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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ABOUT-ESSAY] 누구나 '에세이스트'가 될 수 있는 시대
에세이는 오늘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오늘날 생산과 분배 방식의 변화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먼저, '디지털 매체의 확산'의 측면에서 오늘날의 에세이 생산을 살펴볼 수 있다. '에세이'는 문학의 하위 범주이지만, 생산의 측면에서 여타 문학 장르와 구분되는 양상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문학 작품의 생산자는 대체로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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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7.07.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지난 주 금요일 밤, 우.사.인 에디터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의 정석처럼 홍대를 방문했습니다. 저녁 6시보다 11시 반이 더 뜨겁고 사람이 많았던 홍대. 간판과 가게의 불빛 덕에 한밤중에도 홍대는 환한 빛을 뿜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열기 속에서 펼쳐졌던 28번째 라이브 클럽 데이!
[우.사.인] 시즌 3 EP. 23 라이브 클럽 데이 - O.O.O, 아이엠낫, 리차드파커스 잠들지 않는 불금의 홍대에서 클럽공연을 외치다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이번 주도 반갑습니다. 한 주 잘 지내셨나요? 폭염에 호우주의보에.. 지난 일요일 밤에는 하늘에 구멍 뚫린 듯 쏟아지던 비가 올 듯, 안 올 듯 대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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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7.0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6. 엄마의 영원한 나라, 쌍율
생의 오랜 시간을, 그것도 생의 가장 첫머리라는 특별한 시간을 살았던 곳이 이젠 어쩌다가 방문하는, 도시적인 삶 저 뒤편으로 밀려난 다른 차원의 공간이 된 것이다. 그런 ‘고향’을 돌아와 방문한다는 것. 무엇일까.
엄마의 영원한 나라, 쌍율 어린 시절, 나는 동생과 함께 엄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좋아했다. 심부름을 하지 않아 외할머니에게 호되게 혼난 경험들처럼 가족들과 얽힌 소소한 이야기, 비극적인 역사와 가정사로 미쳐버리거나 마을을 떠나야 했던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종종 출몰하던 무서운 귀신 이야기 등등. 아직도 머릿속에서 생생한 걸 보면 우리 엄마는 정말
by
김해서 에디터
2017.07.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지난 주에 소개해드렸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의 첫 공연 'A Preview'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김나연, 선인수 두 명의 에디터가 각각의 시선으로 리뷰합니다. 한 공연 두 시선, 오늘은 장희원, 조소정 'A Preview' 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가사,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 시작하는 두 아티스트의 길을 < 우.사.인 >이 함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처음의 설렘, 당찬 발걸음, 반짝반짝 두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더울 뿐 아니라 비가 올 듯 오지 않는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우리. 다가올 주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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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6.29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혼자 떠난 여행
혼자 떠난 여행의 찰나를 기록하다
혼자 여행을 떠났다. 이어폰을 귀에 꽂고 낯선 거리를 거닐다가 발걸음이 멈춘 장소에서, 마음이 떠나고 싶을 때까지 머물렀다. 선을 타고 귓가로 노랫소리가 흘러들어왔다. 낮게 깔리는 배경음 위에 읊조리는 듯한 가사가 얹어졌다. 오롯이 눈에 들어오는 풍경과 귀에 들려오는 가사에만 집중하게 됐다. 아, 혼자 여행을 떠났다.나는 그제야 실감했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6.28
칼럼/에세이
칼럼
[움직이다-InterArt] 세 번째 움직임, 움직임을 이야기하다.-'댄스시어터'
지난주 오랜만에 LG아트센터에서 하고 있는 <댄스시어터- 콘택트>라는 공연을 관람하고 오게 되었다. 지나가다 우연치 않게 보게 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 주인공의 인상적인 포스터가 아마도 나를 공연장까지 이끌었던 것 같다. (출처: google) ‘노래하지 않는 뮤지컬, 춤으로 소통하다 <댄스시어터 콘택트> 사실 이 공연을 접하기 전까지는 ‘댄스시
by
황아현 에디터
2017.06.27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8 - '비 온다'
비가 오는 26일.
때가 탄 마음 흐려지는 꿈 이미 익숙해진 미련들의 분리수거 잊을 만하면 자꾸 나타나는 어린 애가 실망한 눈으로 날 지나치며 소리치네 비 온다. <선우정아 , 비 온다> 비가 오고 기분이 안 좋을 때 항상 생각나는 노래다. 가끔은 힘내라는 노래보다, 그냥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노래에 위로를 받을 때가 있으니까. 비라는 존재는 위로를 줄 때도 있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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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 에디터
2017.06.26
작품기고
[Moonlight] 나의 사랑이 더 -
이 밤의 끝을 잡고
이 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by
김혜라 에디터
2017.06.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19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대화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짙은 감성을 들려주는 오늘의 아티스트는 조소정입니다. 23일 첫 단독공연을 앞두고 있는 조소정 아티스트. 조소정 아티스트의 음악, 꿈 이야기부터 함께 공연하는 장희원 아티스트와의 관계까지. 오늘은 조소정 아티스트와 함께하겠습니다.
[우.사.인] 시즌 3 EP. 19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대화 새벽의 힘으로 따뜻하고 솔직한 음악과 공연, 꿈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그리고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대학생 구독자 분들은 종강을 마주하셨겠죠. 축하드립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에요. 푹푹 찌는 더위 속에서도 밤에는 조금 서늘한 듯한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21
작품기고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하늘을 기억하고 있나요? 한 손엔 맥주 한 캔을, 다른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집 앞 계단에 걸터 앉아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부랴부랴 나왔지만 이내 10분도 채 안 되어 사라지는 하늘. 늘 올려다 보는 하늘이 오늘은 내가 기억하던 평소의 하늘과는 이렇게나 다릅니다. 이 사진을 본 혹자는 폭격을 맞은 것 같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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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에디터
2017.06.21
문화소식
전시
(~06.30)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 展 [시각예술, 스페이스만덕]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 展 스페이스 만덕은 2017 스페이스 만덕 청년작가지원 기획으로 진행한 두 번째 전시 <불안한 시선과 원초적 정신>을 2017년 6월 12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강동우, 백정록, 임동욱, 황지현 네 명의 작가들은 현재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가며 느끼는 불안과 불안정함이 사회 안에서 가공되지
by
위나경 에디터
2017.06.20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18 장희원 아티스트 인터뷰
장희원 아티스트는 담담한 목소리로 때로는 귀여운, 때로는 감성 깊은 노래를 들려주며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신인 뮤지션입니다. 23일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장희원 아티스트를 만나보았습니다.
[우.사.인] 시즌 3 EP. 18 장희원 아티스트 인터뷰 이제 막 출발한 아티스트, '다채로운' 장희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오늘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요즘 자주 독자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더위로 푹푹 찌는 낮이 지나 제가 글을 쓰는 지금은 밤입니다.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도 훨씬 좋아요!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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