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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세린 드 라봄 & 알베르토 모로 & 헌터 해밀턴 마 콘서트
완벽하고 조화로운 호흡을 통해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여행, < 세린 드 라봄 & 알베르토 모로 & 헌터 해밀턴 마 콘서트 >
<세린 드 라봄 & 알베르토 모로 & 헌터 해밀턴 마 콘서트>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1. 일시장소 : 2015년 5월 10일(일) 오후 2시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 주 최 : 영음예술기획 3. 입 장 권 : R석 5만원, S석 3만원 (학생 50%할인) 조기예매 시 40%할인 (4월 17일까지) 4. 출 연 진 : Soprano 세린 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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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5.04
리뷰
[P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 파우치 속의 욕망
숨기고 싶지만 가려지지 않는, 위험한 사랑의 빠진 그녀들. 사랑이 결혼의 조건이 아니었던 시기, 마음이 뛰기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
체홉, 여자를 읽다 - 파우치 속의 욕망 2015.03.07 - 2015.06.07 화, 목, 금 8시, 수 5시, 주말, 공휴일 6시 월요일, 5.30일 공연없음 90분(인터미션 없음) 세실극장 전석 3만원 숨기고 싶지만 가려지지 않는 위험한 사랑의 빠진 그녀들 사랑이 결혼의 조건이 아니었던 시기, 마음이 뛰기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 Episode 1.
by
장미 에디터
2015.04.24
작품기고
[Art&Pic.] 영화가 보는 영화 : 카이로의 붉은 장미
영화가 말하는 '영화란 이런것이다.' / "영화 속 영화가 끝이나며 환상도 끝났다. 또한 영화가 끝이나면서 우리들 역시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온다."
출처_유튜브 'the purple rose of cairo trailer' 켄트지에 펜드로잉 27.2 x 39.4 (cm) ILLUST by BAEK JI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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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에디터
2015.04.18
리뷰
[Preview] 라이징스타 콘서트 - 가족음악회
월간 객석이 선정한 한국의 대표적인 라이징스타 연주자들과 레이너 허쉬가 꾸미는 < 라이징스타 콘서트 – 가족음악회 >
월간 객석이 선정한 한국의 대표적인 라이징스타 연주자들과 핫한 지휘자 레이너 허쉬가 꾸미는 <라이징스타 콘서트 – 가족음악회> 2015. 05. 04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부 지휘: 류성규, 연주: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김영욱(바이올린), 이정란(첼로), 김세일(테너) 지휘자 류성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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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4.16
문화소식
공연
(~04/26) 장미다방 [콘서트, 롯데카드아트센터]
장미여관 썰콘 < 장미다방 >은? 흥만 찾는 콘서트는 더 이상은 노! 썰푸는 콘서트, 썰콘!
장미다방 - 장미여관 썰콘 "개안타 4월이다" - 장미여관 썰콘 <장미다방>은? 흥만 찾는 콘서트는 더 이상은 노! 썰푸는 콘서트, 썰콘! <시놉시스> 아.. 나이는 묵고, 되는 일은 없고, 갈수록 살만찌고 이거 우야면 좋노... 올 여름에는 다이어트해서 해운대가가 몸 자랑 좀 하고 서울아 좀 꼬셔볼라 했드만 우야꼬 벌써 날 더버진데이... 이러다가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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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에디터
2015.04.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독서 편식 [문학]
독서는 편식을 해도 될까? 아니란 사람들도 있지만 내 대답은 ‘YES’이다.
나는 독서를 편식한다. 그것도 상당히 편식한다. 도서전이 열리면 좋아하는 출판사부터 확인하고 부스를 돈다. 전집도아닌데 책장의 몇 칸이 같은 출판사의 책으로 채워져 있다. 독서는 편식을 해도 될까? 아니란 사람들도 있지만 내 대답은 ‘YES’이다. 독서로 살 찌운 영혼에겐 근육량이나 체지방량이니 하는 소리가 전혀 필요 없다.살이 쪘단 그 자체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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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3.31
리뷰
공연
[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여러 장르가 섞인 옴니버스라는 걸 알고 갔지만 그 폭이 생각보다 컸다. 적당한 텐션을 유지하면서 가볍게 보고 나올 걸 예상했는데 꽤 높았고 상당히 낮았다. 좋은 관람이었다.
3월 22일, 꽃샘 추위를 앞두던 약간의 봄날. 덕수궁 옆 세실 극장에 발걸음을 했다. 광화문에서 덕수궁을 지나 정동길까지 걷는 걸 좋아해서, 세실 극장으로 가는 길도 마냥 좋았다. 그리고 체홉이었다. 러시아어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종종 이름을 듣게 되는 체홉. 체홉을 단편으로 접하게 되어 그의 단편을 각색한 연극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다. 4편의 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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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3.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언제나, 상설 전시 [시각예술]
매년 수많은 미술전이 열린다. 전시 일정을 찾아보면서 계획을 짜는 건 쉽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실천은 어렵다. 그래서 상설전시를 찾아봤다. 언제든지 마음먹고 가도 늦지 않으니까.
언제나, 상설전시 매년 수많은 미술전이 열린다. 정말 유명한 작가의 단독전에서 초중고 교과서에서 숱하게 봐온 작가들의 전시회까지 쫓아갈 수 없이 많다. ‘저건 꼭 봐야지’ 하면서도 바빠서, 날짜를 착각해서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시 일정을 찾아보면서 계획을 짜는 건 쉽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실천은 어렵다. 그래서 상설전시를 찾아봤다. 언제든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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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3.24
리뷰
공연
[Review] 캔디 쌀롱 - 세가지 맛
공연장 안에서는 외투가 걸리적 거릴 정도였는데 공연이 끝나고 나오니 굉장히 조용하고, 어둡고, 차가운 바람이 불었다. 마치 다른 세상으로 워프한 것 마냥, 역까지 가는 길이 고요했다. 조용한 길에서 친구와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잔뜩 나누었다. 어떤 노래에서 기타소리가 좋더라, 그 노래 연주가 정말 좋더라고. ............... 토요일 저녁, 잠시 일상에서 멀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소규모의 공연은 오래간만이었다. 큰 공연장은 안 가지만, 소극장은 대학로 위주로 다녔기 때문에 작은 곳에서 밴드의 공연을 보는 것은 거의 10년 만이었다. 전자쌀롱을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용산역에서 보이는 전자랜드를 보고 저기겠다 싶었는데 그건 본관이었고 신관은 그 뒤에 있었다. 여기가 본관 주차장 쪽인지 신관인지 알 수가 없어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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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3.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봄 시, 꽃 시, 사랑 시 [문학]
봄에는 시집이 읽고 싶어진다. 쓰라린 아픔을 토해내는 것 말고, 무겁게 존재를 말하는 것 말고, 꽃잎처럼 부들부들한 예쁜 시어들이 보고 싶다.
봄에는 시집이 읽고 싶어진다. 쓰라린 아픔을 토해내는 것 말고, 무겁게 존재를 말하는 것 말고, 꽃잎처럼 부들부들한 예쁜 시어들이 보고 싶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자리를 잡고, 수 많은 시집 중 봄과 꽃과 봄에 관련된 시를 골랐다. 시에서 꽃은 '사랑'이 되기도 하고 '내'가 되기도 하고 '네'가 되기도 한다. '사랑'이나 '너'를 떠올릴 수 있는 매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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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3.17
리뷰
[Preview] 체홉, 여자를 읽다: 파우치 속의 욕망
로맨스보다 스캔들에 가까운 네 편의 이야기다. 약사의 아내, 나의 아내들, 아가피아, 불행은 모두 불륜에 가까운, 금단을 이야기한다. 비슷한 주제지만 각각 코미디, 그로테스크 코미디, 목가극, 멜로 드라마로 그 장르가 다르다.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홉 연극을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생소하지 않은 이름이다. 체홉의 4대 장막극 중 하나인 '바냐아저씨'는 현재 대구에서 공연중이다. 영화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를 본 사람이라면 체홉의 '갈매기'의 대사를 외는 인물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 체홉의 미공개 단편 4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연극이 있다. 공 연 명 : 체홉,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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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3.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소설과 영화, 두 가지 화차 [문화 전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에 관심이 생겼을 때, 원작과 영화 중 어느 쪽을 먼저 봐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나에게 화차는 유난히 어려운 선택이었다.
화차(火車): 죄인을 태우고 지옥불을 향해 달리는 요괴 화차, 미야베 미유키, 이영미 역, 문학동네, 2012 화차 감독: 변영주 장르: 미스터리 출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휴직 중인 형사 혼마에게 조카 카즈야가 찾아왔다. 자신과 약혼한 쇼코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쇼코는 카즈야와의 결혼을 앞두고 카드 발급을 신청하게 되었다. 카즈야의 지인을 통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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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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