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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슬기로운 집콕생활 [사람]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들.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간이 2주 연장되어 4월 19일까지가 되었다. 언제까지 더 연장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대학생들은 강의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재학과 휴학 사이 어딘가의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을 답답하게 여기며 편하게 밖으로 나갈 날만을 기다리기보다는, 집콕생활을 보다 슬기롭게 보낼 방법들을 찾으며 살아보면 어떨까?
by
송진희 에디터
2020.04.06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그들을 기록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삶
의사들이 왜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직 모릅니다.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렇게 애매한 말만 하는지 알아요? 의사는 말에 책임을 져야 하거든. 말을 조심해야 하니까. 의사가 환자에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말은 딱 하나에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말 하나밖에 없어요. -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中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삶
by
이유진 에디터
2020.03.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젊으니까 예뻐 ; 슬기로운 의사생활 [TV/드라마]
드라마이기에 가능했던 위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어제(20.03.26)부로 3화까지 방영됐다. tvN으로 이적 전, 나 PD와 함께했었고, 예능에 나 PD가 있다면 드라마엔 ‘신원호 PD’가 있다. 신원호 PD 옆엔 ‘이우정 작가’ 있고.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계속 대박 낸 그들이다. 난 응답하라 보단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더 재밌게 봤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건너뛰며 봤지
by
홍서원 에디터
2020.03.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슬기로운 휴학생활 [사람]
꼭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내가 알고 있던 ‘나’ 는 실제 ‘나’와 많이 다를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교복을 입고, 버스에 몸을 싣는다. 27정거장을 지나 학교에 도착하면, 오전 9시 1교시가 시작되고 5시가 되서야 학교를 나온다. 친구와 학교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때우고 미술 학원으로 간다. 되지 않는 묘사를 해보려 노력하다가, 그림을 벽에 붙인다. 나란히 붙은 친구들의 그림과 나의 것을 비교하자니, 역시 공부를 더 하는 수
by
김혜정 에디터
2019.07.23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주의, 김슬기의 음악 Part 2
작가주의 아티스트 김슬기의 이야기 (2)
작가주의 아티스트 김슬기의 이야기 (2)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회차의 Part 1에 이어 김슬기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민트페이퍼 Bright#7 앨범에 수록된 김슬기의 <숨바꼭질> Q. Bright#7 앨범에 참여하셨어요. <숨바꼭질>은 제가 슬기 님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이 앨범에 참여를 하시면서 있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20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주의, 김슬기의 음악 Part 1
작가주의 아티스트 김슬기의 이야기 (1)
작가주의 아티스트 김슬기의 이야기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쭉 듣다 보면 시간 순서에 따라 이 아티스트가 발전 혹은 변화하는 것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작년에 <Blue eyes>가 나온 이후 내 주변의 사람들이 '김슬기'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전부터 듣고는 있었지만 나도 그때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슬기로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TV/드라마]
뒤늦게 정주행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대하여
최근 몇 년간 나는 드라마를 잘 안 보는 사람이 되었다. 몇 달 전 <SKY 캐슬>이 온 대한민국을 휩쓸었을 때에도 나는 보고 싶지 않았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클립 영상들을 제외하고는 끝까지 보지 않았다. 내가 이토록 드라마를 보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드라마 속의 갈등이 싫었다. 대부분의 드라마는 몇 달간 방영하며, 극중 크고 작은 갈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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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19.05.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주의 발견 - 9월 3-4주
9월 3-4주동안 발매 된 음악 중 좋은 음악들을 골라골라 추천합니다.
[청음]에서는 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장르를 가리지 않고 지나치기 아까운 곡들을 꼽아보고 있습니다. 9월의 3-4주에는 어떤 곡들이 청음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로이킴 - 우리 그만하자 #이별 #그리움 #로이킴 #가을발라드 #후벼파는마음 쓸쓸함은 로이킴이요 로이킴은 쓸쓸함이다. 이 말은 요즘의 차트를 꽤 잘 설명한다. 이별 발라드의 계절, 쓸쓸한 가을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결국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드라마]
얼마 전, < 응답하라 > 시리즈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의 신작이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감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 슬기로운 감빵생활 >은 낯설고, 어두운 감옥의 모습을 연상케 하지 않는다. 유쾌하고, 흥미로운 줄거리 배경으로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신원호 사단의 신작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얼마 전, <응답하라> 시리즈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의 신작이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감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린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낯설고, 어두운 감옥의 모습을 연상케 하지 않는다. 유쾌하고, 흥미로운 줄거리 배경으로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신원호 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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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2.0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생명을 따스히 그려내는 도자기손그림 작가, 박슬기
소중한 생명을 도자기에 그려내는 박슬기 작가를 만나보자.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 등을 애완동물이라 했지만, 최근에는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반려동물의 수가 100만에 이르는 이때, 특별히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작가가 있다. 포슬린 페인팅이라는 이름으로 도자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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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6.10.17
리뷰
공연
[Review] 2016년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키워드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해와 공감이다. 2016년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신년 연주를 보면서 2016년에는 다른 사람, 그리고 더 나아가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공감해보려는 노력을 더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클래식도 여전히 온전히 즐기기에는 어렵지만, 클래식과 소통해보려는 ‘노력’이 아마 클래식을 이해하는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 2016년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 < program > F. von Suppe, operetta 'Die Schone Galathee' Overture 오페레타 '아름다운 갈라디아' 서곡 J. Strauss II, Tritsch tratsch, polka schnell op. 214 트리치 트라치 폴카(Ballet) G. Ver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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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6.01.27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컨버젼스 아트’는 처음 접해 보는데 프로젝터를 통해 모네가 보았던 바로 그 풍경을 재현하고자 한 시도가 돋보였다.
< 모네, 빛을 그리다 > PART 1. 이해의 시작 : 모네 그리고 빛 (1840년 ~ 1862년 이전) 모네와 그의 아내 카미유를 포함, 그의 주변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다. PART 2. 영혼의 이끌림 : 나의 친구, 나의 연인, 나의 색채 (1862년 ~ 1872년 이전) “자네가 꼭 와서 몇몇 인물들의 포즈를 잡아주지 않으면 이 작품은 실패
by
이슬기 에디터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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