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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세 번의 안녕!, '안녕, 푸 展' [전시]
Hello!, Good bye!, See you again!
Hello!, Good bye!, See you again! '안녕'에는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처음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안녕!(Hello!)과 작별 인사를 건넬 때 하는 안녕!(Good bye!), 그리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안녕!(See you again!)이 그러하다. 작가 알란 알렉산더 밀른(A.A. 밀른)의 문장력과 어니스트 호워드 쉐
by
한수연 에디터
2019.08.16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어둠 속 빛을 찾아서
삭막한 도시 속에서 빛을 쫓다
illust by ASY - 어둠 속 빛을 찾아서 -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빌딩 사이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누구나 그런 생활이 지치고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우리는 어두운 현실 속 빛과 같은 희망을 찾는다. 그것은 가족, 연인, 친구, 꿈 등 각자 다르지만 빛과도 같은 밝은 존재라는 것은 모두 같다. 그림 속 소년도 마찬가지로 삭막
by
안세영 에디터
2019.03.29
리뷰
도서
[Review] 작은 곰 [도서]
이 책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지, 경고를 건네는지조차 모르겠다. 읽으면서도, 다 읽고 나서도 계속 멍했다.
이 책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지, 경고를 건네는지조차 모르겠다. 읽으면서도, 다 읽고 나서도 계속 멍했다. 잔혹 동화라는 타이틀이 실제로도 그 '잔혹'일 줄은 몰랐다. 이렇게 잔인할 줄도 몰랐고, 동화스럽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느낌에 동화스럽지는 않았다. 삽화와 걸맞게 너무나 우중충하고, 까맣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10
리뷰
도서
[Preview] 어른이 동화같이 살면 어떻게 되나요?
답이 있나요?
‘삶을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마냥 착하게만 사는 사람? 너무 순수해서 멍청해 보일 정도인 사람? 모든 걸 아름답게만 보는 사람? 저는 소소한 일상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해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참 동화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친구 중 정말 웃음 많고 긍정적인 아이(라기엔 나이가 양심 없지만)가 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8
리뷰
도서
[Preview] 작은 곰 [도서]
스물 여덞 살에, 뒤늦은 (첫) 사회 생활을 하고 있다. 한달 반. 아직 적응하느라 힘든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2월 참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내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데 까지는 버티다가, 안되면 그만 두는 방법도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막막하고, 답답하고, 매일 혼나는지 모르겠다. 내 존재 보다는 도구로써만 익혀지고, '시키는 대로
by
최지은 에디터
2018.12.15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새로운 그림들, '삽화'들을 마주하다.
[Review] 샤갈의 새로운 그림들 '삽화'들을 마주하다. "샤갈은 화가이며 '판화가'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입니다. 샤갈의 회화 작품보다 동판을 이용한 판화 삽화들이 위주인 전시입니다. 화려한 회화 작품을 기대하셨다면 아쉬움을 있으실 수도 있지만 판화가 샤갈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전시이기도 합
by
고혜원 에디터
2018.06.08
리뷰
PRESS
[PRESS] 퀀틴 블레이크 Quentin Blake [전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작가, 퀀틴 블레이크 <스위트 팩토리(SWEET FACTORY)>전 개최 ▶기획 노트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시리즈 기획전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영국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퀀틴 블레이크(Quentin Blake, 1932-) 전시를 오는 10월 21일(토)부터 내년 2월 20일(화)까지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by
최지은 에디터
2017.11.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무렇지 않은’ 따뜻함의 소중함: 퀀틴 블레이크 展 [시각예술]
아직은 ‘동심’이라는 이름의 난로가 필요할 때
도서관의 오후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아늑하고, 따뜻했다. 햇살은 커다란 창문을 투과해 서고며 책상, 의자, 마룻바닥을 환히 비췄다. 따스하지만 따갑지는 않은 오후의 햇살이 내 피부를 건드리는 것이 무척 좋았다. 그리고 그런 도서관의 따뜻함이 좋아서, 책 꽤나 읽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 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책들은 외국 어린이들이 등장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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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11.26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쉽게 쓰여진 시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아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 늙은
by
이채연 에디터
2017.09.27
리뷰
전시
[Preview]앤서니 브라운展_행복한 미술관
*************************************** '앤서니 브라운展_행복한 미술관' 날씨도 덥고, 주말에 집에만 있기도 모두 답답하실 이 때 즐겁고 행복한 '앤서니 브라운 전'이 작가활동 40년을 기념하며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더이상 딱딱하고 재미없는 전시회가 아닌 남녀노소, 아이, 어른 모두가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쉽고 재밌
by
이연주 에디터
2016.06.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삽화와 함께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문학]
고대 그리스 로마의 모든 종교는 멸망하였다. 현대인 중에서 올림포스의 신들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신들은 지금은 신학부문에 속하지 않고 문학과 취미에 속한다. 적어도 이 부문에서 그들은 아직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미래에도 계속 유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금의 시와 예술의 가장 훌륭한 여러 작품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잊을래야 일을 수 없
by
박나연 에디터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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