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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가을이 오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가을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
8월이 지나고 9월이 왔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매미울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던, 열대야에 잠 못이루던 밤이 지나가고 있다. 제법 저녁땐 찬바람도 솔솔불고 가을 냄새가 슬며시 나는 것 같다. 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다. 나는 사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따스함을 갖추고 있어서다. 봄도 비슷하지만, 따스함을 느낄때쯤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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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9.03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이제 가을이다...
코스모스 꽃길따라 새도록 아기별들 놀다간 자국 가을이 성큼 다가와 꽃잎으로 수놓는다.
이제 가을이 온 것 같다. 냄새도 가을 냄새가 나고 하늘도 푸르고 아침 저녁이 기분 좋게 선선한 것을 보면 말이다. 나는 가을이 참 좋다. 파란 하늘 위에 둥둥 떠다니는 흰 구름들과 잠자리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서일까? 특히 이런 가을에는 시를 많이 찾아 읽게 되는 것 같다. 이럴 때 보면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 같지는 않다
by
박찬미 에디터
2015.09.0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별자리 이야기
여름밤을 빛나게 해주는 두 별자리 '거문고 자리'와 '전갈자리' 슬프고 애틋한 이야기가 담긴 별자리들이 수 놓는 밤하늘은 아름답다.
어렸을 적에 '그리스 신화' 책을 보면서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단순히 지나쳐버린 이야기들을 "이렇게 별자리가 된 거구나." 하고 지금 돌이켜보니, 슬프고, 애틋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그때 느끼지 못한 감정들이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어릴 때, 바닷가에 놀러가서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별이 가득찬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 때 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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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8.2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꽃이 주는 행복
나는 꽃을 참 좋아한다.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서일까? 팍팍했던 삶의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느낌이다. 특히나 국화나 매화같은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꽃들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뭔가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그것들이 풍기는 고고함 때문이다.
나는 꽃을 참 좋아한다.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서일까? 팍팍했던 삶의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느낌이다. 특히나 국화나 매화같은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꽃들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뭔가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그것들이 풍기는 고고함 때문이다. 이 국화꽃은 내가 어제 그린 그림이다. 붓에 먹을 묻혀 국화를 그리고 화병을 그리고 또한 글씨를 쓰
by
박찬미 에디터
2015.08.2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우리속담 한마디
속담들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배우자
항상 어떤 이야기와 주제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요즘, 오늘은 속담을 통해 소통을 해보고 싶어졌다. 일상에서 보면 '가는 날이 장날', '친구 따라 강남간다', '병주고 약준다' 등 꽤 많은 속담들이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엔 자주 쓰는 속담보단 생소하지만 지금의 우리에게 공감이 되는 속담들을 담아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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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8.2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책들이 주는 것들
책을 읽고 있을 때 우리가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는 자유, 책이 주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책을 많이 안 읽는다고 한다. 어떤 통계에서 봤는데 1년에 한 권도 채 안 읽는 분들의 비율이 꽤 높았었던 기억이 난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또한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 제작물들이 늘어나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것들이 줄 수 없는 책만이 줄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있을 때 우리가 마음대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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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08.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마음을 전해보세요-캘리그라피[시각예술]
서예(書藝)가 영어로 캘리그라피(Calligraphy)라 번역되기도 하는데, 원래 calligraphy는 아름다운 서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 Kalligraphia에서 유래된 전문적인 핸드레터링 기술을 뜻합니다. 이중에서 캘리그라피(calligraphy)의 Calli는 미(美)를 뜻하며, Graphy는 화풍, 서풍, 서법, 기록법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특기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캘리그라피! 오늘은 캘리그라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이나, 조형상으로는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문자의 본뜻을 떠나 유연하고 동적인 선, 글자 자체의 독특한 번짐, 살짝 스쳐가는 효과, 여백의 균형미등 순수 조형의 관점에서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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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 에디터
2015.08.1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힘을내요 슈퍼파월!
나아가고자 하는 길을 선택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 청춘을 후회없이 보내는 것이 우리가 빛날 수 있는 일임을 기억하자.
여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밤바람도 선선해지는 걸 보니 가을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요즘들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잘 하고 있는 건지, 과연 나에게 맞는 방향으로 가는 건지 나의 꿈과 같은 길로 가는 건지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든다. 이런 생각들이 들 때마다 기운이 쭉쭉 빠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이번엔 나와 같은 고민이 있는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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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8.1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눈물이 주는 힘
울어도 괜찮아요!
사실 며칠 전 난 정말 펑펑 울어 버렸다. 누구에게 혼나서도 아니고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운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 때문에 말이다. 눈물이 주는 힘은 어마어마했다. 뭔가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마음 속 답답함이 펑펑 울어버리니까 풀려버렸다. 친한 친구에게 털어놔도 해결되지 않았던 갑갑함이 말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겉으로 슬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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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08.1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순우리말 캘리
요즘은 사람들이 외래어를 참 많이 쓰는 것 같다. 나또한 외래어 표현들을 훨씬 많이 쓰는 것 보면 이게 익숙해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순 우리말을 캘리로 한 번 써보자고 결심을 했다. 영어 단어는 많이 알면서 한국 사람이 순우리말을 모르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사람들이 외래어를 참 많이 쓰는 것 같다. 나또한 외래어 표현들을 훨씬 많이 쓰는 것 보면 이게 익숙해진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순 우리말을 캘리로 한 번 써보자고 결심을 했다. 영어 단어는 많이 알면서 한국 사람이 순우리말을 모르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달보드레하다. 이 단어를 보고 나서 어쩜 이렇게 예쁘게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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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08.07
작품기고
[캘리그라피]별이 빛나는 밤에★
바쁘게 살아오면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가 사라져가는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하다. 앞만 보고 달려가기 보단 천천히 가더라도 인생을 즐기면서 나아가고 싶다.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아 스탠드를 켜고 책상에 앉았다.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항상 고민하는 요즘인데,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 펜을 잠시 내려놓고 창밖으로 보이는 밤하늘을 무심코 바라보았다. 생각보다 하늘은 푸르고 달과 몇몇의 별들로 인해 깊이가 느껴졌다. 수 많은 별들이 있진 않지만 충분히 빛을 내고 있는 모습은 마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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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8.05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여름의 맛을 노래하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여름 별미들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덥고 습함이 거세지는 요즘, 장마도 곧 막바지다. 더워도 너무 덥다보니 입맛도 뚝 떨어지기 일쑤다. 이런 여름날, 우리에겐 더위를 싹 가시게 해주는 별미들이 기다리고 있다.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별미들, 노래에서도 우린 쉽게 찾을 수 있다. 여름에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팥빙수! 요즘은 팥빙수 뿐만 아니라 과일빙수등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입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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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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