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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연극 연애의 목적
연애의 목적은 무엇일까? 영화 연애의 목적이랑은 다른 연극 연애의 목적! '연애의 목적'만을 위한 공연장 대학로 올래홀도 7월 이후로 오픈하였으니, 흥행은 두말할 나위 없다. 연애 하는 사람이라면, 연애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클릭
대학로에서 우연히 길을 가다가 연극포스터를 발견했다. 포스터에는 ‘연애의 목적’이라고 크게 적혀 있었는데 제목만 봐도 재밌을 것 같았다. 같이 가던 친구와 다음엔 이런 연극도 보러 오자고 다짐했었다. 무슨 이야기든 제일 재미있는 이야기는 역시 연애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친구들과 연애이야기를 할 때면 눈빛부터가 달라진다. 초롱초롱한 눈빛에 ‘나는 언제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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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8.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못생겨도 괜찮아, 에드 시런(Ed Sheeran)이니까 [공연예술]
못생겨도 잘생겨 보이는 에드 시런(Ed Sheeran). 앨범의 모든 곡(15곡)이 UK차트 100위 안에 있을 정도로 곡을 잘 쓰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그의 노래를 듣고 싶다면 과감히 마우스에 손을 올리길!
못생겼다. 진짜 못생겼다. TV에서 슈트 입은 빅뱅을 보다가 유투브에서 에드시런을 보면 ‘저 비주얼로 노래를 한다고?’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수염은 관리를 하지 않는 듯 얼굴의 반을 덮고 있고, 머리는 이쪽 저쪽을 향해 사방으로 뻗어있다. 마치 공연인데 까먹어서 씻지 않은 모습으로 부랴부랴 온 것 같다. 그 모습으로 기타 하나를 달랑 메고 마이크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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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8.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청년+청년=문화, 청년들의 문화가 ‘참’ 좋다 : 청년참 [문화 전반]
서울시 청년참에서 청년들의 모임, 청년들의 문화, 청년들의 열정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문화를 모아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면 클릭 ;-)
“나는 말이야. 사람들이랑 같이 영상을 만들고 싶어. 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사람들 모아서 같이 찍고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기획한 영상이 재밌어 보이면 또 끼여서 같이 만들기도 하고.” “근데 너 돈 있어? 맨땅에 헤딩하냐? 일단 모일 공간 필요하지, 사람 구하는데 또 홍보 필요하지…. 다 돈이야 돈. 너 맨날 돈 없다고 그러면서 어?” “…”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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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8.11
리뷰
[Preview] 뮤지컬 해바라기
2015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에서 뽑힌 네 작품 중 하나, 뮤지컬 해바라기. 네 작품 중 유일한 뮤지컬입니다. 기존과는 색다른 형식의 뮤지컬을 선보인다고 하니, 같이 보러 갑시다!^^
‘해’를 바라볼 수 없지만 ‘해’를 바라보고 싶은 연서, 연서는 과연 태양과 마주할 수 있을까? ‘2015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이 오는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신진연출가전’은 한국 연극계의 의미 있는 사업들을 주최하고 있는 한국연극연출가협회와 연극 - 뮤지컬 중심의 인큐베이팅 공연장을 표방하는 성수아트홀이 젊은 연출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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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8.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한 라이브 음악으로![공연예술]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을 때 홍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들으면 더위가 싹 가신다. 몰라서 못가는 라이브 공연장, 10가지를 소개한다.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길 때 시원한 라이브 음악 한번 들으러 홍대로 가자. ‘이번 역은 홍대입구, 홍대입구역입니다.’라는 소리를 듣고 지하철에 발을 내딛을 때면 사람들로 북적하다. 매일 핫한 홍대입구. 쇼핑하러, 분위기 좋은 카페가러, 버스킹 음악 들으러, 맛있는 음식 먹으러 사람들은 홍대를 많이 찾는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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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8.04
리뷰
[Preview] 작업의 정석
영화에서 연극까지! '작업의 정석'은 말라 비틀어진 우리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연극이다. 공연정보를 통해 '작업의 정석'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을 만나보자.
공 연 명 연극 「작업의 정석」 공연장소 대학로 연극 순위아트홀 1관 공연기간 2012년 6월 29일(금) ~ OPEN RUN 공연시간 평일 2시, 4시, 6시, 8시 | 주말 12시, 2시, 4시, 6시, 8시 티켓가격 전석 30,000 공연문의 ㈜NEO 02) 766-7667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대국민 연애세포 소생 프로젝트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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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골목길이 품는 분위기 [문화전반]
서로 다른 골목길 사이에서 서로 다른 감정들이 오간다. 굽이쳐 가는 길 자체가 예술인 골목길. 자신만의 추억이 담긴 골목길이 있다면 그 골목길을 떠올리면서 글을 읽는 걸 추천.
골목길 어귀에서 - 버스커버스커 그냥 집들이 하나 둘씩 생겼을 뿐인데 골목길이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처럼, 그 골목길을 지나쳤을 뿐인데 추억이 된다. 스쳐지나간 골목들 사이에서 혼자, 혹은 누군가와 같이 걸어가면서 느꼈던 감정들은 ‘골목길 어귀’ 어딘가에 묵혀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새로운 골목길을 찾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골목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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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28
리뷰
공연
[Review]기억의 체온 : 기억 속에 존재하는 사람
기억 속에서 만들어진 도플갱어, 과연 그는 그 자신일까?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임의대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영화 '인사이드 아웃'과의 비교를 통해 보는 기억, 사람에 관한 연극 리뷰.
공연기간 2015.07.17.-2015.07.26. 공연시간 평일 8시 주말 4시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장소 예술공간 서울 관람료 전석 20000원 티켓예매 인터파크 티켓(1544-1555), 클립서비스(1577-3363) 문의 및 예약 010-2415-4279, 010-4937-3537, 010-8663-4620 일본의 가나와초의 영업전인 어느 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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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뭘 좀 아는 할배,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시각예술]
패션계의 열정,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가 뿜어내는 포스는 젊은이들을 압도할 만하다. 포스에 숨겨진 그의 삶의 철의 철학은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멋진 할배, 그의 삶의 철학은 무엇일까.
흰 머리를 묶고, 썬글라스를 끼고, 정장을 입으며, 가죽장갑을 착용하는 올해로 83세 할배. 왕년에 좀 놀아봤을 법한 패션을 한 그는 실은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다고. 패션계의 대부인 칼 라거펠트, 그가 살아가는 방식은 어떨까.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1933.9.10.~)는 어려서부터 드로잉에 뛰어났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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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21
리뷰
전시
[Review]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폴란드, 천년의 예술 전. 기대가 컸을까. 기대보다는 못미쳤던 전시. 그러나 폴란드가 어떤 나라이고,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는 알 수 있었다.
"예술은 선전의 도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술은 단지 평범해지는 것을 두려워할 뿐이다." 폴란드 화가, 예쥐 노보시엘스키 조국을 향한 작품이 많았던 폴란드, 자신만의 색깔이 있었던 폴란드. 예쥐 노보시엘스키가 말한 것처럼 「천년의 예술」전에서도 선전의 도구인, 평범하지 않은 작품들이 많았다. 전시기간 2015.06.05 –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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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20
리뷰
[Preview] 기억의체온, 여러분의 기억은 몇 ℃입니까?
기억의 체온, 일본에서 공연될 당시의 이름은 플랑크톤의 층계참. 제목이 두 개나 되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기 힘들다. '기억 속에 존재하는 사람'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연극이길래 이렇게 사람을 생각하게 할까? 2015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된다.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사람들의 기억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일본에서 공연되었을 때 제목은 「플랑크톤의 층계참」이었는데, 한국에서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작가와 상의한 결과, 작가가 새로이 생각한 「기억의 체온」을 한국판 제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플랑크톤의 층계참'이라는 말은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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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밴드 혁오, 누구...세요?[공연예술]
요즘 가장 핫한 인디밴드, 혁오. 세상 밖으로 나온지 9개월 밖에 안된 혁오. 그들은 누구일까? 혁오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대작전.
외모는 어디에다 문신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무한도전에서 나오듯 ‘수줍음이 많은 단답형’ 혁오, 신비주의 같은 신비주의 아닌 신비주의인 듯한 이 밴드는 도대체 누구? 짜잔~ 이 그룹이 바로 밴드 혁오! 혁오의 구성멤버는 모두 93년생으로 왼쪽부터 이인우 - 드럼 오혁 - 리더, 보컬, 기타 인현제 - 기타 임동건 - 베이스 오혁은 대학교수인 아버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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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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