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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유산, 수원 화성을 다녀오다 [문화전반]
정조대왕이 만든 도시 수원,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 할 수원 화성의 이야기
이번 학기에는 유독 원어수업을 많이 듣게 되었다. 수강신청을 망해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원어수업을 듣게 되었다만 생각지도 못하게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게 되었다. 연휴가 많았던 5월 첫째 주, 한 외국인 친구가 내가 살고 있는 수원에 놀러오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20년 넘게 수원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잘 몰랐던 도시이기에 볼 것이 없다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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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05.07
작품기고
[쓰다듬다] 당신의 한 표, 우리의 투표
재외국민 투표율이 75%가 넘었다고 합니다. 역대 최다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집에서 몇 분 떨어지지 않은 곳에 투표소가 있지만, 외국은 그렇지가 않죠. 101세 할머니는 4시간을 이동해서 한 표를 선사하셨고, 호주에 거주하는 청년은 투표를 위해 13일동안 자전거 패달을 밟았다고 합니다. 투표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이자, 국민의 목소리입니다. 더 나은 미래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02
리뷰
공연
[Preview] 우리의 노동이 나아갈 세계에 대하여, < 호모 로보타쿠스 >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를 상상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은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서, 흔히 인간은 소모품으로 전락한다. 이 이념체제 속에서 개인이 가진 자본의 양은 개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며, 나아가 한 사회의 권력구조를 생산하는 근본이 된다. 생계를 위해 모든 이에게는 자본이 필수적이고 고로 노동 역시 필수적이지만, 우리는 때로 더욱더 많은 자본을 획득하여 사회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불온한 당신 [영화]
[Opinion] 불온한 당신 [영화] 감독 이영 다큐멘터리 (98분)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혐오" 혐오는 어느덧 우리 사회 전반을 관통하고 있다. 혐오는 만연하고 나는 혐오의 대상이자 어쩌면 무언가 끊임없이 혐오하는 주체이기도 하다. 너무나 만연해 사회의 분위기를 주도하기에 이른 혐오는 '여성', '성소수자', '세월호 유가족', '진보세력' 등 상상조
by
양나래 에디터
2017.03.3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개,돼지'_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들을 밖에서 바라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현실 속의 우리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연극
처음부터 ‘개돼지’라는 제목이 강하게 뇌리에 박혔다. 적나라한 표현에 연극을 보기도 전에 내용이 다 예측될 것만 같았다. 그렇기에 너무나 뻔한 내용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나 자신을 반성하다가 돌아오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기도 했다. 사실상 전반적인 스토리 자체는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긴 했다. 그러나 극을 진행시키는 방식이 새로웠고, 다양한 연극적인 시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27
리뷰
공연
[프리뷰] 무박삼일-잔잔한 슬픔이 오다.
젊은 시절이 그리운 중년의 마을을 위로하는 음악극..과거의 향수로
무박삼일 단어만 보면 우리는 웃기고, 신나고, 술먹고 3일 동안 집에 안들어가는 흔히들 그런 생각들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음악극의 무박삼일은 가정을 지키려 뼈를 깎는 아픔과 숨막히는 고통 속에서도 늘 웃음으로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 중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는 아빠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항상 지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애착이 가는 소
by
김은아 에디터
2017.03.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리뷰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공연 리뷰 (하나의 공연 둘의 시선)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빌리어코스티의 감성으로 가득 찬. (빌리어코스티 소개 관련 우.사.인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한 주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우.사.인.은 시
by
김나연 에디터
2017.03.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몽상가들-"이게 우리의 방법이야" [시각예술]
제각기의 몽상가들, 청춘들의 뜨거운 외침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렇다 우리가 서로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을 말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린 생각보다 서로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 대화를 하고 이해하려하기 보다는 자신과 다른 이를 비난하고 ‘나와는 맞지 않는 인간’이라는 틀에 가두어버린다. 그렇게 대립구도가 생기고 그 갈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깊숙이 박혀 빼낼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봄의 침묵, 푸른 빛의 실종, 우리의 터전 : 『침묵의 봄』 [문화전반]
우리가 파괴한 우리의 터전에 대하여.
1. 인간과 자연 이미지 출처- 다음이미지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문명의 발달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과거 문명 속에서 인간은 환경에 순응하며 살았으나, 산업혁명 이후에는 그 인식이 바뀌었다. 환경을 인간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개발할 수 있는 자원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 섬에서는 전염병인 말라리아를 옮기는
by
김나영 에디터
2017.03.02
리뷰
도서
[Preview] 당신과 나의, 어쩌면 우리의 연애를 위한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에 대한 단상
내게는 “당분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미성숙한 시기에 만나 성숙한 사람이 되어갈 즈음 이별한 사람이다. 그가 웃을 때면 세상에 있는 모든 소리가 사라진 것 같았다. 웃기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그와의 순간들이 소설의 한 구절 같았다. 어느 이름 모를 소설가가 쓰는 연애소설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와의 마지막은 내게 종말이었다
by
김나영 에디터
2017.02.28
리뷰
도서
[Preview] 우리의 연애 정말 괜찮은 걸까?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연애 가볍게 생각하기엔 너무도 큰 존재
정서적 게이, 멀티탭 30대 男女의 핫 키워드 연애하지 않을 자유 VS. 뜨겁게 연애할 자유! 잠자는 연애 세포 살려줄 바로 그 책 본문 중에서 성적 취향과 무관하게 심적으로 동성과 비슷한 이성을 찾는 묘한 상황이 발생한 것. ‘정서적 게이’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그런 이성과 함께 있으면 편하고 행복하다. 내가 행복하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니 상대를
by
윤혜수 에디터
2017.02.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항상 우리의 곁에 있었다 [시각예술]
나는 예술이란 아주아주 크게 나누었을 때 시각예술과 공연에술로 나누어진다는 지식을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품고 살아왔다. 그러나 단순히 생각해보았을 때에도 이것은 정말 엄청나게 커다란 분류라고 생각한다. 작품의 장르는 무한정하고 각 작품마다 저마다의 새로운 장르를 가진다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은 나에게 있어 그 엄청난 범위
by
정다빈 에디터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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