하자마자 가장 통렬한 아픔으로 남았다. 손때 묻은 물건들, 차마 쓰임새를 다 하지 못한 것들. 며칠 전만 해도 간 사람의 평범한 시간 속에서 자연스레 움직이던 것들. 새삼 느낀다. '가장 평범한 일상을
by
김나윤 에디터
2019.02.01
리뷰
공연
[Review] 둘은 서로에게 무엇이었을까 [공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Review
뮤지컬 'Story of my Life' Review "오늘 우린 앨빈 켈비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는 내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이하 '솜')은 토마스가 친구 앨빈의 장례식장에서 읽을 송덕문 첫 줄을 써내려가면서 시작한다. 가장 친한 친구의 송덕문을 써야하는 토마스의 기분은 어떨까, 그 친구
by
오현상 에디터
2019.01.31
리뷰
공연
[Review] 무엇이 이 극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웰메이드 뮤지컬의 조건
Review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프로듀서 신춘수 극 브라이언 힐(Brian Hill) 작사/작곡 닐 바트램(Neil Bartram) 객석은 관객으로 가득 차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눈앞의 무대에 집중하는 게 온전히 느껴진다. 두 명의 배우가 모든 장면을 쉴 새 없이 소화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요동치는 군무와 인원수의 압도
by
염승희 에디터
2019.01.30
리뷰
공연
[Review] 잘 가, 소중한 내 친구
그렇게 내 주변에 공기처럼 살아가는 내 친구들, 생각해보면 그 소중함을 잊고 산다.
잘 가, 소중한 내 친구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Review 민현 리뷰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새롭게 생긴 문화 취향이 하나 있다면, 바로 뮤지컬이다. 뮤지컬은 애초에 나와 거리가 멀었고, 그래서 잘 모르는 장르였고, 사람들이 ‘지킬앤하이드’나 ‘라이온킹’등에 열광할 때도 그러려니 할 뿐이었다. 그러나 몇개 되지 않는 뮤지컬을 보고나서
by
손민현 에디터
2019.01.30
리뷰
공연
[Review]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내가 진짜 안우는 사람인데 이건 솔직히 안울 수가 없더라
[Review]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줄거리 앨빈과 토마스는 7살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 앨빈은 여섯 살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서점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와 단둘이 산다. 앨빈은 할로윈만 되면 항상 그의 어머니가 좋아하던 영화 <It`s a wonderful life(멋진 인생)>에 나오는 천사 클레
by
손진주 에디터
2019.01.30
리뷰
공연
[Review]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올 겨울 단 하나의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우리 모두의 이야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보고 같은 연극을 20번이나 본다는 건 단순한 팬심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보기 전 검색한 관람 후기에는 6번, 10번, 20번째 관람한다는 인증이 넘쳐나고 있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덕후가 많은 뮤지컬 중 하나다. 스옵마의 덕후는 뮤지컬
by
송영은 에디터
2019.01.27
리뷰
공연
[Review] 말 그대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Review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Review 1. 어느 주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공연을 만났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강렬한 캐릭터, 흥미진진한 사건, 놀라운 반전. 그 무엇도 가지지 못한 공연이었지만 그렇기에 이 겨울에 보기 딱 좋았던 뮤지컬. 솔직히, 평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그 평범함 속 따스함이 날이 선 매일, 하루에도 열 두 번 뒤바뀌
by
이주현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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