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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학교특집 2 : 전시회 "Wonderland" -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 [전시]
표현을 한다는 것은, 창작을 한다는 것은 꼭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해피엔딩이 아니여도 괜찮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동화이니까.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만들어가는 동화가 될테니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두 번째 글은 제가 연세대학교 중앙순수미술동아리 '아트렌'의 전시회입니다. 항상 감사한 동아리 여러분께 감사함을 담아 글을 적어봅니다. “동화” 뭘 준비해야 동화라는 주제에, Wonderland라는 주제에 알맞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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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학교 특집1 : "로베르토 쥬코" - 연세대학교 중앙연극동아리 외솔 [공연예술]
어쩌면 쥬코는 우리 생각 속에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린 생각 속의 쥬코를 대신 기억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첫 글은 학교 연극동아리 '외솔'의 "로베르토 쥬코" 리뷰입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좋은 극을 보여준 외솔과 우울한 형사, 우아한 여인 2역에서 너무나 멋진 연기를 보여준 주유신 11기 에디터께 이 글을 통해 감사를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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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7.12.05
리뷰
공연
[Review] 살아 숨 쉬는 독도를 음악으로 만나다 '앙상블 라 메르 에 릴' 제11회 정기연주회
독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만 접해오다가 직접 연주회에서 음악과 그림으로 감상하니, 그 생생함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연주에 따라 살아 숨 쉬는 독도의 모습이 재현되어, 한 편으로는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독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만 접해오다가 직접 연주회에서 음악과 그림으로 감상하니, 그 생생함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연주에 따라 살아 숨 쉬는 독도의 모습이 하나 하나 재현되어, 한 편으로는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항상 우리 마음속에 각인되어 있는 우리의 독도. 우리가 바로 지켜내고, 기억해야 할 문화유산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cite ⑤ 코끼리 [기타]
취향존중(趣向尊重)
2015년 7월 5일 인도 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직도 왜 인도였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국제워크캠프’ 중 2주간 인도 고아 주(주요 도시로는 뭄바이가 있다) 근처의 시골에서 나무 심고 벼 심는 프로그램 신청으로 비롯된 첫 혼자 여행이 시작되었다. 캠프 일주일 전 트라이앵글이라 불리는 코스의 시작인 뉴델리에 도착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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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7.11.27
리뷰
공연
[Preview] 독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감상하는,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 제11회 정기연주회
사단법인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은 클래식 음악과 미술, 문학, 무용 등 예술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인 동해와 독도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100여명의 저명한 예술가 및 학자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순수 예술·학술단체입니다.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인 (사)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이 오는 11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독도 예술단체인 '라 메르 에 릴'은 이번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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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1.13
리뷰
전시
[Review]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 王이 사랑한 보물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8세기 당대 최고의 종합 예술 감독, 아우구스투스" 王이 사랑한 보물 -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 - 본 전시는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으로 아우구스투스의 아름다운 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공 '강건왕 아우구스투스'는 드레스덴에서 바로크 궁정 문화를 이끈 왕이다. 아우구스투스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을 드레스덴으로 불러들여 가장 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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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11.02
리뷰
전시
[Review] 도깨비 몸에 꽂혀있는 사인검을 만나다 - 쇠,철,강 - 철의 문화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
"도깨비 몸에 꽂혀있는 사인검을 만나다" 쇠,철,강 - 철의 문화사 - METAL, IRON AND STEEL THE CULTURAL HISTORY OF IRON - 가을이라 날씨가 좋다. 화려한 단풍과 쾌청한 가을 날씨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쇠,철,강 - 철의 문화사>와 더불어 <왕이 사랑한 보물>전시를 보러 오는건 어떨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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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11.02
리뷰
전시
王이 사랑한 보물: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 명품전(국립중앙박물관)
바로크 왕가의 사치품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정도로 치달은 화려함과 세밀함을 보여준다. 고밀도의 상아를 한겹 한겹 벗겨내 만든 기마상의 역동하는 근육과 갈기, 공간을 유영하듯 넘실거리는 왕의 가발과 옷자락을 보노라면, 이토록 정교함의 정점까지 치닫게 부추기는 조형의지가 그저 경이롭기만 하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확고한 지배권력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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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일 에디터
2017.10.31
리뷰
전시
[REVIEW] 절대왕권을 꿈꾸는 빛나는 보물전 "王이 사랑한 보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눈도 호강을 했지만, 이렇게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전시함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완벽하고도 강력한 왕권을 꿈꾸었던 야심찬 권력가의 내면과 마주한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강건왕이 꿈꾼 세상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강건왕은 그 시대가 꿈꾸었던 세상을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절실하게 욕망했던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展 2017년 10월 주말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들을 만날수 있는 전시회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전시회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유물들과 보물들이 참 기대가 되는 전시회였어요.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라고해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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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10.31
리뷰
전시
[Review] 세심함과 투박함의 공존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王이 사랑한 보물'
지난 10월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두 개의 전시를 보고 왔다. 기획전인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와 특별전 ‘王이 사랑한 보물’이었다. 박물관의 전시품들은 오랜 시간을 품고 있음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항상 박물관 전시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박물관 유물들은 세심한 것 같으면서도 세월 때문에 묻어나는 투박함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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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에디터
2017.10.31
리뷰
전시
[Review] 철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그리고 왕은
철에 대해 이렇게 알아볼 기회가 있었던가, 인간은 최초의 철을 발견한 이래로 철을 활용하여 생활하였고 그로 인해 권력을 취했다. 더불어 철은 예술 속으로 들어오기도 했다. 이번 <쇠·철·강, 철의 문화사> 전시를 통해 이러한 다양한 철의 변천사를 알아보고 그를 통해 인류의 흐름을 볼 수 있었다. 철, 인류와 만나다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철은 ‘운철’이다.
by
이정민 에디터
2017.10.30
리뷰
전시
[Review] 철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쇠,철,강-철의 문화사'展
인류의 근간이 된 철의 기원과 원형을 살펴보는 전시, < 쇠,철,강-철의 문화사 >展이다.
가을 어스름이 진 늦은 저녁,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수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는 덕분에, 저녁 식사를 한 뒤 한산한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여유가 생겼다. 그렇게 찾은 국립중앙박물관은 현재 특별전시 중 하나로 <쇠,철,강-철의 문화사>를 진행
by
심한솔 에디터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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