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소멸을 사유하는 미술관: 삭아감의 미학과 시간의 정치학 [미술/전시]
보이지 않는 존재들까지 얽혀 만들어내는 소멸의 공동체적 아름다움
우리는 시간을 두려워한다. 정확히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무서워한다. 상한 음식을 먹고 배가 아플까봐, 나이를 먹고 주름이 늘어날까봐 냉장고를 온종일 돌리고 좋은 화장품을 한가득 바른다. 현대의 자본과 기술은 무언가를 보존하고 가두려는 우리의 욕망을 충족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미술관 및 박물관이라는 제도의 존재 이유 중 일부도 그와 동일하다. 가치 있는
by
정충연 에디터
2026.04.30
리뷰
공연
[Review] 고침을 위한 무너짐 - 정희 [공연]
결국 한 번의 무너짐은 필요했다. 마냥 웃으며 괜찮은 척할 게 아니라, 울고불고 난리를 쳐야만 했다. 조금은 추해질지라도 이는 평화로운 기쁨에 다가설 여정일 뿐이다. 다만, 무너질 때만큼은 함께였다. 그건 엄청난 사랑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었다. 어쩌면 나만큼, 나보다 더 큰 외로움과 사연을 안고 있을지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다.
* 해당 리뷰는 연극 '정희'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화로울 정(靜), 기쁠 희(喜). 서울 후계동 오래된 술집 ‘정희네’의 주인 ‘정희’의 서사를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연극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 그대로를 답습하는 작품은 아니다. 원작의 정희가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인물로
by
백승원 에디터
2026.04.30
리뷰
PRESS
[PRESS] 기대작 톺아보기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것을 창조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현실 우화성을 유리하는 장치가 아닐까. 우리 삶과 전혀 밀접하지 않다고 생각한 세상을 그렇게 가까이하기도 하면서 다른 세상을 마주하는 것이 영화이다.
제 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4월 29일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2026년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 개최한다. 54개국에서 출품된 237편 (국내 97편, 해외 140편)을 상영한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경계를 확장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해 7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by
노현정 에디터
2026.04.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사신이 된 인간, 인간이 된 사신: 정의라는 오만의 대가 -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심판의 권리가 우연히 쥐어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는 이미 타락의 길로 빠져버리게된 것일지도 모른다.
라이토는 똑똑하지만 평범한, 일반적인 고등학생이었다. 남들처럼, 세상엔 왜 그리 선량한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악인이 많은지 그리고 고통받는 피해자들에 대해 법은 왜 보호해주지 못하는지 분개하는, 그런 일반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단 말이다. 그러다 라이토는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게 된다. 단번에 데스노트의 규칙을 이해한 그는 의심 반 진심 반으로 뉴스에
by
이유빈 에디터
2026.04.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비워둔 자리 위로 맞이하는 계절
남겨둘 것과 떠나보낼 것
지난 주말, 금세 더워진 날씨에 등 떠밀리듯 옷장을 정리했다. 침대 밑 깊숙이 넣어둔 수납 박스를 꺼낸다. 지난 계절의 옷들을 하나씩 들추다 보니 어느새 이마에는 땀이 맺힌다. 5월까지는 봄이라 생각했는데, 스쳐 간 봄의 자리엔 어느새 여름이 그 자리를 차지한 듯하다. 내가 사는 원룸에서는 환절기마다 옷 정리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매일 아침 ‘입을 옷
by
백소현 에디터
2026.04.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감정의 진폭을 견디는 법, 나를 다시 해석하는 시간 [사람]
가치 있는 사람
유독 3월과 4월은 나를 시험하듯 지나갔다. 업무적으로 부딪히는 관계 속에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했고, 잘하고 싶은 욕심은 오히려 나를 더 헷갈리게 했다. 겨우 균형을 찾나 싶던 순간, 회사 내 조직 개편이라는 변화가 닥쳤고, 그 안에서 나는 더 방향을 잃었다. 익숙해졌다고 생각한 회사 생활이 순식간에 낯설어졌고, 그 틈에서 사람들에 대한 신뢰 역시 조용히
by
이수진 에디터
2026.04.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무가치함의 가치로움
내가 아무것도 아닌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적 있는가? 무가치하다 느끼는 삶이 가치로울 수 있을까.
우리는 종종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 것 같은 순간을 만난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손이 움직이지 않을 때,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신이 한없이 작아질 때, 혹은 하루를 버텼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날. 그럴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한다. “나는 지금 아무 가치도 없어” 쉬는 날 도파민 자극을 위해 넷플릭스 신작을 내려보다 제목부터 눈길
by
최아정 에디터
2026.04.28
리뷰
도서
[리뷰] 굴욕 - 굴욕의, 굴욕을 위한, 굴욕에 대한
굴욕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더 나 다워질 수 있다는 괴이한 믿음을 가지게 된다.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어쩌면 생각보다 더 자주, 굴욕적인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문제는 이놈의 굴욕은 생겨남과 동시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다. 굴욕적인 상황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에게 굴욕은 너무나도 힘든 기억이다. 이런 굴욕을 탐구한 책이 바로 <굴욕>이다. 책 <굴욕>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굴욕의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책
by
김규리 에디터
2026.04.28
리뷰
도서
[Review]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 웨인 케스텐바움 '굴욕' [도서]
부끄러움의 해부학
책을 읽기 전에 ‘굴욕’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려보았다. 기쁨, 슬픔, 우울, 벅참처럼 익숙한 감정들 사이에서 왜 하필 굴욕이었을까. 기쁨과 슬픔은 비교적 단순하다.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쁘고, 잃으면 슬프다. 하지만 굴욕은 다르다. 굴욕은 혼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시선이 있어야 하고, 그 시선 속에서 내가 작아질 때 비로소 발생한다. 그래서 다
by
정가은 에디터
2026.04.27
리뷰
공연
[Review] 사람으로 사는 게 힘이 들지라도 - 정희
그럼에도 살아갈 수 있는 이유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면 짐승으로 태어난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나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 같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일도 해야 하고, 시간도 봐야 하고, 오해도 풀어야 한다. 때로는 궁성도 떨고 미련도 갖는다.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게 참 힘이 듭니다. 때 되면 씻어야 하고, 때 되면 자야 하고....... 연극 <정희> 속 대사도
by
박수진 에디터
2026.04.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작은 요동과 함께하는 내가 사는 삶
일상을 담은 찬란한 영화와 삶을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며 얼마나 소중한지..
요즘 따라, 한 사람의 삶을 오래 바라보는 영화가 자꾸 생각난다. 극적인 반전도, 숨 가쁜 전개도 없이 그저 한 인간의 하루를, 그리고 그 하루들이 쌓여 만들어진 시간을 따라가는 이야기들. 그 중 <퍼펙트 데이즈>는 그런 마음에 조용히 스며든 영화였다. 주인공은 도쿄의 공원 화장실을 청소하는 사람이다. 새벽에 일어나 물을 끓이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빨
by
여정민 에디터
2026.04.27
리뷰
영화
[Review] 도망치듯 달려나가는 세 소녀의 여름: 영화 "올 그린스"
무모하지만 간절한 세 소녀의 계획은 실패할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청춘의 에너지를 닮아 있다.
"올 그린스"는 답답한 시골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한탕을 꿈꾸는 세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크라임 영화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붙일 곳 없는 히데미, 예쁘고 쾌활해 보이지만 말 못 할 사정을 지닌 미루쿠, 꿈과 재능의 갈림길에서 좌절하는 이와쿠마는 각기 다른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이들은 현실을 견디는 대신, 거금을 만들어줄 ‘초록’을 통해
by
정충연 에디터
2026.04.26
First
Prev
41
42
43
44
4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