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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회상
에디터 19기를 돌아보며.
by
윤수현 에디터
2020.06.29
칼럼/에세이
칼럼
[With ICT] EP.3 : VR _ 집에서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차세대 미디어 기술, VR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통신사 종사자가 들려주는 ICT 이야기! 우리의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차세대 미디어 기술, V
by
선인수 에디터
2020.06.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
사무치는 감정 속에 밤잠을 설치게 하는 것들은 반듯한 모양새로 다시 저장된다.
나의 기록은 분노로 가득하다. 정확히는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인 일기장이 분노로 가득하다. 이 분노는 복합적이다. 질투이기도 하고 울분이기도 하고 사랑이기도 하다.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감정이다. 마음에서 끓어오르는 이 무엇들을 뱉어낼 곳이 마땅히 없어 나는 일기장에 쏟아낸다. 일기장에서 행복은 간결해지고 분노는 자세해진다. 흔들리는 감정은 가지런한 손글씨
by
진수민 에디터
2020.06.25
문화소식
전시
(~09.13) 툴루즈 로트렉 앵콜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展 - Henri de Toulouse-Lautrec -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전시 소개> At the Moulin Rouge, The Dance 로트렉이 없었다면앤디 워홀은 없었을 것이다.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툴루즈 로트렉>의 앵콜전시가 2020년 6월 6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6.25
문화소식
전시
(~10.04)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디자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 Quay Brothers: Welcome to the Dormitorium -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인간의 무의식, 저 어딘가로 초대합니다. <전시 소개>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이 인정한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 퀘이 형제 ⓒQuay Brothers Koninck Studios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by
박형주 에디터
2020.06.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도대체 취미가 뭐길래
취미란, 내가 나와 노는 방법이다.
#검열 어렸을 때는 "취미"를 적어서 제출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수업 중 발표를 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대부분의 학생은 독서, 영화 감상, 악기 연주를 취미로 적었고, 소수의 학생이 잠자기, 먹기, 게임하기 등 "혼날" 만한 것들을 적어서 냈다. 나도 아마 독서라고 썼던 것 같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딱히 취미라고 부를 만한 것들이 있었나?
by
최은희 에디터
2020.06.23
작품기고
[지하수의 끄적끄적] 쉬어가도 괜찮아
밤이 깊은 시간, 희미한 별빛에 등빛에 의존해 쉬어가는 곳. 쉬어가도 괜찮아. 쉬어가도. 괜찮아.
by
서지수 에디터
2020.06.2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독립출판물 제작자 민민우(MINMINU)
1인 펑크 출판사 <쌔끈 남고딩>의 민민우 작가 인터뷰
독립출판물 <기원> 작년 가을 무렵, 소규모 독립출판물 및 창작물 마켓 '소소 시장'에서 민민우님의 책을 만난 적이 있다.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표지와 다채로운 색감이 눈을 사로잡았다. 민우님의 부스에서 특히 눈에 들어온 건 진(Zine;잡지(Magazine)를 어원으로 한 단어로, 제작부터 출판까지 모두 자비로 이루어지는 1인 출판물) 형식의 책이었는데
by
임정은 에디터
2020.06.22
사람
ART in Story
[ARTIST] 다섯 번째 목소리, 무대장치 제작 감독 최세헌
무대 위, 수백 개의 세계를 짓는 사람
[ARTIST] #5 무대장치 제작 감독 최세헌 객석에 앉아 공연을 보면서,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화려한 구조물이나 믿기 힘들 정도로 사실적인 세트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회전 무대와 같은 대형 구조물부터 무대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나무뿌리, 엔딩을 장식하며 흩날리는 눈까지…. 그야말로 천차만별의 무대 장치가 한 작품 안에 존재한다. 이 같은 장치 하
by
염승희 에디터
2020.06.22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그리워진 하루
2020년 2월, 그때의 하루를 기록하며
by
윤수현 에디터
2020.06.21
작품기고
The Artist
음악과 미술
아직도 피아노의 문이 열리던 때를 기억한다.
음악과 함께한 작품인 만큼 음악과 함께 감상하시면 작품 감상에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쇼팽 녹턴 모음입니다. 쇼팽에 빠져 혼자 피아노를 치며 음악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가던 어느 날, 5년만에 조율의 심각성을 느끼고 조율사님이 오셨다. 아직도 피아노의 문이 열리던 때를 기억한다. 근1년 중 이것보다 아름다운 사물을 본 기억이 없다. 당시 조율하시는
by
한승민 에디터
2020.06.21
칼럼/에세이
에세이
[글짝사랑 연대기] 4장 : 글의 퀄리티를 높이는 법, 같이 쓰기
타인과 함께여서 가능한 것들
동기들과 함께 글쓰기 스터디 2학년 2학기, 동기들과 저녁 식사를 할 때였다.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들은 글에 대한 고민을 주로 나눴다. 그때의 우리들은 소설을 수업을 들을 때만 과제로 내기 위해 쓰고 평상시엔 적게 쓰는 것이 고민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소설을 더 많이 쓸 수 있을까?’ 이 고민에 대해 의견을 도란도란 나누고 있을 때였다. 내가 즉흥적
by
박해윤 에디터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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