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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애니메이션 속 슈가송 [문화전반]
올해 초, Lazenca, save us(이하 라젠카)를 부르짖으며 복면가왕에 장기 집권한 음악대장. 음악대장의 라젠카는 강렬한 록사운드, 초저음에서 초고음을 넘나드는 넓은 음역대, 어딘가 모르게 웅장한 분위기까지 대중들의 눈과 귀를 지배하기에 충분했다. 방송 이후 음악대장의 라젠카 영상은 복면가왕 영상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복면가왕 역사상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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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혁 에디터
2016.07.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셉템버 이슈(september issue)', 화려하고 치열한 패션계 [문화 전반]
“패션계는 냉정합니다.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 받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진행자 이소라가 매 회 참가자들의 작품을 평가하기 전 말했던 멘트이다. 영화 ‘셉템버 이슈’는 미국 보그(Vogue)매거진의 편집장 안나윈투어를 중심으로 패션계와 패션매거진 보그의 9월호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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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에디터
2016.06.30
문화소식
공연
(06.21~09.11) 까사발렌티나 [연극,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아주 사랑스러운 남자들의 특별한 파라다이스 '스스로 창조된 여인'들의 세계, 슈발리에 데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까사발렌티나 ●●●● <라카지>, <킹키부츠>의 최고의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의 브로드웨이 최신작! 2014 토니어워드 3개부문 노미네이트, 드라마 데스트 어워드 남우주연상 수상작!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어 2014 토니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드라마 리그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리고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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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6.11
리뷰
공연
[Review] 짙은 풀향이 가득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클래식공연 [비엔나에서 온 편지]
은 풀향이 가득한 여름밤에 어울리는 공연으로 평범한 일상 속 짧은 시간을 예쁘게 만들어준 연주자들에게 감사하며 공연장을 나왔다. 앞으로도 기분좋게 찾을 수 있는 클래식공연이 있으면 찾아봐야겠다.
서울국제음악제의 마지막 공연 <비엔나에서 온 편지> 2016년 6월 3일 저녁 8시, 서울국제음악제의 마지막 공연 <비엔나에서 온 편지>를 찾았다. 무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많은 관계자의 노력과 애정으로 개최된 공연임을 들었기에 더 마음이 갔다. 다른 3개의 공연들도 모두 기대가 됐지만, 시간이 맞는 것을 찾다보니 폐막식공연인 본 공연에 참석하게 되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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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6.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마음은 화장실, 삼천포, 팬클럽. 그대 노 저어 오오. 박민규 작가의 <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그런 날이 있다. 점점 어디로 모르고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듯한 날, 뭐 하나 기본적인 것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글러먹은 내가 싫은 날, 여태까지 시간은 어디로 흘러갔는지 모든 것은 소용없던 것은 아닌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의심을 주체할 수 없는 날, 욕심은 많은데 의욕은 나지 않는 날, 머리로는 이 모든 과정을 이해하기에 지나가리라 하는데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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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6.04
리뷰
공연
[Preview] 2016 서울국제음악제 6월 3일 Program "비엔나에서 온 편지"
오랫만에 문학작품과 공연을 통해 익숙한 음악들을 감상하며 내안의 감성을 회복시켜줄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16 서울국제음악제 "비엔나에서 온 편지" 트리오가 선보이는 문학과 영화 속의 음악 PROGRAM 모차르트 –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듀오, G장조, K423 (바이올린, 첼로 버전) W.A.Mozart - Duo for Violin and Viola, G major, K423 (Violin, Cello version) 베토벤 – 피아노 삼중주 제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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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5.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것이 불편하다 [문화 전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11월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하여 꾸준하게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방영 중인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육아에 서툰 아빠가 아이를 보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그 과정 속에서 느끼게 되는 부성애와 성장이 낯선 스토리라인은 아니다. 태초에 '아빠어디가'가 있었고 다른 방송사에서도 이에 질세라 '오마이베이비'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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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5.09
리뷰
공연
[Review] 두 영혼의 만남 : 박종훈 그리고 슈베르트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경건하고 우아했다. 피아니스트의 자존심과 고귀함이 공연에 잘 묻어났다. 난생처음 피아노 독주회를 가본 나의 소감은 위와 같이 간추려진다.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오스트리아 출생 빈 근교의 리히텐탈(Liechtental)에서 1월 31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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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6.04.16
리뷰
공연
[리뷰] 슈베르트보다 작곡가 박종훈이 돋보였던 'Super Schubert'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도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사소통의 장애물이자 매력은 내가 이렇게 표현해도 상대가 의도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라던데, 전 아직도 음악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갈 길이 멀구나 하는 부담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늘 고민스럽습니다. 저는 음악에 그리 대단하게 박식하지도 못한데 리뷰를 쓴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는만큼 보이는 건 음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서요. 제 취향이란 것도 알량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많은 전시회나 음악관련 공연을 보고 나면 뭔가 마음이 복잡합니다.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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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04.15
리뷰
공연
[Review] 슈베르트가 꿈인 피아니스트의 슈베르트 연주회
지난 주 금요일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초대해주신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전 피아노 독주회는 처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전혀 감이 없었는데요. 공연 전 굉장히 놀랐던 건, 개인 독주회를 LG아트센터에서 한다는 점! 음악회 후 사인회가 있다는 점! 개인 독주회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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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4.14
리뷰
공연
[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그는 한 인터뷰에서 “원래부터 작곡을 하고 싶었어요.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았죠. 어느 순간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작곡은 좀 막막했다면 피아노는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단 생각에 그 길을 먼저 걸었을 뿐이에요.” 라고 하였는데요, 박종훈...다재다능한 그의 무한한 음악의 세계를 기대하며!
'박종훈과 프란츠 슈베르트의 시대를 초월한 음악적 만남' 피아니스트 박종훈씨는 그의 새 음반 ' 6 Schubertianas ' 에 이런 글을 담았습니다. '어린시절 슈베르트의 음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 이었다. 모짜르트 베토벤 쇼팽에 익숙했던 나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작품들을 접하면서 작곡에 대한 호기심을 싹틔우기 시작했다고 할수 있다. 나에게 슈베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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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6.04.13
리뷰
공연
[Review]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이번 공연을 통해, 내가 몰랐던 슈베르트를 알게 되었고 박종훈만의 슈베르트 또한 알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나도 다시 피아노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었다. 피아노가 이토록 매력적인 악기인지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로 막을 열었다. 사실 나는 슈베르트에 대해 많이 알지도, 피아노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어렸을 적 피아노 학원에서 슈베르트의 곡을 연주해본 기억이 있고 또 들어본 기억도 있다. 내 기억 속 슈베르트의 곡들은 다소 차분하고 선율이 아름다웠다. 그러나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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