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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네 맘을 훔칠사람 나야 나~". 프로듀스 101 시즌2 PICK받는 유형 6가지 [다원예술]
프로듀스 101 2의 인기가 뜨겁다. 전 시즌과 비교하여 어떤 유형이 고정PICK을 확보하는지, 유력 후보들이 누구인지 파악해보자.
프로듀스 101 2가 전 시즌에 비해 부진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퍼포먼스로 1차 등급을 받고, 타이틀곡 <나야 나> 안무, 보컬 평가를 통해 2차 등급을 받은 상황이다. 101명의 연습생 중 단 11명만이 살아남아 아이돌이 될 수 있다는 이 프로그램.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연습생들은 어떤 연습생들일까? 지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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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4.17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사이보그도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시각예술]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 (1995) 비평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기 학생들부터 다 큰 어른까지 “나라는 걸 못 찾겠어요.”, “나는 누굴까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조울증마냥 오락가락하는 기분에 휘둘리고, 모든 일이 무기력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존재의미를 찾아서 많은 행동들을 한다. 이 영화에서는 사이보그가 그런 행동을 한다. 기술이 놀랍게도 발전해서 사람과 사이보그를 구별하기 힘들고,
by
고도영 에디터
2017.04.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깨달음과 포용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시각예술]
외딴 섬의 등대지기와 그의 부인이 2번의 유산 후 운명처럼 파도에 떠내려온 아기를 키워가던 중 수년 후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갈림길에 서게된다.
*스포주의* 전쟁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사람들을 피해 외딴 섬의 등대지기로 자원한 ‘톰’은 광활한 바다에 둘러싸인 채 조용한 삶을 살아가던 중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아름다운 여인 ‘이자벨’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오직 둘만의 섬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은 안타깝게도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을 두 번이나 잃고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01
작품기고
[Dear Diary] 봄
꽃이 피었습니다. 이제 정말 봄이왔어요.
얼마 전, 하늘에 걸린 나뭇가지를 담아보았어요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 그려진 가는 가지들은 차가워 보였어요. 어제, 집앞 나무에 꽃이 피었길래 나가서 담아보았어요. 얼마 전 찍은 하늘과는 사뭇 다릅니다. 이제는 푸른 하늘에 수놓아진 꽃들을 볼 수 있어요 작은 꽃송이들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봄이 왔어요!
by
신혜리 에디터
2017.03.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어와 사람의 상관관계 [문학]
'연어' 를 읽고, 연어와 사람의 공통점을 분석해 보았다.
연어와 사람의 상관관계 몇 주일 전, ‘안도현’의 ‘연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제목 그대로 바다에서 숨쉬는 연어들의 이야기에 관한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며 연어의 사회의 법칙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연어들간의 상호적인 협력 관계를 대화 문구들로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지금 내가 수많은 책들 중 하필 ‘연어’ 라는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이유는 ‘연어’라는
by
김지수 에디터
2017.03.26
문화소식
관광&축제
(03.30-04.02) 나에게 주는 101가지 선물 '힐링페어' [양재 aT센터 전관]
[박람회] 나에게 주는 101가지 선물! '힐링페어2017' (03.30-04.02, 양재 aT센터 전관)
[박람회] 나에게 주는 101가지 선물 '힐링페어 2017' 누구에겐 수면이 힐링이지만, 다른 이에겐 운동이 힐링이다. 누구에겐 침묵이 힐링이지만, 다른 이에겐 수다가 힐링이다. 누구에겐 음식이 힐링이지만, 다른 이에겐 단식이 힐링이다. 누구에겐 휴가가 힐링이지만, 다른 이에겐 일이 힐링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에게 맞는 나만의 힐링을 꿈꿔보자! "나에게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휴식을 위한 세 가지 방법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거야.” 미국 드라마 [뉴스룸] 1화 - 윌 매커보이의 대사 행복. 이 얼마나 좋은 말인지 모른다. 대중들은 현명해지고 있다. 물질적 풍요로움에서 행복이 오는 게 아닌, 정신적 편안함에서 행복이 온다는 것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과연 ‘정신적 편안함’이란 행
by
신명관 에디터
2017.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교사 - 자격지심에 의한 참사 [시각예술]
계약직, 정규직 그리고 흙수저, 금수저 사회적으로 대비 되고 있는 현상을 여자들의 질투라는 소재로 극적인 연출을 한 여교사 그안에서 볼 수 있는 삶의 괴리감.
여교사 – 자격지심에 의한 참사 (1) 김하늘, 유인영 주연 김태용 감독이 제작한 영화 여교사는 드라마 장르의 현실주의적 영화이다.남학교 계약직인 김하늘, 그곳에 아버지의 힘으로 정규직으로 들어온 유인영 그들 사이에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인 대립이 나타난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영상미, 김하늘의 관점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영화의 표면적인 이미지는 여자들의 질투로
by
이승주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보더 더 극적인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자백' [시각예술]
현실은 영화보더 더 극적이다.
그 동안 현실을 묘사하는 영화는 많았다. 대표적으로 <내부자들>, <베테랑> 등등을 들 수 있겠는데, 이런 사회적 내용을 다룬 작품이 완전한 현실판으로 나온 것이 <자백>이었다. 흔히 앞에 예를 든 영화들을 보면서 우리는 ‘저런 현실이 진짜 있어?’, 혹은 ‘너무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영화다’라고 평한다. 그런데 <자백>은 진짜 팩트만을 갖고 구성된 이야
by
남궁연 에디터
2017.01.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너의 이름을.'을 보기 전, 당신이 알아가면 좋을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 [문화 전반]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Your name. 요즘 매일같이 SNS를 통해 개봉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한 영화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별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 너의 이름은. >이다. 2016년 8월 26일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떨치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효자 작품이 되었다. 일본에서는 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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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7.01.08
리뷰
전시
[Review] 가지 않은 길, 가고 싶은 길 아르누보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展
아르누보라는 새로운 양식으 서막을 알린!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展' 리뷰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37번째 문화초대 :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展'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를 만나다 지난 9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한창인 알폰스 무하 전시회를 보러 갔다. 2013년에 처음 전시를 하고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무하 전시라는데, 이전의 전시를 못 봤으니 나에게는 첫 번째 무하 전시회다. 알폰스 무하
by
이다선 에디터
2016.12.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쓸 만한 인간 : 나도 그렇고 당신 또한 마찬가지 [문학]
산문집 쓸 만한 인간을 읽고 느낀점
영화 동주에서 그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던 탓일까. 박정민의 산문집이 나왔다는 말에 그 책을 손에 쥐었다. 책의 제목은 쓸 만한 인간. 영화 동주에서 송몽규 연기를 한 그의 여운이 아직 마음에 남아 있는지 진지하고 진중한 문체의 산문집을 기대했다. 예상과는 다른 문체에 정신이 멍했다. 진중함과는 거리가 문체, 가벼운 문체에 처음에는 실망했다. 이 실망감이 만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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