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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그저 제자리를 찾은 사랑일 뿐, '텔 잇 투 더 비즈' [영화]
영화 '텔 잇 투 더 비즈'(Tell it to the bees, 2018)
소수자를 향한 존중의 역설은 구분이다. 귀한 것이 아님에도 귀한 대접을 하는 것. 결국 보통의 무리에는 포함하지 않으리라는 묘한 확신을 근거로 존중은 이루어진다. 천대가 이성을 포기한 차별이라면, 존중은 교묘히 포장된 차별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평등과 차별은 모두 쉽게 학습된다. 진실을 바라보는 두 눈만 있으면 평등은 바로 앞에 자리한다. 하지만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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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20.05.15
문화소식
공연
(05.27)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프랑스 로맨틱 음악의 향연 - 함신익과 심포니 송 마스터즈 시리즈 Ⅱ - 우아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프랑스 작곡가 '생상'과 '포레'의 시간 <기획 노트>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있지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리려는 예술인들의 의지는 끊기지 않고 있다. 함신익과 심포니 송은 코로나 역경을 딛고 공연을 재개한다. 5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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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민들레 홀씨
한 여성의 일생을 돌아보며 생각하는 현 세대의 삶
민들레 홀씨 - Dandelion Spor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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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08
문화초대
[Vol.602] 민들레 홀씨
한 여성의 일생을 돌아보며 생각하는 현 세대의 삶
민들레 홀씨 - Dandelion Spore - <문화초대 일자> 민들레 홀씨 2020.05.21 목요일, 오후 7시 반 2020.05.22 금요일, 오후 7시 반 2020.05.23 토요일, 오후 3시 2020.05.24 일요일, 오후 3시 보광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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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06
문화소식
공연
(~06.07) 민들레 홀씨 [연극, 보광극장]
한 여성의 일생을 돌아보며 생각하는 현 세대의 삶
민들레 홀씨 - Dandelion Spore - 한 여성의 일생을 돌아보며 생각하는 현 세대의 삶 <시놉시스> 주인공 '박자훈'은 1950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난다. 그녀는 여자아이지만 남자이길 바랐던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 세 글자로 평생을 살아간다. 고향땅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된 1970년 그녀는 꿈을 찾아 서울로 상경한다.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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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5.04
문화소식
공연
(06.06) 빈센트를 위하여 - 킬리만자로의 표범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만난 이머시브 콘서트
빈센트를 위하여 - 킬리만자로의 표범 - 반고흐 서거 130주년 -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만난 이머시브 콘서트 <기획 노트>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아우르는 문화융합공연 '아르츠 콘서트'가 반 고흐의 예술적 생애를 주제로 한 관객 몰입형 이머시브 콘서트로 돌아온다. 고흐의 명화들과 함께 앙상블 공연으로 아름답게 어우러질 이번 '아르츠 콘서트'는 고흐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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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리송한 현대미술을 이해하려면. (2) 현대미술이란? [시각예술]
현대미술은 단순 그림이 아니다.
왜 우리 인간은 동시대를 살아가야 하는가 현대미술과 근대미술은 엄연히 다르다. Modern Art를 지칭할 때 Contemporary Art가 포함될 수는 있지만, Contemporary Art만을 지칭할 땐 Modern Art를 이야기하는 바가 아니라는 것이다. Contemporary Art는 temporary, 이 특정한 시기를 con, 함께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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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나 에디터
2020.04.18
리뷰
PRESS
[PRESS]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그 위대한 울림 속으로 [공연]
고전과 낭만을 이은 베토벤, 후기 낭만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두 사람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시대를 아우르는 그들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다이나믹 클래식 Masterpiece Series I - 베토벤&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한 여정 보고 싶은 영화나 뮤지컬을 예매하기 전 당연히 전반적인 스토리를 먼저 훑게 된다. 이 방식은 클래식 연주회에 또한 다르지 않다. 평소처럼 별 감흥 없이 현재 진행하는 클래식 연주회들을 훑고 프로그램 정보 버튼을 눌렀다. 이게 웬걸, 정말 헉 소리 나도록 가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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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20.04.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nion] '실재의 귀환', 외상적 리얼리즘과 팝 아트 [도서]
누군가가 그랬는데, 내 삶이 나를 지배해 왔다는 거예요. 나는 그 생각이 마음에 들었어요.
핼 포스터, <실재의 귀환> 최근 들어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남는 시간을 그래도 알차게 보내 보고자 작년에 사 놓고 내버려 두었던 책을 읽기로 했다. 그런데 그 책을 끝까지 읽으며 각주에서 유난히 자주 등장해 눈에 띄는 참고문헌이 있었다. 바로 핼 포스터의 <실재의 귀환>이었다. 미술의 흐름을 전 시대에 걸쳐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책이었음에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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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에디터
2020.03.31
리뷰
도서
[Review] 감정 알기, 자기 신뢰하기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리뷰
이 책을 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에서 열 한가지로 정리한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때문이었다. 1 자연을 상당히 민감하게 느낀다. 2 타인의 감정에도 민감하다. 3 상당히 너그럽지만 한순간 돌아선다. 4 본인의 감정과 애증관계에 놓여 있다. 5 거절에 민감하다. 6 정서적 피로를 자주 느낀다. 7 의사결정을 어려워한다. 8 직관적인 사고가 발달해 있다
by
환영 에디터
2020.03.08
리뷰
도서
[Review] 안녕, 나의 정체성 -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나는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 이었다
최근까지 에세이는 물론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았다. 못한 게 아니라 안 했다고 하는 건, 앞다퉈 나온 감정을 다루는 유명하다는 에세이집과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도 나에겐 어딘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 고민을 저자가 이야기하면 “나도 그런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란 사람은 그들이 행동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꼬인 사람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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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20.03.07
리뷰
PRESS
[PRESS] 세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베토벤 '장엄미사'
그의 염원이 그의 음악에 담겨 모두의 마음을 울린다.
베토벤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이야기한다. ‘장엄미사’는 그의 걸작 중 걸작이라고. 수많은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하며 그의 음악에 대한, 그에 대한 애정과 존경은 언제나 가지고 있었으나 이토록 경이로움을 느꼈던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90분이 가깝게 쏟아붓는 그의 음악은 압도적이었으며 뚜렷했다. 베토벤의 음악은 언제나 그 자신이 드러난다. 본인은 이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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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에디터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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