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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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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프리뷰] 무박삼일-잔잔한 슬픔이 오다.
젊은 시절이 그리운 중년의 마을을 위로하는 음악극..과거의 향수로
무박삼일 단어만 보면 우리는 웃기고, 신나고, 술먹고 3일 동안 집에 안들어가는 흔히들 그런 생각들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음악극의 무박삼일은 가정을 지키려 뼈를 깎는 아픔과 숨막히는 고통 속에서도 늘 웃음으로 가면을 쓰고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 중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는 아빠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항상 지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애착이 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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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에디터
2017.03.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리뷰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공연 리뷰 (하나의 공연 둘의 시선)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빌리어코스티의 감성으로 가득 찬. (빌리어코스티 소개 관련 우.사.인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한 주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우.사.인.은 시
by
김나연 에디터
2017.03.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몽상가들-"이게 우리의 방법이야" [시각예술]
제각기의 몽상가들, 청춘들의 뜨거운 외침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그렇다 우리가 서로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생각을 말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린 생각보다 서로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 대화를 하고 이해하려하기 보다는 자신과 다른 이를 비난하고 ‘나와는 맞지 않는 인간’이라는 틀에 가두어버린다. 그렇게 대립구도가 생기고 그 갈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깊숙이 박혀 빼낼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봄의 침묵, 푸른 빛의 실종, 우리의 터전 : 『침묵의 봄』 [문화전반]
우리가 파괴한 우리의 터전에 대하여.
1. 인간과 자연 이미지 출처- 다음이미지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문명의 발달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과거 문명 속에서 인간은 환경에 순응하며 살았으나, 산업혁명 이후에는 그 인식이 바뀌었다. 환경을 인간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개발할 수 있는 자원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 섬에서는 전염병인 말라리아를 옮기는
by
김나영 에디터
2017.03.02
리뷰
도서
[Preview] 당신과 나의, 어쩌면 우리의 연애를 위한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에 대한 단상
내게는 “당분간”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미성숙한 시기에 만나 성숙한 사람이 되어갈 즈음 이별한 사람이다. 그가 웃을 때면 세상에 있는 모든 소리가 사라진 것 같았다. 웃기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내게는 그와의 순간들이 소설의 한 구절 같았다. 어느 이름 모를 소설가가 쓰는 연애소설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와의 마지막은 내게 종말이었다
by
김나영 에디터
2017.02.28
리뷰
도서
[Preview] 우리의 연애 정말 괜찮은 걸까?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연애 가볍게 생각하기엔 너무도 큰 존재
정서적 게이, 멀티탭 30대 男女의 핫 키워드 연애하지 않을 자유 VS. 뜨겁게 연애할 자유! 잠자는 연애 세포 살려줄 바로 그 책 본문 중에서 성적 취향과 무관하게 심적으로 동성과 비슷한 이성을 찾는 묘한 상황이 발생한 것. ‘정서적 게이’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그런 이성과 함께 있으면 편하고 행복하다. 내가 행복하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니 상대를
by
윤혜수 에디터
2017.02.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항상 우리의 곁에 있었다 [시각예술]
나는 예술이란 아주아주 크게 나누었을 때 시각예술과 공연에술로 나누어진다는 지식을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품고 살아왔다. 그러나 단순히 생각해보았을 때에도 이것은 정말 엄청나게 커다란 분류라고 생각한다. 작품의 장르는 무한정하고 각 작품마다 저마다의 새로운 장르를 가진다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은 나에게 있어 그 엄청난 범위
by
정다빈 에디터
2017.02.26
리뷰
공연
[Preview] 소나기 마차
멀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
소나기 마차 2017.02.10 - 26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시놉시스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가 세상을 잠식해가는 시대. 다그닥 거리는 말발굽 소리와 함께 마차 한 대가 마을에 도착한다. 마부석에 앉아 마차를 끌던 퍼그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천막을 두드리며 공연을 준비하라고 외친다. 어기적거리며 마차에서 기
by
白(HAYANG) 에디터
2017.02.10
사람
문.단.소
[문.단.소] ‘우리의 것, 우리의 연극’ 극단 ‘목화’ ①
'우리말','우리소리','우리몸짓'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과 우리 것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극단 '목화'입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 합니다 : 극단 ‘목화’ 추운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참 많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 연말을 알리는 새해의 종소리,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이들은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을 설레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여기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에 하나를 더 제안해보려 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존재 그 자체가 따뜻함을 위한
by
이다선 에디터
2016.12.20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 단순한 벽화 그안에 담긴 의미 [전시]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낙서, 벽화 그안에 담긴 의미를 알게되면 예술로 바뀐다.
‘위대한 낙서’ 단순한 벽화 그 안에 담긴 의미 ‘그래피티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 그래피티는 동굴벽화에서 그 기원을 찾기도 하며, 누군가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나타난 추상 표현법에서의 그 유래를 찾기도 한다. 사회적인 비극안에서 젊은이들은 음악과 춤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고 그들이 살고있는 삶에 대해 새로운 언어로 표현해내
by
이승주 에디터
2016.12.18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마음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
요즘 마음아픈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보도되고 있네요. 26일(토)은 또 한번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촛불을 밝히며 거리로 나서야 하는 우리의 마음이 하루빨리 전해져서 더이상의 아픈일들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촛불을 밝히는 우리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간절합니다.』 더불어 그래왔듯이 안전한 시위, 평화로운 시위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
by
이화정 에디터
2016.11.25
리뷰
공연
20161125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프리뷰
거장인 스승의 국악세계로 초대하는 제자들의 공연. 생소하지만 진정 우리의 것인 국악의 세계로 이끌어 드립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 2016 Masterpiece - 저는 11월 25일에 '마스터피스' 공연을 보러 다녀올 예정인데요!! 국악관현악 스승과 제자 오마주 창작 라는 키워드를 갖고 보면 공연을 이해하기 더욱 좋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공연에서 거장이었던 6명의 스승들의 음악을 제자들이 재현낸다고 합니다. 명작의 가치는 시대를 초월해 계승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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