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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클래식 음악의 유쾌한 진입장벽 낮추기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 음악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곁에 함께 했으니까.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인 8월 24일 토요일, 예술의전당에서는 특별한 연주회가 열렸다. 연주회를 앞두고 콘서트홀 로비에는 평소와 달리 어린 손님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복장으로 연주회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얼굴에서는 막바지 여름방학과 주말의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공연에 앞서 콘서트가이드이자 트럼펫 연주자 나웅준 씨가 클래식 음악 공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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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8.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 클래식 음악? [음악]
지금의 우리는 머물러있는 그 아름다운 시간과 음악을 끊임없이 향유하며, 이 시대만의 ‘클래식 음악’을 지속시킨다
클래식 음악.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인가?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성을 막연히 응원하는 글이 아님을 밝힌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 데다가, 이미 본인을 포함한 전공생들은 전국에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클래식 음악은 왜 대중들에게 여전히 장벽이 높은 걸까? 이 평범하고도 평범한 질문은 여러 군
by
임보미 에디터
2019.08.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거짓, 그 표면의 장벽 : 모순이라는 진실 – 전시 "거짓말" [시각예술]
우리를 둘러싼 거짓과 거짓된 속성으로서의 참
표지 색감 너무 예쁘다! 그라데이션 알록달록 0. 거짓으로 가득 찬 현대사회 소위 삭막하다고들 말한다. 아이에서 청소년이 되고,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고, 본격적인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사회인으로서의 성인이 되면서—우리는 사람과 부대끼어 살고 있음에도 사람으로부터 멀어지는 기분을 느낀다. “그 때가 좋았어,” “그 시절이 제일 편했다.” 라는 말이 나이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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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5.16
리뷰
전시
[Review] 시대의 아이콘이 된 키스해링, 예술의 장벽을 넘다
대중들이 소통하지 못하는 예술은 가치 없다_키스 해링
"예술은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며 외쳤던 키스해링. 그의 탄생 60주년을 기리며 작년 11월부터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키스 해링전이 열렸다. 좋은 기회를 얻어 주말에 키스 해링전을 보러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관람하지 못할 거 같아 평일 도슨트 시간에 맞춰 다시 찾아갔다. 전시장에 입장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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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1.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극장 의자로 보는 공연예술 진입장벽 [공연예술]
극장 의자는 2~3시간 앉아있기에 불편하다.
<출처- 롯데시네마> 영화관 의자의 마력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의자는 영화관 의자이다. 넓은 간격과 푹신한 등받이 그리고 컵홀더까지 2시간이 넘도록 가만히 앉아있어도 극장을 나갈 때 찌뿌듯하지 않다. 얼마 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SUPER PLEX G)에서 문화충격을 겪었다. 좌석당 팔걸이 부분이 2개씩이었던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이 경험에
by
한민정 에디터
2018.08.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일까 범죄일까 [시각 예술]
Graffiti 그라피티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라피티,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건물의 벽 등에 그리는 그림. 흥미롭지만 평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아니었다. 그라피티는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이지만 외국에서는 하나의 거리예술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에서도 종종 홍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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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6.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장벽을 허무는 영화, 배리어프리 영화 [영화]
나는 드라마나 영화 등 영상 매체를 즐겨 보는 편이다. 혼자 심야영화를 자주 보러가기도 하고, 아이맥스 영화를 좋은 자리에서 보기 위해 첫차를 타고 용산까지 2시간 걸려서 영화를 보러갈 정도이다. 어두운 곳 푹신한 좌석에 앉아서,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는 그 순간은,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문화예술이다. 그러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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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영 에디터
2017.12.25
리뷰
공연
[Review] 장벽을 허무는,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 [공연]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이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축제인데,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다. ‘오페라’라는 장르가 아직은 생소해서였나, 24일 <코지 판 투테 Cosi fan Tutte (여자는 다 그래)> 공연을 보러 가면서도 정말 내가 이것을 즐길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by
채현진 에디터
2017.07.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배리어 프리 영화를 아시나요? [시각예술]
장벽 없는 영화, 배리어 프리 영화와 그 실정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라는 운동이 있다. 우리 나라 말로는, ‘장벽 없는’이란 뜻이다. 즉, 장애인, 고령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들에게 존재하는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이 배리어 프리 운동은 건축과 설계 쪽에서부터 시작되었으나 2000년 이후로 제도적, 법률적 장벽, 그리고 더 나아가 차별과 편견, 마음의 벽까지 허무
by
이주현 에디터
2017.01.01
리뷰
전시
[Review] 베를린 장벽, 그리고 DMZ -'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분단과 통일에 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시기인 만큼, 여러분도 전시에 꼭 방문하셔서 베를린 장벽에 조성된 다양한 작품들의 향연과 DMZ에 묻힌 살아있는 이야기와 진실들을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월 6일 토요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에 다녀왔습니다.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East Side Gallery)' 독일 베를린, 슈프레 강이 보이는 지역에 위치한 1.3km 길이의 베를린 장벽. 이 베를린 장벽의 일부에 조성되어 있는 갤러리가 바로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입니다. 동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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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에디터
2016.02.14
리뷰
전시
[Review]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STORY 展
평화와 환경, 관용을 모토로 꿈과 사랑, 철학과 자유, 미래와 희망을 전해주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의 메시지가 한국에 도착했다
Berlin East Side Gallery & DMZ Story Exhibition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Story 展 2015.11.20 ~ 2016.2.28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의 118명의 그림이 전시중이다. 베를린의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뒤 세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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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6.02.13
리뷰
전시
[리뷰] 베를린 장벽을 마주하다!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 ’미안해, 정말 미안해‘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 ’미안해, 정말 미안해‘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독일의 베를린이스트사이드갤러리 협회(협회장 카니 알라비 Kani Alavi)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양문화원, 한국DMZ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베를린 장벽과는 달리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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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희 에디터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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