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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참깨와 솜사탕, 그 이름만큼 달콤한 노래들 [음악]
노래를 듣고 있는데 단 맛이 느껴진다면 어떨까? 참깨와 솜사탕의 감각은 그 이름 그 자체이다.
필자는 인디 음악을 좋아하지만 따로 콘서트에 가서 즐길 정도로 인디 애호가는 아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와 '참깨와 솜사탕'이라는 그룹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때 당시만 해도 그 그룹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러 갔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노래들이 예뻐서 그 뒤로 자주 듣게 되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이
by
송지혜 에디터
2018.03.12
리뷰
공연
[Preview] 밴드와 소리꾼의 색다른 만남
Preview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봄과 함께 새로운 음악 역시 다가올 예정이다.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학로 TOM에서 열리는 두번째달의 공연 '판소리 춘향가'를 관람하게 되었다. 두번째달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휘슬, 아코디언, 일리언파이프 등 다소 낯선 이름의 이 악기들은 에스닉퓨전밴드 '두번째달'이 연주하는
by
김소원 에디터
2018.03.11
리뷰
공연
[Preview] 에스닉퓨전밴드와 소리꾼의 콜라보레이션,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Preview 현대 음악의 변주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접했다. 그 작은 학교 작은 학급에서 단소반을 하게 되어, 친구들과 함께 단소 대회에 나갔다. 그 때 우리를 지도해주시던 선생님께서, 본인은 대소를 전공했지만 현대음악하는 친구들과 함께 연주를 한다고 하셨다. 나중에는 혼자서 영상도 찾아봤다. 신기했다. 현대음악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05
작품기고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
by
정민지 에디터
2018.02.03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4. Interview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밴드, 헤이맨
[우.사.인] 시즌 4. 밴드 헤이맨과 우사인의 만남 공연장을 벗어나 마주한 거리는 사뭇 적막했습니다. 푸른 어둠은 짙게 내려 앉은지 오래였고, 방금 전까지 함께 열광했던 사람들도 각자의 길을 가기 바빴거든요. 흔적 없는 악기소리만 계속 귀를 맴돌고 있었고, 동시에 시간이 지나도 아스라이 떠올리게 될 공연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헤이맨과의 인터뷰는 공
by
나예진 에디터
2017.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발매 기념 단독 공연
‘혼밥’· ‘혼술’· ‘혼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어쩐지 혼자 소규모 클럽의 스탠딩 공연을 보는 일은 사실 처음에는 조금 뻘쭘했습니다. 동행하기로 했던 지인에게 일이 생겨 계획과 달리 혼자 보게 됐던 공연이었거든요. 스무 살이 되자마자 근처에서 공연과 연극을 찾아봤던 기억이 떠올라 설레면서도 동
by
나예진 에디터
2017.12.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대구 단독공연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신인밴드 헤이맨의 대구 공연 소식입니다. 오일밴드에서 헤이맨으로 새로운 첫 발걸음을 뗀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채로운 음악의 첫 시작, 밴드 '헤이맨' -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단독공연 무던하게 tv채널을 돌리다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운동장에서 공연을 하는 밴드를 본 적 있었습니다. 당시 수험생들을 위한 행사나 공연으로 왁자지껄했던 시기였으니, 아마 작년 딱 이맘때쯤이었을 것 같네요. 하나의 큰 산을 넘은 후 한가로웠던 공간은 이내 쟁쟁거리는 악기
by
나예진 에디터
2017.12.06
리뷰
공연
[Review] 몽환적인 그들의 노래에 잔잔하게 빠져들다.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 The Stump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익숙한 홍대 거리를 걸어 공연장에 찾아갔다. 비가 많이 와서 공연이 제대로 될까하는 걱정과 조금 있으면 공연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진 채로 공연장에 도착했다. 먼저 도착해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걱정은 사라지고 기대감으로 들뜨기 시작했다. 자리에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02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JTN LIVE CONCERT : 장미여관, 한해 [공연예술]
관객과 가수가 함께하는 공연. 힙합과 밴드가 가진 힘이 아닐까 싶다
JTN LIVE CONCERT는 공연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JTN에서 두 달에 한 번씩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콘서트이다. 친구와 함께 이 서비스를 1년이 넘게 이용하며 다양한 콘서트를 무료로 혹은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오피니언이 이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려 한다. (자세한 내용은 `JTN
by
장수서 에디터
2017.11.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인디가 처음이라고? 인디로 가는 문 [음악]
인디는 처음이라고? 그럼 이 노래부터 들어보자!
인디의 세계가 조금 더 매니악했던 예전과 달리, 스트리밍의 시대가 도래하고 음원을 접하기 쉬워지면서, 그리고 차트가 활성화 되면서 인디음악의 세계도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차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인디밴드들의 음악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몹쓸 홍대병에 걸려서, '아, 유명해지면
by
김미진 에디터
2017.11.13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Lobby
Incubus - Here In My Room This party is old and uninvitingParticipants all in black and whiteYou enter in full blown technicolorNothing is the same after tonightIf the world would fall apartIn a ficti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Gorillaz,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판타지 [음악]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가상 밴드가 있다. 그러나 그 만화 캐릭터들이 사는 세상은 전혀 만화 같지 않다. 그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카툰 밴드, 'Gorillaz'의 인기의 기반이다. 불쾌하고, 음산하며, 기분 나쁘다. 카툰,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꼭 아름답고 동화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그들이다. 그들은 때때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암묵적 법칙을
by
이현빈 에디터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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