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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순정한 사랑의 말로 [공연예술]
아름다운 비극 뮤지컬 <베르테르>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의 20주년 기념 공연이 지난 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각색한 뮤지컬 <베르테르>는 2000년 초연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극은 발하임에 머물던 베르테르가 처음 본 롯데에게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문학을 다리 삼아 가까워진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가 되고, 베르테르는 점
by
이다솜 에디터
2020.11.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싱그럽게 아려오는 사랑 - 뮤지컬 '베르테르' [공연예술]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뮤지컬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보여주는 뮤지컬 <베르테르>. 비록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년의 시간 동안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다. 생기 있으면서 아련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작품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풀잎에 이슬이 굴러떨어지듯 싱그럽고 풋풋한 롯데의 넘버와 걷잡을
by
이봄 에디터
2020.11.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운명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도서]
어떤 순간에는 감정의 생의 모든 것을 지배하기도 한다. 베르테르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우린 어떻게 감정이란 폭탄을 다루며 인생을 살아가야 할까. (그것이 꼭 사랑이 아니라 해도)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시달리게 되면 그 속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까.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운명의 무게는 감정의 무게가 아닐까. 운명의 무게와 감정의 무게 사이에서, 베르테르를 향한 공감과 냉소 사이에서 나는 궁금증을 품은 채 갈등하는 중이다.
운명과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가변적인 단어가 있을까. 빠르게 변하는 요즘 시대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운명과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 이 현대와 가장 동떨어진 단어, 운명적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설이 있다. 괴테의 첫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이 소설을 처음 읽은 건 아주 오래 전 고등학생 때였다. 독서토론에 후보지로 나왔던
by
한나라 에디터
2020.01.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베르테르와 게츠비, 사랑의 두 이름 [문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위대한 게츠비』를 통해 본 "사랑"에 대해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사랑한다. 사랑의 대상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빌려 말하자면 사랑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의 유형이 있는데, 먼저 모든 인간을 사랑하며 어떠한 배타성도 없는 형제애, 어린아이의 생명과 욕구에 대한 무조건적인 긍정을 가지는 모성애,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다른 존재 역시 사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상징,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문학]
나는 1년 가까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처음 본건 SNS였다. 평소 같으면 그냥 내 스타일이네 하고 넘어갔을 법 한데 그가 가진 예술가라는 타이틀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내가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아마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그의 계정을 둘러보던 중 그의 작품을 보게 되었고 그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졌다. 처음에는 팬이라
by
장세미 에디터
2016.11.19
문화소식
공연
( 2. 12.~ 2. 13. ) 베르테르 [뮤지컬,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지고지순한 한 남자의 열정의 사랑, 베르트르가 뮤지컬로 돌아왔다. 베르테르가 느끼는 사랑과 롯데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만나보자.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와 함께 하는 뮤지컬 베르테르는 극만으로도 베르테르의 사랑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베르테르 지고지순한 한 남자의 열정의 사랑, 베르트르가 뮤지컬로 돌아왔다. 베르테르가 느끼는 사랑과 롯데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만나보자.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와 함께 하는 뮤지컬 베르테르는 극만으로도 베르테르의 사랑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놉시스> 한 남자의 지고지순하고 열정적인 사랑 화훼산업도시, 발하임. 어느 날 베르테르는 지석산에 대해 인형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21
문화소식
공연
(~01.10) 베르테르 [뮤지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15th Anniversary Production 역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의 화려한 귀환!!
베르테르 15th Anniversary Production 역대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의 화려한 귀환!! 창작 15주년, 25만명의 관객의 선택!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뮤지컬 식지 않는 사랑의 열병, 세기를 초월한 사랑의 감성. 15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최고의 배우가 보여줄 최상의 무대! 순수하고도 격정적인 ‘베르테르’
by
백은희 에디터
2015.11.17
문화소식
공연
(~01.10) 베르테르 [뮤지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베르테르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의 화려한 귀환- 창작 15주년, 역대 최고의 무대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 2000년 초연 이후 25만명 관객 동원,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2013년 도쿄 아카사카 ACT 씨어터에 공연되며 글로벌 콘텐츠로서 입증된 뮤지컬<베르테르>가 15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강렬한 무대로 찾아온다. 완벽에
by
김혜수 에디터
2015.11.06
문화소식
공연
(~16.01.10) 베르테르 [뮤지컬, 예술의전당]
창작 15주년, 역대 최고의 무대로 돌아온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
베르테르 창작 15주년, 역대 최고의 무대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 2000년 초연 이후 25만명 관객 동원,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2013년 도쿄 아카사카 ACT 씨어터에 공연되며 글로벌 콘텐츠로서 입증된 뮤지컬<베르테르>가 15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강렬한 무대로 찾아온다. <시놉시스> 발하임으로 요양한 베르테르는 무도회에서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18
칼럼/에세이
(15.09.06) 15주년의 뮤지컬 '베르테르', 엄기준-조승우-규현 캐스팅 확정
올해 창작 15주년을 맞는 뮤지컬 '베르테르'에 엄기준, 조승우, 규현이 베르테르 역으로 캐스팅됐다. 배우 엄기준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13년 간 다섯 시즌에 걸쳐 베르테르 역을 맡으며 '베르테르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하다. 역시 2002년에 공연했던 배우 조승우 13년 만에 다시 돌아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삼총사', '그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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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9.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문학]
아름다운 짝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소름끼치는 싸이코이야기다. 난 베르테르같은 사랑은 죽어도 하기싫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BGM 소름 주의) 베르테르 효과. 유명인이나 롤모델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죽음을 모방하여 죽는 효과를 말한다. 이 책이 발간됐을 때, 이 책은 순식간에 유럽 전역에 퍼진다. 유럽 전역에 퍼짐과 동시에 주인공인 베르테르를 따라 죽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베르테르 효과는 여기서 파생된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소름끼쳤다.
by
박민규 에디터
2015.04.02
리뷰
공연
뮤지컬 - 베르테르
[Review] 뮤지컬 - 베르테르/ 글 - 최서진/ 뮤지컬은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젤 위에 노란 장미를 두고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노란 장미의 꽃말은 ‘이별’이다. 사람들은 누군가와의 이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노란색은 공연 내내 중요한 장치로 사용된다. 이별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 그리고 짝사랑을 의미하는 노란 해바라기.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는 해바라기와 베르테르가 동일시되며 그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굉장히 아름답고 슬프게 그려진다.
뮤지컬 [베르테르] 리뷰글/최서진 뮤지컬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뮤지컬은 아름다운 화훼도시 발하임에서 착하고 아름다운 롯데와 사랑에 빠진 베르테르의 모습을 그려낸다. 그리고 사랑으로 인해 느끼게 되는 그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뮤지컬 베르테르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나는 베르테르의 감정으로 관객을 몰입
by
최서진 에디터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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