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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10.16) 하림과 집시의 테이블 [콘서트, 백암아트홀]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테이블’
하림과 ‘집시의테이블’ - 가을밤 집시들과 떠나는 음악여행 - [하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월드뮤직 퍼포먼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악기를 연주 할 수 있는 한국의 집시 '하림' 실력파 연주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힘든 새로운 음악을 전하고 무대 위에 놓여진 '테이블'을 통해 음악적 소통을 이루어지는 공연 [음악을 통해 느끼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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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0.13
문화소식
전시
(~11.15) Simon Morley < Korean Works 2010-15 > [시각예술, 갤러리JJ]
갤러리JJ는 공간 이전 후 첫 기획전시로서 영국 작가 사이먼 몰리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영국에서 순수미술과 근대사를 전공한 몰리는 2010년에 한국의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에 온 시기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단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몰리의 회화는 주로 단색적으로, 텍스트가 화면에 스며든 듯 이미지와 더불어 모호하고 불분명하며 흐릿한 화면을 구사한다. 그는 회화를 통하여 보기와 읽기 사이, 혹은 텍스트와 이미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사이, 그리고 음과 양 같은 분명하지 않은 경계의 어디쯤을 관객에게 상정한다.
Simon Morley 개인전 ‘Pavilion of Solitary Delight_독낙정,2015, acrylic on canvas, 75x63cm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이후, 나는 ‘사이 in-between’의 개념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이’는 가장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 곳으로의 진입공간으로서, 나의 회화는 이 ‘사이’ 공간을 환기시킨다.
by
나유리 에디터
2015.10.11
문화소식
공연
(~11.18)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 [연극, LG아트센터]
경범죄 상습범들을 가두는 어느 교도소, 6명의 죄수와 2명의 간수들은 어느 날 장난처럼 교도소 내에 하나의 선을 긋고 국경을 나누는데, 생각지도 않게 생긴 이 선 하나로 인해 교도소 분위기는 통제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 - 어느 날, 선이 하나 그어졌다 - 어느 날, 선이 하나 그어졌다 2014년 LG아트센터와 첫 호흡을 맞추었던 헨릭 입센의 <사회의 기둥들>을 통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연출가 김광보(KIM Kwang-Bo, 1964년 생) 가 2015년 또 한편의 신작으로 LG아트센터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에 함께할 작품은 일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0
문화소식
전시
(~11.1) 자리 [회화, 갤러리 소소]
7년 만에 다시 < 자리 >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2006년 대안공간 풀에서 있었던 < 자리 >전과 연결된다. 그 사이 < 살풍경 >전시와 < 실밀실 >전시를 했다. 마주치는 현실의 양상과 강도에 따라서 연작을 달리해 그리게 되었다. 연작은 대체로 일정한 틀을 지니며 대상에 대한 감각과 인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나는 좀 더 느슨한 관계의 방식으로 연작을 꾸려가고 있는데 회화적 소재나 대상에 대하여 감각이나 인식이 변화하더라도 그냥 묶어둔다. 특정한 제목을 다시 달기보다는 이미 설정한 제목아래서 작업을 진행한다.
자리 자리 일자 : 2015.10.3 ~ 2015.11.1 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소소 주최 : 갤러리 소소 문의 : 031.949.815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노충현- 7년 만에 다시 <자리>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2006년 대안공간 풀에서 있었던 <자리>전과 연결된다. 그 사이 <살풍경>전
by
나유리 에디터
2015.09.30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인간실격
인간의 나약함을 탁월하게 묘사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새롭게 읽는다. 순수하고 여린 심성의 젊은이가 인간 사회의 위선과 잔혹성을 견디지 못하고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 채 인간 실격자로 전락한 주인공의 내면을 치밀한 심리묘사로 기록하였다. 다자이 작품 속의 타락과 자기파괴적 언행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공황상태에 빠진 일본 젊은이들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도서소개]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저/김춘미 역 출판사: 민음사 정가: 8,000원 <책소개> 인간의 나약함을 탁월하게 묘사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새롭게 읽는다. 순수하고 여린 심성의 젊은이가 인간 사회의 위선과 잔혹성을 견디지 못하고 파멸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로,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 채 인간 실격자로 전락한 주인공의 내면을 치밀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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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9.29
사람
신.작.소
[읽자 마자 잊혀져버려도] 오 나의 작업노트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간 예술가들 역시 그림을 그리거나 작품을 만들 때 수많은 습작과 단상들을 자신들의 작업 노트에 기록했어요. 저는 생각의 시작과 끝, 흐름을 기억하기 쉽고 작업 노트가 가지는 힘을 믿기 때문에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작업노트를 꼼꼼하게 적는 편이에요.
by
최민정 에디터
2015.09.29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⑥ 소심한 오빠들
안녕하세요, 여섯 번째 뮤지션을 데리고 돌아온 우.사.인.입니다.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할게요. 이름은 소심한 오빠들이지만 실력과 무대매너만큼은 전혀 소심하지 않은 소.오. 소심한 오빠들 두 명을 데리고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사.인 ⑥ 소심한 오빠들 우리가 사랑한 여섯 번째 인디뮤지션, 소심한 오빠들 안녕하세요, 여섯 번째 뮤지션을 데리고 돌아온 우.사.인.입니다.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할게요. 이름은 소심한 오빠들이지만 실력과 무대매너만큼은 전혀 소심하지 않은 소.오. 소심한 오빠들 두 명을 데리고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탄. 소심한 오빠들
by
김나연 에디터
2015.09.25
문화소식
공연
(~10.18) 뿌리 깊은 나무 [뮤지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과 흥행에 성공한 국민적 드라마에 이은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
뿌리 깊은 나무 - 2015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 위로부터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집현전 학사들의 살인사건에 숨겨진 한글 창제의 비밀을 드라마틱하게 펼쳐낸 <뿌리 깊은 나무>.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과 흥행에 성공한 국민적 드라마에 이어 서울예술단이 창작가무극으로 공연화. <시놉시스> 가장 문화가 융성했던 세종 시대, 임금에게 개인적 원한이 있던 채윤이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23
문화소식
영화
(10.8) 별반 다르지도 않은 [영화, 성북마을극장]
‘文턱 없는 예술혁명’을 꿈꾸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이 < 나 더하기 너 그리고 공감 > 단편영화 시사회 “별반 다르지도 않은”을 진행한다. 미디어를 통해 표현되고 있는 장애인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 진짜 우리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과 시선의 발견! 변반 다르지도 않은 ‘文턱 없는 예술혁명’을 꿈꾸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이 오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2시 성북마을극장에서 장애인미디어학교 <나 더하기 너 그리고 공감> 단편영화 시사회 “별반 다르지도 않은”을 진행한다. 시청자 미디어재단이 주최하고 장애인문화예술판에서 주관하는 이번 시사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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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9.19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④&⑤ 안녕하신가영 & 쏜애플
담담하고 서정적이지만 현실적인 가사로 슬픔을 풀어내며 나 자신의 안부를 묻는 안녕하신가영. 몽환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보컬 및 세션, 작곡으로 물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가시사과, 쏜애플. 우.사.인.에서 만나봅니다.
우.사.인. 4&5탄 안녕하신가영 & 쏜애플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4탄과 5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우사인 4탄이 업데이트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4탄 안녕하신가영과 5탄 쏜애플, 두 인디뮤지션을 만나보실 거에요. 이번주는 지난 3팀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인디뮤지션으로 꼽아보았습니다. 가족여러
by
김나연 에디터
2015.09.17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03.9월 3주차 주한문화원 소식-티파티, 사진공모전, 터키어 강좌
9월 3주차 주한문화원에서는 티파티, 사진공모전, 터키어 강좌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9월 3주차 주한 이스탄불 문화원에는 풍성한 소식들이 가득합니다.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터키어 강좌에서부터 가을을 맞아 열리는 9월 티 파티, 그리고 푸짐한 선물과 함께하는 터키 사진 공모전까지! 다양한 주한문화원 소식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9월 티 파티 안내 주제 : 쿠르반 바이람(희생절) 9월 티 파티는 ‘터키의 쿠르반 바이람(희생절
by
임여진 에디터
2015.09.15
사람
신.작.소
[읽자 말자 잊혀져 버려도]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읽지 말자 잊혀도 버려도 하나. 미술대학에 들어온 이후 나에게 일어난 변화 /박선호
by
최민정 에디터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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