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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관계의 이해와 가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과정 [시각예술]
관계를 통해 서로가 발전해가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そして父になる, Like Father, Like Son, 2013 2013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던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아버지와 자녀의 사이의 관계를 통해 나타나는 다른 가족의 형태, 본능적인 애정과 후천적인 애정사이에서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 영화이다. 요즘 사회적으로 입양에 대한 시선이 많이
by
정효주 에디터
2017.04.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나의 사랑, 그리스 >, 지금 그리스의 이야기 [시각예술]
사랑영화인 척, 그리스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따끔히 꼬집었다.
'살기좋은 나라'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인해 이토록 무너져내리기까지 근 20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스의 민낯이 드러나고 정부는 재정을 정상화하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그리스는 2015년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고 말았다. 영화 <나의 사랑, 그리스>에는 그리스의 이 사태에 대한 감독의 따끔한 분석과 나아가야할 방향이 담겨있다. 에로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로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내 학창시절을 달래준 '치인트' 안녕 [문화전반]
로맨스릴러 '치인트'를 바라본 한 학생의 생각
2010년 7월부터 지금까지 약 7년 간 연재됐던 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에필로그를 남겨두고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일명 ‘로맨스릴러 (로맨스 + 스릴러)’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치인트’가 이제 정말 끝나간다. 뭔가 또 반전이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끝나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왔나 싶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by
김민아 에디터
2017.04.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어와 사람의 상관관계 [문학]
'연어' 를 읽고, 연어와 사람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았다.
연어와 사람의 상관관계 몇 주일 전, ‘안도현’의 ‘연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제목 그대로 바다에서 숨쉬는 연어들의 이야기에 관한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며 연어의 사회의 법칙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연어들간의 상호적인 협력 관계를 대화 문구들로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지금 내가 수많은 책들 중 하필 ‘연어’ 라는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연어’라는
by
김지수 에디터
2017.03.26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내 마음의 넓이만큼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는 없었을 뿐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세상의 모든 것을 한없이 품고 사랑하려 했다. 결국 나는 괴로워졌다.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는 없었을 뿐. 이젠 사랑할 수 없는 것들을 놓아주어야겠다. 내 마음의 넓이보다 더 사랑하려 애쓰지 말아야겠다.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23
리뷰
도서
[Review] '모태솔로'가 읽은 연애교과서 - ‘연애 ;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연애를 묻고, 관계를 배우다.
사랑하는데 왜 헤어졌을까. ‘무지(無知)’ 탓이다. 연애에 조금만이라도 더 능숙했더라면, 예고 없이 맞닥뜨린 연애의 난관들에 그렇게 맥없이 무너져 내리는 일은 없었을 게 분명하다. 단 한번이라도 겪어본 적 있는 일이었다면 사랑하는데 이별하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 본문, 「Prologue」 중 연애에 무지함이 죄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는
by
김마루 에디터
2017.03.20
리뷰
도서
[Review]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만명이 사람이 있으면 만 가지 성격이 있듯이, 연애는 두 사람 사이의 소통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문제가 있으면 대화를 하라, 그것이 올바른 연애를 향한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연애에 답이 있다면, 아마도 내 시험지는 장마철”.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어리면 어린 대로, 나이가 들면 든 대로 저마다의 고충과 시련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수많은 시련과 고충이 10에 8할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 같다. 그 8할을 차지하는 인간관계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남녀사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3.18
문화소식
도서
[도서] 관계의 조각들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파욜! 드디어 한국 출간! [도서]관계의 조각들
[도서] 관계의 조각들 :: 책 소개 ::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파욜! 드디어 한국 출간!!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 마리옹 파욜. 그러나 그는 본국인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다양한 언론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싣고 있을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철학과 문학의 관계 [문학]
철학과 문학의 관계를 말하는 것은 간단한 일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한다.
철학과 문학의 관계 _ 미완성 단상일지라도 파리의 철학자 알랭 바디우(Alain Badiou)와 슬로베니아의 철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인 슬라보예 지젝(Slavoj Žižek)은 2004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철학은 정치에 개입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대담을 갖는다. 그리고 2013년 9월 두 철학자의 대담은 민승기의 옮김으로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by
양나래 에디터
2017.03.10
리뷰
도서
[Preview] 연애에 정답을 찾으려 들지 않다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아직은 더 많은 세상을 알아가고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만 하는 20대 초반이지만 무엇이든 배우면 늘지 않겠는가. 그것이 지식이든 연애든. 한길 물속은 알아도 열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어른들의 말이 있듯이 나는 절대 상대방의 마음을 간파하고자 이 책을 청한 것이 아니다. 다만 본인보다 먼저 경험한 인생선배들의 생생한 연애담을 통해 조금 더 어른스러운 연애를 하기위한 배움을 청하고자 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연애의 교과서적으로 평가되는 이 책은 금세기 관계서의 최대 역작이라고 평가된다. 사실 이 책은 남녀 간의 관계에 대해 정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다만 이토록 다른 두 존재가 서로 반하고 사랑하고 이별하기까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어낸 것이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3.01
리뷰
도서
[Preview] 연애를 묻다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문학]
연애를 묻다
사귄다/헤어진다 사이에 가장 많은 수식어와 짙은 감정의 교환이 일어나는 일이자 성인 남녀의 최대 관심사는 ‘연애’다. 가장 가까이에서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함께 많은 것들을 나누며 추억을 공유한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밀접했을 때 어떻게 하면 기쁘고, 어떻게 하면 상처 받는지를 경험하고 깨닫는다. 사회에서 마주하는 타인들과 부딪히기 전 연애는 각자에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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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2.28
오피니언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인간,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이른 저녁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배꼽시계에 야식을 시키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메뉴 결정부터가 곤욕이다. 나보다 5살 많은 오빠는 치킨을 좋아하고 나는 피자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야식 한번 먹겠다는 다짐이 결국 말다툼으로 번졌다. 어디서 많이 본 광경 같지 않은가? 이렇게 인간은 가족이라는 가까운 관계에서도 너무나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하곤
by
이현지 에디터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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