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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오페라 『마술피리』를 즐겨보자 -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6」)
오는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6>이 열린다. 신선섭 단장으로 된 노블아트오페라단이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한다.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오페라를 교육프로그램과 갈라 콘서트, 전막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기획했다. 또한 오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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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5.09
리뷰
도서
[Review] 『진홍빛 소녀』,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연극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진홍빛 소녀>를 보고 왔다. 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고 기획의도에 비판적 메시지가 담겨있어 기대했던 작품이었다. 내가 봤던 시간대에선 은진 역을 신소현 배우가, 이혁 역을 김형균 배우가 맡았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같은 고아원 출신이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남녀가 만난다. 은진은 고아원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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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5.06
리뷰
도서
[Preview] 마음의 위안이 되어줄 컬러링북,『MEMORY-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엄마의 깊고 깊은 사랑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했지만 너무나도 쉽게 잊히는 엄마. 엄마의 음식, 엄마의 냄새, 엄마의 손길, 엄마의 사랑을 추억하며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마움, 미안함, 사랑을 컬러링으로 표현할 때 다시 한 번 엄마의 사랑과 삶을 기억하고 소원했던 관계가 회복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되는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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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4.27
리뷰
공연
[Preview] 기획의도에서부터 끌리는 연극, 『진홍빛 소녀』
기획 의도를 읽는 순간, 이 작품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연극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획 의도에서 말하는 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많이 생각해볼만한 지점이 아닐까? 물론 자세한 줄거리를 읽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에 관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직접 연극을 보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싶다. 일단 기획의도만으로 충분히 흥미가 생기는 연극이다.
난 대학교에 들어와 문화생활을 많이 해봤지만 이상하게도 연극은 잘 보지 않았다. 연극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딱히 끌리지도 않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연극 같은 경우는 작품평에 기대서 보는 편이다. 좋은 작품이라고 평 받으면 그래도 호기심이 생기곤 한다. 이번 <진홍빛 소녀>도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다. 작품상과 연기상을 받은 데다가 월례비평작, 유시어터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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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4.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성과 페미니즘-『빨래하는 페미니즘』 [문학]
여성과 페미니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많은 사람들은 민감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페미니스트의 모습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여성에 대한 편견에 대항하기 위해 나타났다. 편견은 차이를 근본으로 생기는데, 이러한 편견을 해결하려면 차이를 드러내서 보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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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6.04.17
리뷰
전시
[Review] 아름다운 빛과 색채, 편하고 먹먹한 그림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지난주에 <모네, 빛을 그리다 展>에 다녀왔다. 전쟁기념관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넓었고 광장 같이 되어있어서 멋있었다. 입구에서부터 기분 좋게 들어갔던 전시회는 생각보다 정말 볼만했다. 앵콜 연장으로 열린 모네 전시회는 미디어 아트로 재현된 모네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에 깔린 차분한 음악은 전체적인 전시 분위기를 잘 조성해준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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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4.02
리뷰
[Preview] 아름다운 목소리가 기다려지는 공연, 『뮌헨 소년 합창단』내한 공연
음악 공연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합창단 공연도 몇 번 가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외국 소년 합창단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소년 합창단이라고 하면 리베라 합창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아무래도 유명한 상투스 노래 때문일 것이다. 상투스를 포함해 여러 합창 노래를 듣다보면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이 들곤 했다. 비단 리베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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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3.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네모난 화면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이고 근사한 이야기 [시각예술]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웨스 앤더슨 감독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슈태판 츠바이크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고 웨스 앤더슨 감독의 완벽주의에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애드리언 브로디, 주드 로 등의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져 국내외 언론들의 극찬에 빛나는 작품입니다. -Why do you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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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3.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찰리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 그리고 바그너와 브람스 [다원예술]
『위대한 독재자』는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풍자가 담겨있다는 점에서 영화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찰리채플린은 음악적 재능과 감각을 가진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이 영화에 삽입된 음악이 시사하는 바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코미디언이라 불리며 특유의 희극적 비판정신으로 주옥같은 명작들을 남긴 찰리채플린. 우리는 콧수염을 기르고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우스꽝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의 위대한 작품들 중 하나인 『위대한 독재자』는 찰리 채플린이 1인 2역으로 등장하며 그의 최초의 유성영화이고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풍자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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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3.17
리뷰
도서
[Review] 불안한 우리 삶을 짚어보다 『관점의 인문학』
『관점의 인문학』은 우리들의 문제를 어렵게 풀어나가지 않는다. 건강한 초점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리가 평소에 하는 고민들, 그리고 일상에서 자주 겪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기 때문에 주제를 아주 깊게 파고들진 않고, 한 주제당 2-3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처음 도서 초대를 받아본 거라 무척 설렜다. 한창 방황하고 고민 많을 20대라서 이 책을 더 읽고 싶었다. 일상에서 쌓였던 고민들이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될지, 가끔씩 불안해하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 건강한 관점을 갖추고 정말 '멘탈 갑'이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관점의 인문학』은 요새 유행하는 인문학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짚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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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3.12
리뷰
공연
[REVIEW]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와이즈발레단의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 관람일시 : 2016년 2월 27일(토) 오후5시 관람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소요시간 : 90분(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 R석 50,000원, S석 30,000원 출연진 : 와이즈발레단, 탭꾼 탭댄스컴퍼니, 비보이 크루 플라톤 주최 :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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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3.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연애해본 적 있다면 공감할 이야기, 『500일의 썸머』 [시각예술]
감독 : 마크 웹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시간 : 95분 주연 :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500일의 썸머』. 내가 좋아하는 멜로 영화 중 하나이다. 이 영화에 나온 ‘Quelqu'un m'a dit’이라는 노래도 좋아하고, 영화에서 표현되는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도 좋아한다. 내가 이 영화를 처음 본 게 약 4년 전이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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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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