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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마지막 구호는 생략합니다.
마지막 구호는 생략합니다.
코로나가 서서히 종식되는 것 같았는데 재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어디서 지금 상황이 팔벌려뛰기 마지막 구호 붙이지 말라고 했는데 꼭 붙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강이 미뤄진 것도 미뤄진 거지만, 일단은 국민 모두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종식 될 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봐요, 우리.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2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완)
벌에 쏘였다 완결편.
지금은 다행히 상처가 나으려는지 간질간질 합니다. 너무 간지러워서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픈 것 보다는 훨 낫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벌에 쏘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낭만, 우울, 그리고 녹색광선 [영화]
이 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아요
“전설에 따르면 녹색광선은 그것을 본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의 감정 속에서 더 이상 속지 않게 해주는 효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 광선이 나타나면 헛된 기대와 거짓말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일단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된다.” 위 구절은 해저 2만리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
by
김유라 에디터
2020.08.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입에서 입으로 [TV/드라마]
누구랑 했는지는 지도보면 알 수 있으니까 거짓말하지 마세요, 다들. 결국 마지막까지 숨길 수 있는 진실은 없습니다.
브라질의 엄격한 시골마을에서 10대 고등학생 사이에 키스를 통한 전염병 발생으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넷플릭스 드라마 <입에서 입으로>는 제목만큼 흥미로운 설정을 가지고 있다. 키스라는 행위 자체는 상대에 대한 순간적인 흥미로움, 혹은 그 보다 깊은 애정을 동반한 행위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키스가 나와 상대방에게 죽음을 선사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병
by
조효진 에디터
2020.08.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결핍투성이 가족의 종말 막기 프로젝트 [TV/드라마]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히어로들은 어딘가 이상하다.
* <엄브렐러 아카데미>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얼마 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시즌2가 공개되었다. ‘마스크’, ‘헬보이’ 등으로 알려진 다크 호스 코믹스의 그래픽 노블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초능력을 가진 남매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1989년 어느 날, 임신하지 않은 43명의
by
최은민 에디터
2020.08.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기억 조작해드립니다. [공연예술]
없던 대학 시절 추억도 생기는 매직,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없던 대학 시절 추억도 생긴 기분이야.” 연극 관람 후 단체로 기억 조작 당한(?) 친구들이 내뱉은 첫 말이다. 그만큼 극은 젊음의 에너지와 생기, 설렘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는 까마중 작가의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삶에 지쳐 자신을 잃어가던 주인공 ‘찬란’과 그런 찬란을 눈여겨보던 폐
by
이강현 에디터
2020.08.11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벌에 쏘였다.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외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외갓댁에 내려왔다가 벌에 쏘여버렸습니다. 손에 한 방, 다리에 두 방. 총 세 방을 쏘여서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소재가 생겨 기쁩니다. 서울에 올라가면 병원부터 가야겠어요.. *아직 아픈 건 현재진행형이라 총 두 편으로 나눕니다!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0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Two I : 두 아이
작업하면서 치유가 됐던, 내가 애정하는 그림 중 하나이다.
나는 종종 문제가 생기면 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대처 방법을 찾아내고는 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나를 어린 날의 내가 꿈 속에서 만나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장면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분홍, 보라색의 구름과 비현실적인 공간인 하늘 위를 그려 몽환적인 꿈의 분위기를 표현하였으며 내 고민들을 괴물로 그려내었다. 작업하면서 치유가 됐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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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8.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죽기 전에 꼭 봤으면 하는 영화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진 오늘 날, 당신의 인생영화 컬렉션은 무엇인가요? 이터널선샤인을 통해 당신의 인생영화 컬렉션을 재정립해봅시다.
미디어 향유가 점차 편리해지면서, 넷플릭스나 왓챠, 그리고 웨이브와 같은 미디어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은 이슈에 맞춰 필자도 역시 넷플릭스 프리미엄과 왓챠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드라마,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 예능 등등 아주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어플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게 한다. 각 플랫폼 이용료는 그리
by
신나라 에디터
2020.07.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당신은 범죄자와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종이의 집 [TV/드라마]
종이의 집과 스톡홀름 증후군의 연관성
넷플릭스 드라마 전 세계 순위 2위를 차지한 바 있는,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이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범죄 스릴러물로 시즌 5 제작이 확정되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일명 ‘교수’라 불리는 세르히오의 주도하에 모인 범죄자들이 스페인 조폐국과 중앙은행의 금고를 차례로 털어가는 내용
by
최수영 에디터
2020.07.27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TRAVEL
나는 세계를 끌어안고 싶다.
코로나로 인해 유독 집에 있는 날이 길어진 요즘, 문득문득 여행 생각이 난다. 이 맘 때 쯤이면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꼭 여행을 가고는 했는데, 그저 옛 여행 사진이나 보며 추억에 젖는 것 빼고는 할 것이 없는 상황이 아쉬울 따름이다. 앞으로 안전하게 여행을 다니려면 몇 년이 더 걸릴 지도 모르겠지만, 그 떄까지 건강하게 있는 것이 최선의 목표라는 생각이
by
박예림 에디터
2020.07.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모든 말에는 책임이 있다 [TV/드라마]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를 보고
지난 월요일, 자기 전 간단하게 영상 하나를 보려고 넷플릭스를 틀었다. 마침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눈에 띄었고, 예전부터 친구들이 추천해줬던 드라마라 나는 자연스럽게 클릭 버튼을 눌렀다. 한 편만 보고 잠을 자려고 했던 계획과 달리 나는 단숨에 8회를 봤고, 아침 해를 맞이하며 눈을 감았다. * 이 글은 Netflix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
by
한유빈 에디터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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