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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JOB
[ART JOB] 공연기획사 봄아트프로젝트 채용공고
공연과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새 시장을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기획자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공연과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새 시장을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기획자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봄아트프로젝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페스티벌 운영, 기업, 지자체의 문화행사운영에 이르기까지 공연예술 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하며 관객과의 브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박종화, 임현정, 한상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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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5.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9 흠뻑쇼를 기다리며 [공연예술]
수많은 사람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당신도 흠뻑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
체감온도가 30도를 훌쩍 넘어버린 요즘,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식이 하나 있다. 바로 <싸이 흠뻑쇼>가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흠뻑쇼는 매년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은 젊은이들의 필수 관람 공연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싸이의 히트곡을 즐기는 화제의 콘서트다. 지난 2018싸이 흠뻑쇼는 15분 만에 티켓 10만 장이 팔리며 그 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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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19.05.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펠릿을 거두며 봄이 온다 [도서]
언어는 결코 자연적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자연적으로 얻어지지도 않을뿐더러 얻었다고 해도 아무런 구속 없이 자유롭게 쓰이기도 쉽지 않은 것이 언어이다. 우리는 그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계속해서 투쟁하고 있으며 우리의 봄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움직이고 투쟁해야만 한다.
인간은 사고를 하고 그 사고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행위, 즉 말을 하며 산다. 언어장애가 있지 않는 한 인간에게 말의 금지란 그 어떤 고문보다 고통스러운 일일 것이다. 정용준의 소설 ‘바벨’은 이러한 말의 금지, 혹은 발화 자체가 고통이 되어 스스로 발화를 중지하는 재앙을 그리고 있다. 소설 속 ‘바벨’은 인간의 말소리가 그대로 특정한 형태를 띤 물질(펠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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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에디터
2019.05.16
리뷰
공연
[Preview] 하하호호하하 봄바람처럼 ;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9 레인보우 페스티벌 청춘들 겟레디!
1박 2일간의 낭만 여행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9'가 6월 1일~2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된다.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뮤직&캠핑 페스티벌답게 자라섬의 오토캠핑장과 서도, 중도를 기반으로 캠핑존이 구성될 예정이다. 페스티벌 겟레디! _계획 짜놓기 PLAN A 예약 #셔틀버스 언제 집에 갈 건지 정해놓기. 다음날까지 즐기기 위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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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9.05.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회전문을 도는 이유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예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자첫, 자둘, 그리고 자셋까지.
나는 개인적으로 하나의 공연을 두 번 이상 관람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미 모든 스토리를 알고 극을 보면 몰입이 덜 되기도 하고, 처음 봤을 때만큼의 감흥을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자발적으로 세 번이나 본 뮤지컬이 있다. 바로 2019년 상반기 화제의 중심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다. 이런저런 이유로 나의 인생 첫 회전문을 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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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19.05.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음악]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모두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나는 빠른년생이다. 2월 23일생인 나는 일 년 빨리 어린이집에 들어갔고, 그래서 내 친구들은 대부분 한살이 더 많다. 지금이야 그 빠른년생 문화가 굉장히 흔한 일이라는 걸 알지만 어린 시절의 나에겐 친구들과 태어난 해가 다르다는 것은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다. 친구들이 모두 7살이었을 때, 엄마가 나의 나이는 6살이라고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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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미 에디터
2019.05.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Culture letter 02. 마지막 봄에는 울지 않기 [문화 전반]
오늘은 봄의 마지막을 보내며 봄빛이 스민 이야기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봄의 마지막에는 울지 않기를. 그리고 다음 번 봄에도 울지 않기를.
1년 전쯤이었다. 한창 우울 우울 열매를 먹어 세상을 세 배쯤 풍부하게 받아들일 때 블로그에 한 이웃이 찾아왔다. 엄청나게 유명하거나 빼어난 사진이나 문장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다만 내 눈길을 끌었던 건 블로그의 제목이었다. ‘마지막 봄에는 울지 않기.’ 이상하게 그 문장이 계속 머리에 남아있었다. 봄은 계절의 흐름과는 다르게 우울증을 앓는 이들에게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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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9.05.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슬기로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TV/드라마]
뒤늦게 정주행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대하여
최근 몇 년간 나는 드라마를 잘 안 보는 사람이 되었다. 몇 달 전 <SKY 캐슬>이 온 대한민국을 휩쓸었을 때에도 나는 보고 싶지 않았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클립 영상들을 제외하고는 끝까지 보지 않았다. 내가 이토록 드라마를 보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드라마 속의 갈등이 싫었다. 대부분의 드라마는 몇 달간 방영하며, 극중 크고 작은 갈등들을
by
이봄 에디터
2019.05.03
작품기고
[Dawn's Playlist] DJ hyether - 보내다
가벼운 사족을 붙여봅니다.
illust by. hyether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DJ hyether - 보내다 5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후덥지근한 햇살이 내리쬐는, 그런 더운 봄입니다. 꽃잎들도 다 떨어지고 겨울옷은 전부 옷장 안으로 넣기 시작했죠. 겨울을 보낸 것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도 보내야 할 것만 같습니다. 그 계절들을 함께한 당신도 가버렸는데
by
박혜미 에디터
2019.05.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와 광고, 그 사이 어딘가 - 별리섬(My Dream Class) [영화]
영화인들 어떠하고 광고인들 어떠하리.
얼마 전 친구와 광고 공모전을 준비하던 중 한 단편영화를 보았다. 광고 공모전과 단편영화,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글을 계속 읽는다면 광고 공모전을 준비하며 단편영화를 본 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별리섬, My Dream Class ▲ 네이버 영화 : 별리섬 캡쳐 나와 나의 친구는 광고 공모전의 다양한 주제 중 삼성전자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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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19.04.26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피크닉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가는데 가만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엄청 편안해 보였다.
illust by A.S.Y - 피크닉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가는데 가만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엄청 편안해 보였다. 좋은 풍경과 음식, 바구니, 돗자리는 피크닉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들로 가득 채워, 그림에 피크닉의 평화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고 휴식을 즐기는 나의 모습을 잔디에 혼자 누워 음악을 듣는 여성으로 표현
by
안세영 에디터
2019.04.26
리뷰
도서
[Review] 매일매일 와비사비 [도서]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와비사비 책의 제목부터, 책이 끝나기까지 끊임없이 등장하는 말이 있다. 바로 와비사비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책의 부제가 끌려서 책을 읽은 나는, 와비사비가 단순히 비움의 미학을 말하는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와비사비는 생각보다 깊은 의미였으며, 나에게도 생각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와비사비는 ‘와비’와 ‘사비’가 합쳐진 단어다. 이때 와
by
이봄 에디터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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