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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508]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에누리 없는 치열한 인생과 그 속에서 피어난 세기의 걸작들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 <문화초대 일자> 다락방 미술관 2019.08.28-30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20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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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엑시트, 재난 오락 영화 그 이상의 가치
재난과 코믹을 잘 버무린 영화, 곱씹으면 더 괜찮은 영화
엑시트 개봉 전부터 CJ 내부에서 기대하는 영화라는 얘기를 들었다. 조정석, 윤아 두 명을 주인공으로 7~8월 영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할 때 내보낸다는 것이었다. 재난과 오락을 어떻게 버무려냈을지 궁금했다. 엑시트는 재난 상황 탈출기를 그린 영화다. 취업에 계속해서 실패하는 용남(조정석)은 어머니(고두심) 칠순 잔치에서 의주(윤아)를 만나게 된다. 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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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8.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어떤 콘서트를 가야할까? [공연예술]
장르별 콘서트의 매력 총집합! 지금 나에게 필요한 콘서트는?
콘서트는, 늘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었다. 밥을 굶어서라도 콘서트는 꼭 가야 하고, 사고 싶은 걸 전부 포기해서라도 콘서트는 놓칠 수 없었다. 공연장이 주는 울림이 좋았고, 그 순간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힘들 때 가장 먼저 콘서트를 찾았다. 얼마 전 어떤 장르의 콘서트를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너무 어려운 질문이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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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에디터
2019.08.12
칼럼/에세이
[서평]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에누리 없는 치열한 인생과 그 속에서 피어난 세기의 걸작들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 - 글 - 오경희 / 도서출판 평단 편집부장 이 책은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작품들을 누구나 쉽게, 저만의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미술 에세이이다. 큐비즘, 야수파, 인상주의, 리얼리즘 같은 어려운 용어 대신, 화가들의 삶과 작품 속 숨은 이야기들로 작품 해설을 시도한다. 화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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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8.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산의 종결 [음악]
2017년 이미 지산은 종결됐다. 그때를 끝으로 잊어야 했다. 미련을 두었기에 2019년 확인사살 당한 것이다. 외부적인 문제는 적자와 행정력의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록 밴드가 지니는 위상이 거물급게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것만 보면 록 페스티벌은 끝난다.
음악은 분산되고 있다 음악은 분산되고 있다. 장르를 대표하는 밴드들이 있다면, 지금은 다양한 밴드들이 개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누가 뛰어나고 누가 많이 팔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여기에는 소비자들과 음악시장의 변화가 크게 작용했다. 아이팟이 등장하고 음악은 LP와 CD가 아닌 스트리밍이라는 형태로 소비되었다. 무게를 잃고, 저장공간의 한계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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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찬 에디터
2019.07.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기 도시를 세우고 '마하고니'라고 부르자! [공연예술]
국립오페라단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을 보고
2019년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 공연이 진행되었다.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은 베르톨트 브레히트가 각본을 쓰고 쿠르트 바일이 작곡한 오페라로 한국에서는 이번에 초연되는 작품이다. 한국 청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마하고니 도시의 번영과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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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7.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영화]
청춘들이여, 체 게바라가 되자. 그리고 왕을 쓰러뜨리는 졸이 되자.
뉴스에서는 몇 년째 일자리 감소, 취업난이라는 단어가 끊이질 않고 20명을 뽑는 공무원직의 경쟁률이 수 백대 일이 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대학만 나오면 취직이 된다는 말은 전설이 된 지 오래다. 한창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논란이었던 때가 있었다. 청춘이라는 이유만으로 아파도, 고생해도 괜찮다고 넘어가는 기성세대에 대한 반발이 그 원인이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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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7.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놀라운 반전이 담긴 뮤직 비디오 3선 [음악]
'스토리'가 있는 뮤직 비디오. 어떤 반전을 담고 있을까?
이제는 음악만큼이나 중요해진 것이 바로 ‘뮤직 비디오(Music Video)’이다(흔히 줄여서 ‘뮤비’라고 일컫는 것으로 이 글 본문에서도 ‘뮤비’라고 칭한다). 현재 점점 넓은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케이팝 시장도 높은 퀄리티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거금을 투자하기도 하고, 유명인을 캐스팅 하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여러 전략을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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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9.07.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숨을 곳이 없다. [기타]
Home과 House는 다르다. 난 House는 있지만, Home이 없다.
마우스 커서가 깜박인다. 글을 쓰려는데, 생각이 너무 복잡하다. 이내 노트북 화면이 까매진다. 다시 마우스를 움직여 노트북 화면을 켠다. 그럼 하얀 문서가 화면 가득 들어오면서 마우스 커서는 다시 깜박인다. 원래 난 손으로, 펜으로, 슥- 소리를 내면서 글 쓰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10년간 다이어리를 써 왔다. 매번 일기를 쓰진 않지만, 속이 상하거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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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6.28
오피니언
동물
[Opinion] 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예뻐해 줄 거죠?! [동물]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안다. 자신의 죽음과 자신이 버려졌음을. 그런데도 기다리는 거다.
“기다려! 옳지, 잘했어!” 여자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를 샀다. 앉아, 엎드려 등등 각종 훈련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기다려’만큼은 가르치지 말았어야 했다. 네이버 웹툰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나는 동물을 사랑한다. 일명, 동물 애호가. 두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고, 첫째는 8살이며 둘째는 5살이다. 부족한 집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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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6.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서부 신화의 몰락과 소녀 [영화]
매티는 극 중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성취한 중심 인물이다. 서부극의 주인공으로 나오던 기존의 남성들은 매티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아버지의 모자와 큰 외투를 입고 그들과 함께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는 매티의 모습은 가히 매력적이다. ‘
단순히 이야기하면 이 영화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나선 딸의 모험기다.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이지만, <더 브레이브>는 기존의 서부극의 중심이었던 남성의 시각에서 벗어나 여성, 그것도 성인이 아닌 소녀를 앞세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이 영화 속엔 OK 목장, 술집, 성적 매력을 강조한 여성 캐릭터나 카우보이 간의 최후의 대결 등의 고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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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에디터
2019.06.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닥치고 - 스쿨 오브 락 [공연]
락의 신 가호 아래 닥치고 <스쿨 오브 락>!
* Rock의 한글 표기는 본래 '록'이지만 편의상 이 글에선 락으로 표기함을 밝힙니다. 3개월 동안 31편의 글을 쓰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건만, 어휘력 부족이라는 질긴 족쇄는 또다시 나를 자괴감의 틀 안에 가둬 버렸다. 장장 2시간 40분(인터미션 20분 포함)이라는 대장정의 끝에 남은 말이 고작 '미쳤다' 뿐이라니. 그런데 달리 어찌할 도리는 없다.
by
김나경 에디터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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