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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3.17
문화소식
도서
[도서]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
화가의 인생을 통해 들여다보는,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화가 27인의 찬란한 명화들 "화가의 삶과 그림을 떼어놓고서는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매주 칼럼을 통해 미술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성수영 기자는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술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책인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
by
박형주 에디터
2024.03.10
오피니언
동물
[Opinion] 그때 그 새를 찾습니다 [동물]
새가 가진 섬세함에 대해 말하기 위해 위해 까마귀를 예시로 들고, 새와 만났던 이야기를 작성했습니다.
세간에 '새대가리'라는 표현이 있다지만, 사실 새는 꽤나 똑똑하다. 대표적으로는 까마귀가 그렇다. 까마귀는 시커멓고, 울음소리도 흉흉하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꺼려져 왔다. 당장 우리나라에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말이 괜히 생기진 않았을 것 같다. 특히 서양에서는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운다고 해서 까마귀를 소름 끼치는 동물로 여겼
by
안세림 에디터
2024.01.20
리뷰
전시
[Review] 낭만에 대하여 - 히든 스테이지
낭만이 무어라 생각해, 그때 파도가 치고 있었다.
오늘은 토요일. 전시, 히든 스테이지에 다녀온다. 아니, 사실 그저께 다녀왔다. 아니, 그저께 다녀오려 했다. 목요일 퇴근 후 설레는 마음으로 가닿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은 차갑게 닫혀 있었다. 목요일은 날이 아주 추웠다, 이 추위를 뚫고 올만큼의 기대감, 내가 하루 종일 얼마나 고대했는데… 황망한 감상에 젖을 새도 없이 누군가 밭은 소리를 지른다.
by
서상덕 에디터
2023.12.05
리뷰
공연
[Review] 그때 그 감정을 끌어올린, 더 콘서트 37.5
어디서 또 이토록 신선하고 색다른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을까.
일상 속 심포니. ‘어메이징 오케스트라 시리즈 – 더 콘서트 37.5’의 슬로건을 읽자마자 호기심이 생겼다. 오케스트라는 대중의 일상과 거리가 먼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대체 어떤 공연을 준비했기에 일상 속 심포니라는 문구를 썼는지 궁금했다. 보고 싶은 오케스트라 공연인 데다 호기심까지 자극 돼서 관람 기회를 덥석 물었다. ‘더 콘서트 37.5’는 대규모
by
강득라 에디터
2023.11.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 그리고 그때 [음악]
떠나간 사람의 남겨진 음악을 듣는 것은 생전의 그가 사랑했던 것을 매개로 하여 질릴 때까지 인사를 나누는 일이다.
비틀즈는 1970년에 해체했다. 논란의 여지없이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가장 중요한 밴드이지만 이미 멤버 넷 중 둘이 사망했기에 재결합도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며칠 전 그들의 역사가 바뀌는 일이 벌어졌다. 해체 54년만에 신곡이 발매된 것이다. Now And Then은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이다. 존 레논이 데모 테이프를 만든 것이 1978년이니 제작에만
by
김지민 에디터
2023.11.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둘리의 친구에서 고길동의 동료가 될 때까지 [영화]
리마스터링된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을 살펴보다
나는 둘리와 같은 시대를 공유하던 어린이는 아니다. 대한민국의 마스코트라고 부를 수 있는 캐릭터를 연도별로 줄 세울 수 있다면, 나는 뽀로로 세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그 애와 같이 눈 덮인 숲속 마을을 누볐다. 마침 뽀로로도 둘리의 뒤를 따라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고 들었다. 둘리와 뽀로로는 약간의 공통점이 있다. 이번에 리마스터링된 극장판
by
유다연 에디터
2023.06.1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때의 너와 나에게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너와 나에게,
감자는 잘 지내? 마시는 잃어버렸어. 어릴 적 꿈처럼 잊혔고, 사라져버렸어. 랑랑과는 더는 연락이 닿지 않아. 아직 바이올린을 켜고 있을까? 교환 일기를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 그건 아직 누군가의 곁에 있을까? SNS에 가끔 네 이름을 검색해 봐. 마치 평행세계처럼 수많은 너의 가능성이 펼쳐지고, 나는 그중에 어떤 프로필도 눌러보지 못하
by
박하은 에디터
2023.04.21
리뷰
영화
[Review] 가장 가까운 끝, 클로즈
기억의 끝에 자리 잡은 달콤씁쓸한 순간을 그리며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무엇이든 꼭 함께하고 싶은 친구가 있었다. 말도 제대로 못 나누는 수업 시간에도 짝이었으면 했고, 그 누구보다 빨리 점심을 해치우던 나였지만 그 애가 다 먹을 때까지 가만 기다려 주었다. 현장학습이라도 가는 날이면 꼭 함께 앉아 가길 전날 밤부터 기도했더랬다. 사소하게는 입고 먹는 것, 더 크게는 사는 곳과 학교, 직업 등등. 모든
by
유다연 에디터
2023.04.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때 그곳에서 나눈, 지금 여기, 우리의 기억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시, 급변하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지 질문을 던지다.
나의 기억은 이러한데, 너의 기억은 어떠한가? ‘첫사랑’, 기억에서 왜곡하고 또 부풀리는 대표 주제 아닐까 싶다. 박혜수는 구로 공단을 비롯해 공업 단지의 노동자 21명을 인터뷰 대상으로 삼아 각자의 첫사랑에 관한 아주 사적인 기억을 묻는다. 바빠서, 먹고 살기 힘들었던 그 시절을 지내느라 그 사랑과 이어지지 못했다고 말하는 대목에선 다들 슬픈 얼굴을 하
by
지소형 에디터
2023.02.19
리뷰
도서
[Review] 지금 알게 된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나만의 도슨트, 루브르 박물관 [도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거짓이 아님을
생생했던 기억도 차오르던 감정도 시간이 흐르면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2020년 초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직전, 한 달 간의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휴학 기간 내내 주말도 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 모든 고생조차 다 잊힐 만큼 벅차도록 행복했던 추억이지만, 이 역시 세월 앞에서는 장사가 없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완전히 휘발되지 않은 감정이 있
by
김소형 에디터
2022.11.19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로큰롤 키드야 - 1 [공연]
자 그런 스위치가 있지 않은가. 외부에 있는 특정한 무언가가 발현되면 감전된 듯 몸을 움직이게 되는 것. 그건 거부할 수 없는 무조건 반사다. 그것이 본인의 취향이 반영된 음악이나 음식일수도 있다. 나에겐 록일 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로큰롤 키드야 당신에게도 있을 취향의 스위치 - 1 [예나 지금이나 록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 몸을 둥둥 울리는 베이스와 드럼, 그 사이를 뚫고 달리는 기타 소리를 들으면, 정신없이 뛰노느라 진이 빠진 몸에 힘이 들어간다. 그건 어떤 특정한 주파수 같은 거다. 각자 그런 스위치가 있지 않은가. 외부에 있는 특정한 무언가가 발현되면
by
지정현 에디터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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