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영화
[Review] 마음 안에서 썩는 것들이 있다 - 영화 '내 말 좀 들어줘'
영화 [내 말 좀 들어줘] 를 보고 느낀 점들
'내 속만 썩지', '속상해'... 마음 속에 무언가를 담아두고, 그것이 썩는 것에 대한 관용어구들을 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심심찮게 듣고 있다. 왜 속에 무언가를 담아두면, 결국 썩는다는 말을 하는 걸까? 땅속에 타임캡슐을 묻어두듯 영원히 묻어둘 수는 없는 걸까?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썩는다'라는 상태를 생각해보자. 사과 하나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
by
윤소영 에디터
2025.08.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진단명 '사랑병'입니다. - 나의 아픈, 사랑 이야기 [영화]
반장의 ‘특별 케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로맨스
운 좋게 시사회에 당첨되어 개봉 전 먼저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답게 초반에는 웃음 포인트가 많아 관객들이 곳곳에서 웃음보를 터뜨렸고, 그 웃음 소리가 극장안을 채워서 함께 관람하는 기분이 참 좋았다. 오랜만에 ‘다 같이 웃는 영화관’의 따뜻한 공기를 느끼며 본격적으로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다. 티격태격이 만든 가장 아픈 사랑병 대만 영화
by
김소연 에디터
2025.08.10
리뷰
영화
[Review] '말이 안 되는' 것에서 탄생한 완전한 센스 - 스탑 메이킹 센스 [영화]
<Stop Making Sense>는 기존의 논리적 질서를 해체함으로써 새로운 감각적 질서를 창조하라는 예술적 명령처럼 들린다. 토킹헤즈는 '말이 안 되는' 요소들을 조합하여 새롭게 '말이 되는' 미학을 구축했고, 감독 조나단 뎀은 그 창조의 순간을 영화사에 영원히 각인시켰다.
"Stop Making Sense." 영화 제목은 그 자체로 데이비드 번과 토킹헤즈의 미학적 태도를 압축한다. 번이 2023년 NPR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토킹헤즈의 대표곡 Burning Down the House는 "감정적 충격을 주는 논리적 비연속성"의 집합체라고 했다. 이는 토킹헤즈의 음악이 문자적 논리보다는 감정적 울림을 우선시한다는 그의
by
권수현 에디터
2025.07.31
리뷰
영화
[Review] 네가 내 짝꿍이야? - 우리들의 교복시절 [영화]
1997년 대만을 배경으로, 정체성과 성장의 혼란을 섬세하게 그린 청춘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나’ 찾기의 여정을 따라간다.
“청춘의 시작, 무대인사에서” 박수가 터지고, 웃음이 섞인 환호가 상영관을 가득 채웠다. 짧은 무대인사였지만, 스크린 밖에서도 영화의 진심은 충분히 전해졌다. 7월 11일 개봉한 대만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女孩上場)은 1997년 대만을 배경으로, 청춘의 성장과 우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연출은 촹칭션(Chuang Ching Shen) 감독이
by
김소연 에디터
2025.07.11
리뷰
영화
[Review]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가장 흔한 보석, 사랑 - 영화 '그을린 사랑'
4K로 재개봉한 드니 빌뇌브 영화 '그을린 사랑'을 처음 보다
기술로 인해 세상이 아무리 확장되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네 삶에 관여되는 일이 아니면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우리 삶에는 수많은 우선순위들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끔 상상을 한다. 서울 하늘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상상을. 가끔 꿈을 꾼다. 언젠가는 경주를 가는 것처럼 북한의 개성을 건너가 보는 꿈을. 그
by
민지연 에디터
2025.06.27
리뷰
영화
[Review] 균열음 내는 호수 위 고요한 영혼들 - 브레이킹 아이스 [영화]
고요하지만은 않은 세 사람의 이야기
브레이킹 아이스라는 영화의 제목처럼, 각자의 이유로 꽁꽁 얼어붙은 세 인물이 만나 서로 부딪히며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가이드로 일하는 나나(주동우), 그 옆을 지키는 샤오(굴초소), 그리고 잘나가는 상하이 금융권 샐러리맨 하오펑(류호연)이 그들이다. 조선족이 대부분인 중국의 도시 연길에서 일주일 남짓한 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 꼼짝 않던 그들의 세계에
by
한승하 에디터
2025.05.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케세라세라, 될 대로 되라 - 이웃집 야마다군 [영화]
가장 지브리다운 영화 이웃집 야마다군
지나친 낙관주의는 경계할 필요가 있지만, 낙천적인 순간이 필요할 때는 분명히 있다.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과 끊임없는 변수들 속에 “어떻게든 될 것이다”라는 자신에 대한 믿음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무언가 엄청난 사람이 되지 않으면 의미 없는 삶인가’ 하는 잡생각이 들 때나, 행복이 결국 어떤 것인지 모
by
이지민 에디터
2025.05.10
리뷰
영화
[Review] 엇박자가 정박자, 우리가 곧 세상인 순간 - 스윙걸즈 [영화]
스윙 재즈의 매력에 빠진 소녀들
2006년의 스윙걸즈가, 근 20년 만에 돌아왔다. 엉망인 리듬과 웃지 않을 수 없는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받고 있는 여고생들이 우연히 ‘빅밴드 재즈‘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자신들만의 ’스윙 리듬‘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이야기. 하이틴 영화에 완벽한 클리셰일 수 없다. 하지만 아는 맛이 더 끊기가 어렵듯, 103분의 러닝타임이 참 짧게 느
by
한승하 에디터
2025.03.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정순, 두 번 보기 [영화]
정순은 그런 정순으로 살아간다. 억울한 피해자일 뿐 무력한 바보로 남지 않기 위해서.
두 번 보고 싶지 않은 영화가 있다. 이러한 영화들은 두 종류로 좀 더 세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두 번 다시 보기 힘들 정도로 엉망인 영화이고, 다른 하나는 두 번이나 보기에는 내 마음이 힘겨운 영화이다. 전자를 보면 영화가 무너져 있고, 후자를 보면 내가 무너져 있다. 그럼에도 끝내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하는 영화는 단연 두 번째 종류의
by
차승환 에디터
2025.03.10
리뷰
영화
[Review] 다정함이 다 이겨 - 화이트 버드
용기를 내어 선(善)을 지키는 것, 그리고 다정함이 결국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화이트 버드는 단순한 감동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따뜻한 스토리로 마음을 적신 영화 <원더>의 속편이 마침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 <원더>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법을 보여주었다면, 속편인 <화이트 버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정함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원더>에서 줄리안은 선천적 안면기형을 가진 친구 '어기'를 괴롭혀 퇴학 당한다. 그리고 <화이트 버드>는 그
by
권수현 에디터
2025.03.04
리뷰
영화
[Review] 우린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잊지만, 영원히 다정함을 잊지 못해 - 영화 '화이트 버드'
영원히 지키고 싶었던 우리 둘의 세계
다정함엔 가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건넨 친절한 미소에 상대방이 마주 활짝 웃어줄지 무표정으로 지나칠지 알 수 없는, 꽤나 각박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다. 무수한 삶만큼 생긴 것도, 생각하는 것도, 심지어 서있는 곳도 다른 각자의 세상. 그 안에서 무언가를 미워하고 증오하긴 쉬워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건 참 어렵다. 그렇기에 다정한 사람이란 곧 용기 있
by
박주연 에디터
2025.03.0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부재의 축적이 만들어낸 관계의 파국 – 파수꾼 [영화]
‘이것은 청춘 영화가 아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 한 편.
겨울이면 어김없이 영화 <파수꾼>이 떠오른다. 작중 소년들의 입밖으로 흩어지던 담배연기만큼이나 입김 나오는 날, 꼭 보게 되는 오묘하고 텁텁한 끝 맛의 영화다. <파수꾼>(2010), 연출: 윤성현, 출연: 이제훈, 박정민, 서준영 외 ‘파수꾼’이 명작으로 평가받는 것은, 소년기의 인물들이 쌓아 올리고 무너뜨리는 관계와 그 속에서 겪는 감정의 변화를 어깨
by
신지원 에디터
2025.02.23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