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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우.사.인] 시즌 5. 카더가든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메이슨 더 소울에서 '카더가든'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뮤지션, 카더가든의 첫번째 클럽 투어 공연 소식입니다. 대구를 비롯해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총 5개의 도시에서 3주동안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카더가든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여름과 가을의 경계 사이. 녹음 사이로 공원에 퍼지던 카더가든의 목소리는 한낮의 꿈같았다. 사람들은 아낌없이 행복해했고, 나는 아로새겨지는 음악을 들으며 어쩌면 카더가든의 목소리가 하늘에 떠있는 구름만큼 포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라는
by
나예진 에디터
2018.03.18
칼럼/에세이
칼럼
[쓰다] 04. 우산을 쓰고, 나 혼자 왔다
이름을 붙여줄까, 아니 붙여주지 말자.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까, 아니 하지 말자.
04. 우산을 쓰고, 나 혼자 왔다 [쓰다] - 우산이나 양산 따위를 머리 위에 펴 들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꽃등에였다. 그 벌레. 열두 살 무렵, 또래 아이들 사이에는 벌과 비슷하게 생겼으면서 사람을 쏘지 못하는 꽃등에 날개를 뜯는 놀이가 한창 성행했다. 나는 곤충에 관심이 없는 아이였다. 날개 뜯는 일이라면 더더욱 그랬고. 쉬는 시간에도 절대
by
김해서 에디터
2018.03.16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5] 재주소년의 음악, 공연, 꿈에 대한 대화
"2018년은 재주소년이 데뷔한지 15년이 되는 해 인데요. 저의 음악을 꾸준히 반겨주시는 모든 분들은 제 삶의 꽤 많은 부분을 지탱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재주소년의 음악, 공연 꿈에 대한 깊은 대화
[우.사.인 5] 재주소년의 음악, 공연, 꿈에 대한 대화 "제 음악을 꾸준히 반겨주시는 모든 분들은 제 삶의 꽤 많은 부분을 지탱합니다" About 재주소년 Q. 안녕하세요, 재주소년 박경환 님! 아트인사이트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독자 여러분. 재주소년 박경환입니다. 반갑습니다. Q.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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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3.15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거울
우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척'을 하며 살아간다. 거울을 통해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또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오늘 하루도 괜찮은 척 행복한 척 밝은 척을 하며 보냈다 집에 돌아와 거울 앞에 섰다 거울 속 나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며 '척'을 하고 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3.13
작품기고
[AU CALME] 당신만의 작은 숲을 찾았나요?
리틀 포레스트,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수진입니다 :) 2018년의 첫 힐링 영화-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비 오는 날, 방 안에서 혼자 이불을 돌돌 말아 웅크리고 보기 좋은 영화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도 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봐야겠다." 주인공 혜원의 대사로 '리틀 포레스트'의 주된 메시지입니다. 작은 숲은 바로 자신만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3.13
작품기고
[손케치북] 나 여기 호주야!
혼자 훌쩍 떠난 서호주 앞으로의 그림일기
좋은 기회로 반년동안 서호주에서 지내게 되었다. 3월3일부터 약 10일 동안 호주에 있는데 호주에 오기 전 며칠 전부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손케치북 업로드를 정기적으로 하지 못했다 ㅠ 지금까지를 반성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손케치북 연재를 하려한다! 그림일기와 호주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며 오늘은 그림일기를 준비했다. 0305 월요일
by
손은아 에디터
2018.03.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직접 만난 재주소년은 화려한 기교나 가창력보다는 진심을 담아 재미있고 진솔하게 노래하는 아티스트였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2시간의 공연 동안 재주소년은 완급조절과 토크로 콘서트를 채웠고 공연이 좀 더 길었으면-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전문!
[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제주도 바닷가에서 집 앞 계단까지톡톡히 쌓인 내공을 만나다 지난 3월 3일 토요일, 서울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재주소년의 단독공연 [From Me To You]가 열렸습니다. 큰 대로변의 휘황찬란한 건물 지하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마리아칼라스홀은 외부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곳인 것처럼 정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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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3.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3월 공연 정리 및 추천
공연의 춘궁기를 지나 다시 3월이 돌아왔습니다. 연말 공연 이후 잠잠했던 공연 소식들도 풀리는 날씨처럼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도 돌아왔습니다! 3월 인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매 공연마다 그 공연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노래들을 추가할게요. 함께 들어주세요!
[우.사.인 5] 3월 인디 공연 정리 및 추천 꽃 피는 3월, 인디 콘서트 어떠세요? 공연의 춘궁기를 지나 다시 3월이 돌아왔습니다. 연말 공연 이후 잠잠했던 공연 소식들도 풀리는 날씨처럼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도 돌아왔습니다! 시즌 5에서는 더욱 다양한 이야기와 공연들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음악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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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3.09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우리의 주제는 ‘시간’,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를 배경으로 주인공 길의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다. N 이번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야. 처음 봤을 때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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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8.03.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 이야기] 끝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여행
겨울이 끝날 무렵이면 무기력함에 빠져 허우적대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춥고 황량한 계절이여서일까, 모든 것들이 몸을 움츠리는 계절이라 그럴까. 겨울에는 하얗게 쌓이는 눈처럼 머릿속도 덩달아 하얘지곤 한다. 그럴 때면 백석 시인의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의 한 구절처럼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 이것들보다 더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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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8.03.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만난 의미 있는 순간들
한국대중음악상 현장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사람을 향한 음악,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사.인 5]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만난 의미 있는 순간들 음악과 사람, 사람과 음악, 소수자를 위하여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출발합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인기, 판매량 등 외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음악만을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한국대중음악씬이 더욱 다양해지고 깊어지도록 소위 주류라고 칭하는 케이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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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3.04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따뜻한 위로의 도라야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앞으로 벚나무를 보면 도쿠에씨의 가르침이 떠오를 것만 같다.
오늘의 필름 한 입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한 이 년쯤 된 것 같다. SNS에서 간장 새우 맛집 영상을 보았다. 사장님은 맛있는 간장 새우를 위해서 몇 번의 과정, 몇 십 시간의 정성을 들인다고 하더라. 저 긴긴 과정을 외울 수는 있는 건지, 가끔은 헷갈리겠다 싶었다. 무슨 요리 하나에 저렇게 정성을 들이나, 베베 꼬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 요즘은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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