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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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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대한제국의 무대, 덕수궁
대한제국의 중심지였던 덕수궁 이야기.
작가의 말 전통과 근대가 만난 장소이자 동양과 서양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 아담하지만 곳곳에 남겨진 역사의 흔적들. 따스한 봄날, 대한제국의 중심지였던 덕수궁에서 여유를 즐기시는 건 어떠실까요?
by
민세원 에디터
2018.02.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피엔스 : 신이 되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도서]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교수는 인류의 진화를 생물학적 진화, 문화의 진화 두 개의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인류는 3개의 혁명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다. 약 7만 년 전 두뇌에 발생한 인지혁명으로 호모사피엔스는 갑작스레 생태계의 지배층으로 발돋움했고 1만2000년 전에 일어난 농업혁명을 통해 빠른 문명을 발달시켰다. 이후 문명 발달은 가속도가 붙어 500
by
김수정 에디터
2018.02.16
리뷰
도서
[Review] 타임라인을 따라 흐르는 중국역사! ‘중국사 인물과 연표’
⋆눈과 귀가 번쩍 뜨이는 편찬체제⋆ ⋆이제까지 이런 역사서는 없었다⋆ ⋆중국 아마존 역사연구 분야 1위⋆ '중국사 인물과 연표'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도서 소개》 인물을 중심으로 공간과 시간 배열 한눈에 읽는 역사책! 인류의 기원부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탄생까지, 5,000년 중국사를 새로운 스타일로 담아낸 역사서다. 세계가 곧 국가였던
by
이다선 에디터
2018.0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흑역사를 추억으로 치환시켜준 책 [문학]
신기한 장난감, 문구류, 온갖 잡화 등을 파는 숍을 몇 달 내내 일주일에 한 번꼴로 구경 가던 때가 있었다. 마침 집 앞에 그런 어마어마한 가게가 생긴 건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널찍한 가게는 전 세계에서 주인장의 취향껏 그러모은 희귀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었고, 세상에 이런 별천지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동심을 자극하는 곳이었다. 뻔질나게 드
by
윤단아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러시아 귀족들의 취향을 알아보자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역사를 읽는 것은 즐겁다. 역사에는 수많은 서사와 감정이 교차한다. 생각해보면 역사는 참 로맨틱하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도 가없는 시간의 산물이 아닌가? 나의 의식은 오랜 시간을 거쳐 자아를 찾고, 나의 몸은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구성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Preview] 그림과 함께 살펴보는 프랑스의 역사, 예르미타시박물관展
러시아로 온 직후의 소피 (예카테리나 2세) - 루이 카라바크作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예르미타시 미술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에 손꼽힌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특히 유럽미술 컬렉션이 가장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예카테리나 2세는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07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정동길에서
근대 역사의 무대였던 정동길, 그 길을 따라 그때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작가의 말 덕수궁을 중심으로 근대 역사의 무대였던 정동. 길 곳곳에 남아있는 그때의 이야기에는 희망도 있고, 슬픔도 남아 있습니다. 지난 역사와 오늘날의 모습이 한데 곁들여져 있는 정동길의 모습처럼 희망과 슬픔이 함께 공존했던 그때의 시간을 돌담길을 거닐며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
by
민세원 에디터
2018.01.03
리뷰
전시
[Preview] 시대의 아픔 속 희망을 그리다.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 [전시]
서울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이번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전시는 한국 근현대회화 거장으로 손꼽히는 7명의 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불운의 역사 속에서도 독립될 그 날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작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그렸던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자.
Prologue.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과거의 치욕스러운 역사와 수탈의 기억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물지 않은 가장 크고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일제 35년은 우리 민족의 고통과 저항의 시기였으며, 일본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버텨내었던 수난의 시대였다. 일본은 식민 지배를 통해 주권국가로서의 모든 통치권을 빼앗고, 사회•경제적 수탈을 일삼으며 한 민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02
리뷰
전시
[Preview] 역사를 온몸으로 받아 걸어온 , 그들의 명작이 여기에 섰다
우리에게도 역사는 있었다, 잘려버리고, 누군가에 의해 찢기고 밟혔을 지라도 그곳엔 우리의 시간이 있었다. 누군가가 내게 말하길, 우리의 역사는 누더기와 같다고 했다. 밟히고 그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채,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얻어맞고 찢겨 엉망이 된 그것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그런 누더기 역사속에서, 누군가는 그 역사를 후세의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붓을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는 몸으로 말해요, 퍼포먼스 아트 [시각예술]
이번 학기 현대 미술에 관한 교양수업을 들었다. 지난 11월, 그 수업의 과제를 위해 찾아간 곳이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역사를 몸으로 쓰다 展>이다. 퍼포먼스 아트에는 크게 흥미가 없기도 했고, 그때 몸도 안 좋아서 얼른 과제나 해치우고 오자는 심산으로 갔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볼거리도, 생각할 것도 많았던 전시였다. 미술관에서 ‘볼거리
by
채현진 에디터
2017.12.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취향의 역사 [음악]
취향이라는 걸 인지한 게 언제였더라. 한 우물만 파던 유년기가 무색하게,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모든 것에서 호불호가 사라졌다. 문제는 뚜렷한 '호'도 함께 사라졌다는 점이다. 크레파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이 의문이었다. 다 좋은 걸. 다 좋으니까 색칠도 알록달록 골고루 하고, TV 만화도 모조리
by
윤단아 에디터
2017.11.29
리뷰
도서
[REVIEW] 중국의 역사적 맥락에서 현대중국을 이해하기, 중국핵심강의
거대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커다란 나라 중국을 유지시켜온 수많은 철학들, 사상들, 사회적이념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 맥락 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현대 중국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도서인 동시에 실용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핵심강의 역사 속에 언제나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중국은 현대에 와서는 너무나 먼나라 같다. 그들의 언어, 문화는 익히 그럴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것들과 너무 동떨어져 있고, 한국과는 너무 이질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가끔은 외계인 같기도 한 그들을 이해하기란 너무 어렵다. 특히, 돈을 벌기
by
정미연 에디터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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